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 남자·여자 그리고 콩깍지 - 신순옥 (사)당진미래가족센터 부설 당진군가정폭력상담소장
…서 그 기대가 채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끊임 없이 부부싸움이 발생된다. 부부가 다투지만 실은 어린 시절 부모와의 미해결부분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걸 알면 아마도 조금은 배우자를 이해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L씨와 B씨의 부부상담 중에 서로의 사랑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00건 · '부부가 하나' · 최근 기사부터8 / 10쪽
2007.10.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서 그 기대가 채워지기를 바라기 때문에 끊임 없이 부부싸움이 발생된다. 부부가 다투지만 실은 어린 시절 부모와의 미해결부분을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는 걸 알면 아마도 조금은 배우자를 이해하기가 쉬워질 것이다. L씨와 B씨의 부부상담 중에 서로의 사랑을…
2007.10.15 · 산업·경제 · 최운연
…대한 가슴 아픈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먼 옛날 에 이곳에 마흔이 넘은 부부가 살고 있었다. 이들 부부는 가난하지만 금슬이 좋아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그러나 한가지 걱정은 슬하에 자녀가 없는 것. 부인은 매일 새벽에 일어나 정한수를 떠놓고 아들하나…
2007.07.30 · 지역사회 · 전수진
…. “요샌 아구를 중국산 마이 쓴다 아인교. 그라믄 맛이 없지예.” 이 부부가 식당운영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친절, 분위기, 맛, 이 3가지다. 이 3박자가 골고루 갖춰져야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을 수 있단다. 포항 아구찜의 대표메뉴는 ‘아구수육’…
2007.07.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높여 공급한다는 것인데 이미 설치된 송배전 전선굵기로 승압만 한다면 손 하나 안대고 2배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일각에서는 위험하다고 펄쩍 뛰었지만 1973년 10월에 시작된 승압공사는 2005년 11월 실로 32년만에 전국에 걸쳐 완…
2007.06.25 · 인물·동정 · 전수진
지난 2003년 흙을 따라 서해안으로 내려온 노부부가 있다. 칠십 평생 도시를 떠나 산적도 없으면서 고향도 아닌 곳에 모든 것을 제쳐두고 내려왔다. 고대면 성산2리 산기슭 밑에 여생의 터전을 잡았다. 왜 이곳을 선택했냐고 물었더니 황토가 좋은 곳을 찾…
2006.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딸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던 구호도 부족하여 “잘 키운 딸 하나 열 아들 안 부럽다”고 외치면서 둘도 많으니 하나만 낳자던 때가 불과 한 세대 전의 일이다. 어느새 우리나라의 출산률은 세계 최하위로 떨어졌고 따라서 인구감소를 크게 걱정해야…
2006.09.11 · 산업·경제 · 김태숙
…기에도 화려한 색과 자태를 하고있는 새들이 이 조류농장의 가족들이다. 또하나의 가족, 허브농장에서는 2만4천본의 허브가 자라고 있다. 지금으로부터 한 5~6년전 부부는 전국을 고르고 골라 이곳 송산면 가곡리에 정착하게 되었다. 전부터 꽃과 식물 키우는…
2006.04.24 · 인물·동정 · 이명자
…에 가라는 어머니의 권유에 대학엘 들어갔다. 4년간의 대학생활은 그러나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 듣질 못하니 수업을 따라갈 수가 없었다. 다만 그 기간동안에 그가 피땀흘려 한 일은 바로 말하기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점점 청력이 떨어지면서 그…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교육에 내맡겨진 아이들한테서도 마찬가지다. 환갑을 바라보는 초로의 이들 부부가 단호하게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자신들의 경험에서 비롯된 믿음 때문이다.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특수목적고와 명문대학에 연년생인 두 딸을 잇따라 보낸 배경엔…
