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2.0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본사 창간 11주년 기념식 ‘성황’ - 학생 32명에게 장학금 2천만원
…이날 기념식에서 장덕기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11년이란 적지 않은 세월 속에서 시대의 역할을 다하고자 했으나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서 “격려와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분발할 것”을 다짐했다. 또 “당진시대가 지역신문으로서 전국에서 인정받을 만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1건 · '세월 속에'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8 / 10쪽
2004.12.06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이날 기념식에서 장덕기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11년이란 적지 않은 세월 속에서 시대의 역할을 다하고자 했으나 미흡한 점이 있었다”면서 “격려와 후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분발할 것”을 다짐했다. 또 “당진시대가 지역신문으로서 전국에서 인정받을 만큼…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보면 우리 자신의 실수로 상처를 입고 고통스런 세월을 보낼 때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사람들로부터 상처를 입는다. 누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히는가? 우리에게 지속적인 상처를 입히는 사람들은 우리와 가까운 사람들이…
2004.10.18 · 문화·교육 · 김기연
…문학작가회의의 고문을 맡고 있는 문학계의 원로다. ‘심훈’에 대해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해온 윤병로 평론가는 “심훈선생만큼 철저하게 저항정신을 가지고 있는 작가는 없었다”며 문학뿐만 아니라 영화 분야에도 다양한 재능을 가지고 있었던 심훈 선생의 위상에 …
2004.06.21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루 삽교호관광지를 들썩이게 했다. 특히 이번 주부풍물대회는 화창한 날씨 속에 치러져 회원들을 더 기쁘게 했다. 지난 3년 동안 3회에 걸친 대회에서 궂은 날씨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한편, 당진군에서는 합덕농협 풍물단이 태안군, 부여군…
2003.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사는 것이 좋아 인천에서 지금의 공방으로 내려온 것도 벌써 9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전원 속에서 도자기를 빚으며 사는 낭만을 기대했던 김씨. 실망도 하고 적응하는데 적잖이 어려운 일도 겪었던 김씨지만 지금은 ‘일단 잡생각이 없어진다’며 “두 아들들…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흥미있게 엮어냈다. 「슬픔의 저편」은 한 여성이 휴가차 파리행 여객기 속에서 우연히 옆자리에 앉게 된 한 남자와 대화하면서 여러모로 잡다한 얘기가 서술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리 체류 중에 겪었던 갖가지 견문이 소상하게 피력되면서 세심한 감회가 실…
2003.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책인가. 그러나 미술사학자인 그의 글을 읽어가노라면 그 단아한 문장 속에 우리네 정서가 고스란히 스며 있음을 깨닫고 빠져들게 되리라. 내게도 술 이야기로 한 평생을 젖어 산 수주의 ‘명정 40년’과 작은 문고판형 ‘근원수필’ 복각본을 구하게 되었는…
2003.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건 아주 변질된 한 모습이 아닐려나?) 장강 같은 시대의 도도한 흐름 속에서도 그 ‘푸르른 정신’은 도도하게 살아 나와서 이제는 어감에서조차 변질된 야릇한 아이러니를 자아내게 만든다.(이 부분에 대한 건 따로 준비해, 자료와 함께 긴 글을 썼는데 채…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0대 초반을 보냈다. 가족과 주위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으며 5년의 세월을 그는 서예와 바둑, 기타에 심취해 있었다. 느지막히 ‘당진여객’에 입사한 그는 86년도에 회사를 다니면서 현재 국민은행 자리에 화방을 차렸다. 화방이라고는 하지만 서예나 그…
2003.04.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넘나들 때의 그 다정한 모습은 환상적이라 할 수 있으며 오래동안 기억 속에 남으리라 믿는다. 한숨을 돌리고 온 힘을 다해야 할 바위길 급경사에서 아름다운 주변경관을 보며 애써 여유를 가져보려 하지만 목까지 차 오르는 숨은 어쩔 수가 없다. 하늘에 닿…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진동 소설가 더디 흘러갔던 지난 세월 속에는 아직껏 삶과 예술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동구 밖에서 마을을 지키던 느티나무가 보이지 않을 만큼 재빠른 세상. 그 와중에 세상은 새 세기로 바뀌었으나 사람들 관념은 아주 서서히 변화된다. 그런 이들이 컴퓨…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6년, 교장 4년 동안 학교에서 가장 윗자리를 지켜온 그. 10년이란 세월을 단칼로 자르듯 뒤로하고 교단으로 회귀하게끔 했던 용기는 무엇이었을까? “욕심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어요. 호서고의 초창기부터 줄곧 함께하신 선생님이 두분 계신데, 나보다 연…
2003.03.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손진동 소설가 더디 흘러갔던 지난 세월 속에는 아직껏 삶과 예술의 흔적들이 남아 있다. 동구 밖에서 마을을 지키던 느티나무가 보이지 않을 만큼 재빠른 세상. 그 와중에 세상은 새 세기로 바뀌었으나 사람들 관념은 아주 서서히 변화된다. 그런 이들이 컴퓨…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는 잘못 풀어 헝크러질 수도 있고 영원히 풀 수 없을지 모르는 두려움 속에서 어떤 희망을 가지고 계속 풀어나가려 하는 것이 나의 의지요 생각이다.」 그의 손과 마음에 의해 화폭에 담겨진 바위들은 있는 그대로의 바위가 아니다. 그는 바위 속에 내재돼 …
2002.11.23 · 문화·교육 · 유종준
…당진중학교 관악합주부가 선배들을 위해 축하연주를 하는 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돼 참석한 동문들의 호응을 받기도 했다. 이날 총회를 마지막으로 회장직에서 물러나게 된 이철환 이임회장은 “1년이란 세월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모교의 …
2002.09.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흘러나왔다. 무슨 일인가 들어가 보니 아이들 둘이 아빠의 낡은 사진첩 속에 낯설지 않은 아빠의 어린시절 사진들을 보며 즐거워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문득 고등학교 때 절친했던 친구들의 즐거웠던 한때를 물씬 느껴볼 수 있는 한 장의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2002.07.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장 친했던 친구 종우(왼쪽)와 손을 꼭 잡고 사진을 찍었다. 사진 속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명찰이다. 그 당시엔 수학여행을 가는데도 명찰을 달아야 했다. 지금 생각하면 웃음이 난다. 2002년 현재, 종우는 대전에서 조그마한 유리공장을, …
2002.06.30 · 문화·교육 · 김정진
… 심의·의결했다. 이택수 총동문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모교를 떠나 오랜 세월 사회에서 각자의 본분을 다하며 생활한 동문들이 다시 모교에 모여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돼 기쁘다”며 “동문이라는 소속감과 일치감 속에서 기쁨과 고통을 나누는 동문들이 되자”…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만이 문명전쟁을 막는 탈출구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상에는 수많은 세월이 지나면서 각종 형태의 갈등이 전쟁이라는 행위로 역사에 기록되어 오고 있는데 동서간의 이념 대립으로 인해 암울했던 냉전시대가 구 소련의 해체로 냉전종식을 알리고 이제 지구촌화…
2002.04.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부르는 재미있는 영화였다. 그러나 왜였을까? 그 알콩달콩한 ‘재미’ 속에서도 의도적인 희망을 삽입한 마지막 장면에서 진원지를 알 수 없는 ‘슬픔’이 묻어난 이유는. 그리고, 조민호와 술을 마셨다 당연한 수순처럼 종영 후 술잔이 돌았다. 수줍게 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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