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3 · 문화·교육 · 임아연
“선술집 마냥 편안한 횟집 만들고파”
호서고 20년 지기 동창이 함께 참치횟집을 냈다. ‘말에서 내려 쉬어가라’는 뜻으로 지은 ‘하마(下馬)’가 바로 그 곳이다. “보통 참치횟집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저는 우리 가게에 손님들이 선술집처럼 친구들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쉬어갔으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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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9건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75 / 147쪽
2012.06.13 · 문화·교육 · 임아연
호서고 20년 지기 동창이 함께 참치횟집을 냈다. ‘말에서 내려 쉬어가라’는 뜻으로 지은 ‘하마(下馬)’가 바로 그 곳이다. “보통 참치횟집은 비싸고 고급스러운 느낌인데, 저는 우리 가게에 손님들이 선술집처럼 친구들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들러 쉬어갔으면…
2012.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4일자 912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지역의 다양한 인물에 관한 기사 발굴이 더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하며, 지역주민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보도하는 데 힘쓰기로 했다. 충…
2012.06.1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2011년도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석문간척지 타 작물 재배지가 염해와 습해로 인해 제대로 농사가 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을 겪은 현실을 보면서 간척지 영농의 중요성을 한층 더 느끼게 한 한 해였다. 당진시는 2만2,000여ha에서 벼 농사를 주로하는…
2012.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천은 조선 3백여개 부.목.군.현중 종4품관이 직임하는 군(群)이었다. 현(縣)은 종5품관 또는 종6품관이 보임된다. 면천은 2백여명의 이속(吏束)이 각자의 직무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업무에 임했다. 우리가 아전(衙前)이라 말하는 관아의 실무자들은 지…
2012.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당진시가 출범한 지도 벌써 반년의 세월이 지나고 있다.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의 출범도 7월1일로 다가오고 있다. 또한 충남도청이 이전하는 내포신도시도 내년 1월 힘찬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충남은 세종시를…
2012.06.13 · 지역사회 · 김창연
B.B.S 당진시지회(회장 구자후)는 1989년 창립된 단체다. 김상현 초대회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생계비를 지원하며 수련회 및 위안 행사 등을 개최해 왔다. 특히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미래에 대한…
2012.06.13 · 지역사회 · 우현선
[편집자주] 농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을 경로당이 ‘성수기’를 맞았다. 한 해 농사를 마무리 지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무료하고 적적한 시간을 함께 나누고 있다. 윷도 놀고, 장기도 둔다. 끼니 때가 되면 밥 당번을 정해 시래기된장국에 점심도 함께한다…
2012.06.13 · 정책·행정 · 최운연
재경 강서구당진시민회(회장 김호영)가 지난 2일 아미산을 등반하고 안섬포구와 도비도 등을 방문했다. 재경 강서구당진시민회는 서울시 강서구에 거주하는 출향인사들이 주축으로 구성된 향우회로 지난 2008년 구성됐다. 특히 재경 강서구당진시민회는 대부분의 …
2012.06.13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에 사는 귀농인들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농촌문화행사를 열고 초여름 밤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당진시귀농인협의회(회장 유재석)는 지난 5일 순성면 양유리 김정록 회원의 농가 ‘진경원’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제3회 당진 귀농인 농촌문화행사’를 열…
2012.06.13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온누리합창단이 지난달 31일 열린 제8회 전국 휘센합창대회에서 대전·충청·전라·강원지역 본선에서 혼성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KBS홀에서 열린 휘센합창대회는 LG전자와 (사)한국음악협회가 주관하는 대회로 온누리합창단은 그동안 지역 경선 등을 거쳐 …
2012.06.13 · 환경·안전 · 우현선
[편집자주] 몇 해 전부터 시작된 걷기 열풍이 오랫동안 식을 줄 모른다. 전국 곳곳에 걷기 좋은 길이 여행상품으로 등장하고 있다. 본지는 앞으로 12회에 걸쳐 당진의 걷기 좋은 길을 소개한다.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 못지않게 아름다운 자연풍경과 …
2012.06.13 · 문화·교육 · 최운연
지역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결국 지역 주민들 간의 갈등 문제로 사회자본을 축적해 시민문화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일 당진시청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토론회에서 목원대학교 행정학과 권선필 교수는 당진시 승격에…
2012.06.13 · 문화·교육 · 우현선
면천 향교앞 골정지에 지어진 ‘건곤일초정(乾坤一艸亭)’의 이름이 잘 못 돼 역사가 왜곡되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조선시대 실학자로 유명한 연암 박지원(1737-1805)이 면천 군수 시절 저수지 한 가운데에 축대를 쌓고 소박한 정자를 지은 것으로 전해…
2012.06.13 · 환경·안전 · 우현선
“친환경 재배를 위해 논에서 키우는 우렁이가 말라 죽었어요. 저수지 물이 다 말랐어요.”(면천 삼웅리 유재석 이장) “이제 감자를 캘 때가 다 돼 가는데, 밑이 하나도 안 들었어.”(대덕리 주민) 농촌 들녘마다 농민들의 한 숨으로 땅이 꺼질 지경이다.…
2012.06.13 · 인물·동정 · 우현선
“오래 전에 유안진 시인이 다른 작가들과 함께 펴낸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읽은 적이 있었어요. 그 이후로 잊고 지내다 얼마 전 방송을 통해 유안진 시인을 다시 본 뒤로 그때 그 책이 생각나서 서점을 찾아갔죠. 근데 유안진 시인이 혼자 엮어낸 <지란지…
2012.06.13 · 문화·교육 · 김창연
[편집자주] 지역에 교육기관이 부족한 탓에 학창 시절부터 타지 생활을 시작해 오랜 기간 고향을 떠나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출향인들이 밀집된 지역을 찾아가 그들이 활동하는 모습과 각 분야에서 성공한 출향인들의 사례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 취재는 지…
2012.06.13 · 문화·교육 · 임아연
정지된 사진 속 순간에는 이야기들이 흐른다. 그동안 잊고 지냈던 옛 추억들이 다시 살아서 움직인다. 첫 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앳된 얼굴. 소위로 갓 임관했을 때가 겨우 스물 네 살이었다. 강원도 철원에서 첫 근무를 시작해 충무(지금의 통영), 연천, …
2012.06.13 · 산업·경제 · 김창연
당진시바다낚시협회(회장 조민행)가 주최·주관한 제5회 당진시장배 전국바다낚시대회가 지난 2일 석문면 장고항 앞바다에서 진행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362명의 낚시동호인과 관광객이 참가해 오전 6시30분까지 등록을 마치고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30분까…
2012.06.13 · 문화·교육 · 우현선
제42회 충남미술대전이 오는 15일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린다. 충남 미술문화 진흥과 신인 작가 등용문의 역할을 해온 충남미술대전 시상식은 개막식을 겸해 15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미술협회 충남지회(지회장 현남주)가 주최하는 이번 …
2012.06.13 · 문화·교육 · 임아연
오는 13일 샌드 애니메이션 공연이 당진 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샌드 애니메이션이란 모래를 이용한 그림 퍼포먼스로, 유리로 만든 테이블 아래쪽에서 빛을 비춰, 그 위에서 모래로 그려지는 이미지들을 대형 화면에 영상화하는 예술장르다.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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