2005.10.10 · 산업·경제 · 이명자
…초짜들’이었다. 보리인지 잡초인지 구별도 못하던 도시뜨기(?)였던 이들 부부가 바다를 끼고있는 어촌마을에 들어와 소를 키우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는 단 하나, 둘 다 동물을 좋아하기 때문이었다. 물론 당시 대통령의 동생이라는 사람이 축산부국을 이룩하자느…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장사, 연탄배달까지... 안해본 일 없게 만든 ‘가난’이라는 이름 이들 부부가 살아온 세월의 이름은 ‘가난’이었다. 그리고 가난은 이들 부부를 전천후 직업인으로 만들었다. 세 살때 그네에서 떨어지는 바람에 척추장애를 입게 된 아내 이씨는 그 굽은 허리…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부모입장에서는 하나도 뒷바라지 하기 힘든게 바로 운동하는 자녀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잘거둬 먹여야 하고 방학 때면 합숙훈련이다 뭐다 해서 달포이상 떨어져 지내야 한다. 무엇보다 힘든건 공부가 제일로 여겨져온 우리나라 교육풍토 속에서 운동을 시킨다는 건…
2005.07.11 · 문화·교육 · 김기연
…스 찾는 요즘이 ‘성수기’ ‘명동안경·콘택트’를 운영하는 임황기·최정아 부부가 당진과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은 좀 특별하다. 서울 태생인 두 사람은 서산의 안면도 근방에서 자주 휴가를 즐겼다고 한다. 그러면서 당진을 자주 지나가곤 했는데 어느날은 길을 …
2004.12.20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회가 요구한 망원렌즈와 광각렌즈 구입비도 터무니없는 없는 예산책정 중의 하나라는 지적이다. 당진참여연대는 의회에서 자료사진을 찍는데 과연 200만원짜리 광각렌즈와 망원렌즈가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의정활동을 찍는데 고가의 특수렌즈를 구…
2004.10.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여를 말한 것인데 남자가 여자 될 수 없고, 여자가 남자 될 수 없으니 부부가 사는 동안 화목하게 잘 살라는 것이다. 요즘 뉴스시간 한국의 결혼부부 4쌍 중 한 쌍은 이혼한다는 데 참 좋은 말로 기억했다. 시대가 혼란해서 그런지 이와 같은 상황은 국가…
2004.10.19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미전자 종합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김종인(50, 읍내리)·안순자(47)씨 부부가 새롭게 들여놓은 가스난로를 꺼내 진열하고 있다. 부부는 깨끗하면서도 위험이 적은 가스난로가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좋은 벗이 될 것이라면서 들여온 난로를 하나 둘 정리해갔다.…
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을 만든 장본인들이다. 단순히 음식의 맛만을 얘기하기엔 오랜 시간 이들 부부가 가꿔온 대아우렁이식당의 의미는 남달라 보였다. 김동명씨는 “삽교천 방조제가 한참 만들어질 당시엔 화물차가 많이 드나들었다”며 그때의 생생한 모습을 떠올리면서 그 당시의 이야…
2004.07.19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지가 중요한 시대이다. 이러한 시대변화에 잘 대응하고 있는 축산기업 중 하나가 바로 윤광호(50) 대표가 운영하는 ‘산들농장’이다. 산들농장에는 12일 현재 소 115두와 500수의 닭 그리고 미꾸라지가 살고 있다. 이들 ‘농장식구’들에게 밥을 주고,…
2004.05.31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즉 우리 자신 만큼 먹는 것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주장이다. 이들 부부가 운영하는 유기농 녹색가게 ‘신시’에 가면 6백 종류의 유기농 먹거리와 친환경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우유알레르기와 아토피성 피부염에 좋은 ‘산양유’, 성장호르몬을 투여하지 …
2004.05.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전 정미파출소장)씨를 따라 10여 년 전부터 테니스를 시작했다. 이들 부부가 사는 석문면 삼봉4리의 자택을 방문, 두 노부부의 노후생활에 대한 철학을 들어 보았다. 오후 7시경 김씨의 집을 찾았을 때 노부부는 큰 길까지 나와 친절히 맞아주었다. 24…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