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이석주 작가 모친, 아들 떠나보낸 후 당진살이
…억하게 하려는 어미의 마음이다. 한편 어머니 김유순 씨가 아들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아들과 똑같은 병고에 시달려 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들은 3년 전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당진에 머물며 맑은 공기와 산속에서 요양해 왔다. 아들은 병원에서 선고한 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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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건 · '집에서 하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7 / 14쪽
2013.03.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억하게 하려는 어미의 마음이다. 한편 어머니 김유순 씨가 아들을 잊지 못하는 이유는 아들과 똑같은 병고에 시달려 왔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아들은 3년 전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당진에 머물며 맑은 공기와 산속에서 요양해 왔다. 아들은 병원에서 선고한 날…
2013.03.15 · 문화·교육 · 김창연
… 기운도 나질 않는다. 외식문화가 발달한 요즘 각 가족들은 외식을 자주 하는 편이다. 핵가족으로 단촐한 구성원에 아빠까지 늦게 귀가하는 경우 밥하기 귀찮아서, 아이 공부를 봐주다 보면 시간이 없어서 등 외식을 하는 이유도 다양하다. 평일에 아빠와 함께…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22세였다. 당시 군인이었던 남편과 첫 만남 자리에서 자장면으로 식사를 하는데 한 젓가락도 쉽게 먹을 수 없었다. 당시에는 “여자가 남부끄럽게”라는 이유로 자장면이 입가에 묻지 않게 조심히 식사를 해야 했고 입도 크게 벌리지도 못했다. 이런 속사정을 …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실종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리라. 선생님을 가리켜 교편(敎鞭)잡는다고 하는데 편(鞭)자는 “채찍편”자로서 회초리를 일컷는 것이다. 지금처럼 교사가 학생지도를 포기하게 만든 교육정책의 일대 전환이 필요하다. 학생, 학부모, 교사간의 삼각소통, 그리고 …
2013.02.04 · 문화·교육 · 임아연
…“이렇게 해야 대나무가 부드러워져 잘 휘어진다”고 말했다. 대나무를 손질하는 이 과정에만 열흘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 지금은 조리를 주방용품 보다는 ‘복 받으라’는 의미에서 복조리라는 이름으로 새해 선물로 주고 받는다.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복조…

2012.11.02 · 문화·교육 · 오동연
순성면 봉소리에 거주하는 박옥임 씨는 순성면체육회 여성부회장, 순성면의용소방대 부대장을 맡고 있다. 당진시민체육대회를 준비하느라 지난 9월부터 한동안 바쁜 나날을 보냈었다. 아모레 화장품 카운슬러로 활동하는 박옥임 씨는 1995년부터 남편과 함께 당진…
2012.10.10 · 문화·교육 · 김창연
… 추억 통학길이 힘들 때면 때 맞춰 지나가는 버스를 세워 무료로 탑승을 하는 일도 있었다. 운전사가 냉담한 태도를 보일 때면 허탕을 치는 날도 많았다. 지금 같은 시대에서는 버스비를 내고 당당히 통학을 할 상황이지만 당시는 대다수의 가정이 생활형편도 …
2012.10.05 · 문화·교육 · 우현선
…의 영향 때문이었다. 그렇다고 엄마의 잔소리나 등쌀에 못 이겨 마지못해 하는 독서는 아니다. 엄마 황혜영(39, 전업주부) 씨도 아빠 김상현(44, 당진축협관광농원 생축장관리) 씨도 “책 읽어라” 잔소리를 하지 않았다. 다만 아빠는 일을 마치고 집에 …
2012.09.07 · 문화·교육 · 우현선
…선생님의 경영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현재 전학을 희망하는 12명의 대기자가 있다”고 밝혔다. 장군의 전학을 돕기 위해 나선 복지사는 “어떤 학교의 경우에는 교장의 퇴임식이 있는 중요한 날이니 소란피우지 말고 나가라, 학교의 주인은 …
2012.09.03 · 문화·교육 · 김창연
… 겪기도 했습니다. 제조과정의 어려움과 낮은 수익성 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하는 직업이었기 때문이죠. 서천에 국한돼 명맥을 이어오던 한산모시짜기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2011년도에 이름을 올렸고 해외에 한산모시의 우수성을 알리고 기능보유자들이 명맥을 유지하…
2012.06.01 · 문화·교육 · 우현선
… 나질 않았다. 어릴 적 결핵을 앓고 난 뒤 척추염으로 대수술을 한 후 집에서만 생활했던 상일 씨는 3급 지적장애인이다. 상일 씨에게 무엇을 새로 배운다거나 대회에 나가는 일은 먼 나라 남의 일만 같았다. 하지만 지난해 3월 상일 씨에게 기회가 찾아왔…
2012.05.28 · 문화·교육 · 우현선
…은 어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한강덕(40, 르노삼성부품 당진대리점 대표) 씨는 4년 전 지인의 소개로 결혼 상대를 만…
2012.05.23 · 문화·교육 · 우현선
… 방과 후에 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국, 영, 수 위주의 보충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고 대다수의 학생이 학원에 다니는 시내 소재 학교의 경우 일부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보충수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초등학교까지 …
2012.01.25 · 문화·교육 · 우현선
…붕에 핀 이끼를 찍은 작품, ‘세월의 흔적’을 공개했던 김 작가는 요즘 집에서 손녀들 보는 재미로 살고 있었다. “퇴직하고 요즘에는 집에 있어요. 농사철이면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일을 하다 보니 마음껏 사진찍으러 다니기가 어려웠죠. 그래서 퇴직 후에는…
2012.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생각해봐야겠다. 그럼 어떻게 하면 알찬 겨울방학이 될까? 첫째 : 준비하는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보이 스카우트와 걸 스카우트 인사가 ‘준비’이다. 그 의미가 조금은 다를 수 있지만 누가 이 방학을 잘 준비 하느냐에 따라서 새로운 …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아 아파트 구입비용으로 일부 보탬이 될 수 있었다. 다음주에는 어린이 집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일을 시작한다. 한국어도 몰라 힘들어 했던 내가 이제 한국어린이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다 생각하니 꿈만 같다. 처음 시작이라 월급은 적지…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에서 음식, 문화 모든 것이 낯설어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생각도 잠시 한국에 시집 온 지 4개월 뒤 하느님께서 나의 외로움을 아셨는지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첫 아이의 임신소식이었다. 그 후 더 …

2011.11.19 · 문화·교육 · 박기욱
…가 사회 생활을 통해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면 도망갈까봐 집 안에만 있게 하는 경우가 있다”며 “물론 그분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며느리가 진정 한국에 적응하고 제대로 된 삶을 살길 원하다면 사회경험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1.11.19 · 문화·교육 · 박기욱
…격적으로 일을 시작해 현재는 미소지움어린이집과 송악어린이집, 별나라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용려나 씨는 중국어 과외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의 열정의 밑거름 교육 현장에 몸을 담은 용려나 씨는 최근 학부모들이…
2011.11.05 · 문화·교육 · 임상현
… 씨와 김수정(딸)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혜선 씨는 “어릴적부터 집에서 해물을 넣은 콩전과 돼지고기를 갈아 넣은 고소미전 같은 메뉴를 친정어머니가 많이 해줬다”며 “요즘은 ‘웰빙’이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 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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