2006.03.13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아이의 특징, 너무 잘 알고 계셔요”, 선진국형 교육, 작은 학교에서만 가능
…런 가족적인 분위기 때문이다. 담임이 아니어도 모든 선생님들이 전교생의 이름을 알고 있고 불러주니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는 누나같고 삼촌같고 때론 엄마같은 존재이다. 아침 등굣길에 듣는 새소리와,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나무들은 정서 교육의 자양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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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9건 · '스스로 이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9쪽
2006.03.13 · 문화·교육 · 이명자
…런 가족적인 분위기 때문이다. 담임이 아니어도 모든 선생님들이 전교생의 이름을 알고 있고 불러주니 선생님들이 아이들에게는 누나같고 삼촌같고 때론 엄마같은 존재이다. 아침 등굣길에 듣는 새소리와, 고개만 돌리면 보이는 나무들은 정서 교육의 자양분이다. …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합니다. 물론 입학 후 교육과정에서 학습이 이루어집니다. 넷째는 물건에 이름쓰기와 학습용구 사용입니다. 1학년 아이들 하교 후 청소시간이면 연필, 색연필, 지우개 등 교실바닥에서 한 옴큼 학용품이 모아집니다. 그 중에 이름을 쓴 것은 ‘찾아가세요’ 통…
2006.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눈높이에서 우리 아이들의 삶을 바로 보고 그 현실을 담은 동화. 책에서 스스로 자기와 동화되고 깨달음을 얻는 동화를 아이들은 누가 뭐래도 재미나게 읽습니다. 숙제하듯 부담을 느끼지 않아야 독서의 즐거움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지요. 이 책에 나오는 13…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첫째는 주인의식이다. 고교 때 합창단원 이었던 나는 전통적인 명문고로 이름난 학교에서 개최한 전국 합창경연대회에 갔다가 연주가 끝난 후 호기심에 교실을 들어가 보았었는데 복도와 교실 안이 너무 깨끗함에 놀랐었다. 주인은 하인과 다른 점이 있다. 주인…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작품에서는 낮고 보잘 것 없는 돌멩이, 풀 한 포기, 하늘에 떠 있는 이름 없는 별조차도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부여받으며 다시 태어납니다. 서럽도록 아름다운 정서, 소박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
2006.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작품에서는 낮고 보잘 것 없는 돌멩이, 풀 한 포기, 하늘에 떠 있는 이름 없는 별조차도 진정한 삶의 의미를 부여받으며 다시 태어납니다. 서럽도록 아름다운 정서, 소박하고 군더더기 없는 문체와 더불어 그 가치가 새록새록 묻어나지요. ‘깜둥바가지 아줌…
2005.11.07 · 문화·교육 · 김기연
…. 손지애 원장이 귀국해 가장 먼저 한 일이 음악학원을 여는 것이었다. 이름하여 ‘손지애 뮤직 아카데미’다. “독일에서 고생 많이 했지요.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25세 안팎에 외국으로 건너가는데 저는 서른에 시작했어요. 학교에 입학하려 해도 나이제한에 …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싸이클을 시작한 이민정 선수는 주위에서 ‘정말 열심히 훈련하는 선수’로 이름이 나 있다. 본인 스스로도 열심히 연습한 만큼 성과가 눈에 보이는 싸이클에 대단한 매력을 느끼고 있다. “다시 태어난다면 좀더 일찍 싸이클을 시작하고 싶다”고 말할 정도다. …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서야고등학교(교장 김춘자)는 예로부터 예능활동이 활발한 학교로 이름이 나 있다. 그 중에서도 관악합주부(지도교사 이웅찬)는 20여년간 그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유서 깊은 동아리다. 최근 충남학생 음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다시한번 실력을 인정받…
2005.10.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별왕, 대별왕, 당금애기. 이 이름들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이들이 누군가 하면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온 우리 신화의 주인공들입니다. 아마 들어본 듯도 하고 낯설기도 할겁니다. 수백 수천 년에 걸쳐 겨레의 삶을 지켜보고 보듬어준 정겨운 우리의 신들이 …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을 위해 한글교실을 8개월간 운영한 적도 있다. 70평생 처음으로 자기 이름을 써봤다는 한 어르신의 말에 보람이 솟기도 했지만 일상에서 글을 쓸일이 별로 없었던 노인들이기에 기대했던 만큼의 만족할만한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바라는 바…
2005.09.05 · 문화·교육 · 김기연
… 문을 열 예정이다. 폐교가 최대 미술관으로 박씨가 ‘아미미술관’이라고 이름 붙인 이곳은 예전에는 유동초등학교로 불렸었다. 그러다 점차 학생수가 줄어들어 결국 1994년 폐교된 이곳은 폐교 이후 오랜 프랑스 유학 생활에서 돌아온 박기호씨가 도청에 사업…
2005.08.16 · 문화·교육 · 김기연
…것이라는 자신감을 먼저 느낍니다.” 그의 이런 마음은 앨범을 준비하면서 스스로가 가진 재능을 확인했다는 데서 나왔다. 면천 진달래축제에서 색소폰을 들고 무대에 섰던 그를 당시 음향을 맡았던 JBL시스템음향의 김종근씨가 알아보고, 아는 사람이 있는 서울…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학교에서 보충학습을 하고 있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남은 많은 학생들은 스스로 계획한 대로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을 하고 있다든지 아니면 여행이나 친지방문 혹은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서 우정을 쌓아가고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어찌되었건 이번 한달간의…
2005.04.04 · 문화·교육 · 김기연
…하거나 아니면 아직도 음악활동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뮤직맨 밴드라는 이름은 송명원씨의 악기점 이름에서 따온 것이며, 드럼 강사를 하고 있는 이상용씨는 드럼실력이 당진에서 특급수준일 것이라고 한다. 아직 전용연습실이 없어 송명원씨의 뮤직맨 악기사에 …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람들의 이야기소리만 들린다. 오픈한지 5개월 된 작은 분식점 ‘담소’는 이름처럼 작은 휴식공간이다. 분식점이지만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도 담소의 자랑거리. 이 내부장식은 담소의 김명자(39) 대표가 직접 준비한 것이라고 한다. 전등 하나하나부터…
2004.08.23 · 문화·교육 · 김기연
…었다. 아마추어 직장인 밴드 ‘부속실’(SPR) ‘부속실’이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이들은 무슨 특별한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실제로 부속실에서 밴드가 시작됐기 때문에 밴드명을 ‘부속실’로 지었다. 처음 SPR을 결성하자고 제안한 것은 리더인 윤석준(4…
2004.07.22 · 문화·교육 · 이상철
…상 명문 대학출신들의 인맥/학맥 활용 등에 중점을 두고 선발하며, 대학 이름도 이름 이지만 어느면에서 고등학교 졸업시의 수능 점수로 인력 선발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두가 3%의 경쟁이다. 어쨌든 97%는 어떠한 우선권 등이 없이 정상적 사회경…
2004.04.2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외워야 했던 수학 공식처럼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공식’은 살아있다. 이름하여 ‘삶의 공식!’ 이러한 공식들은 나이별로 또는 상황별로 적절한 암시를 주어 우리의 삶을 안정되게 하는데 기여한다. 삶의 공식들은 테두리를 형성하며 우리를 보호해 주는 반면…
2004.02.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마라톤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동호회’라는 이름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했다. 직책이나 연령을 떠나 마라톤을 즐기기 위해 모인 사람들은 한 가족이었다. 시작은 조그마했지만... 작년 5월 당진에서 열렸던 유채꽃 마라톤 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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