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서중학교 김성근 교사가 추천하는 "우리는 문명속에서 숲을 찾고 있었다"
…는 사람이 어느 정도 익숙해 졌다고 생각하면 손을 놓는다. 이때 우리는 이제 세상에 두 바퀴로 홀로 설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도전 정신을 느끼며 배우게 된다. 자전거 타기는 뒤로 굴러갈 수 없듯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도전 정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40건 · '선생님 이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9 / 12쪽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사람이 어느 정도 익숙해 졌다고 생각하면 손을 놓는다. 이때 우리는 이제 세상에 두 바퀴로 홀로 설 수 있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도전 정신을 느끼며 배우게 된다. 자전거 타기는 뒤로 굴러갈 수 없듯이 앞으로 나아가야만 한다. 이것이 바로 도전 정신…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이 대부분이었다.?BR> 당진향토문화연구소장으로 계시면서 면천초등학교 선생님이신 이인화소장님이 직접?剋壎湧?인솔하셨다.?BR> 당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아 모으다가 그 범위가 넓어지고 깊이가 더해져서 민속지리학 박사 학위까지 받으신 분. 이제는 그 배…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솟아오른 나무 한 그루에 시선이 갔다. 그 나무는 고인이 되신 전직 교장선생님께서 직접 심으신 나무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외국산 소나무로 당시 교장 선생님의 고향집에서 직접 학교에 옮겨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심을 당시는 서 너 살 어린아이 키 정도…
200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면 흠흠! 세상에서 젤로 큰 지렁이 농장에서 어린이 지렁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야. 선생님. 내가 한번 맘먹고 기었다 하면 그 솜씨가 거의 예술이라고 다들 난리가 나지.~(생략) 우리가 무슨 일을 해 왔는지 알게 되면 존경하지 않고는 못 배길걸?” 환…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끝날 때까지 복도에서 서성거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교라는 것은 이제 가정을 벗어나 학교사회라는 작은 울타리에 발을 딛는 것입니다. 학교오기 전 이곳저곳을 다녀봐서 크게 걱정할 것은 없지만 아이도 부모님도 학교라는 것에 남다른 각오(?)라는 것…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며칠전에 아들로부터 편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아이의 학교 생활과 지도하시는 방향을 보내 주셨는데 참으로 감동을 받았습니다. 반 아이들의 장점과 단점을 잘 파악 하셔서 그대로 지도하시는데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그 마…
2006.01.31 · 문화·교육 · 이명자
… 확인할 수 있었다. “내 이름자도 모르니까 답답해서 나온거야. 애들도 이제 다 커서 집을 나갔으니 무슨 고지서가 와도 읽어 줄 사람이 있나? 영감은 눈이 어두워서 또 어렵고..” 송악면 전대리에서 날마다 버스를 타고 교육을 받으러 온다는 송복순 할머…
2006.01.23 · 문화·교육 · 김기연
…육은 29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 학습지업체. 당진에 지국이 세워진 지는 이제 약 2년여 가량 됐다고 한다. 물론 그 전에도 지점은 있었으나 서산지점에 소속되어 있었다. “저희의 특별한 점이요? 저희가 가진 독특한 시스템이 자랑거리입니다. 아이들의 교육…
2006.01.02 · 문화·교육 · 이명자
…다부진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부모님께서 27년간 뒷바라지 해주셨는데 이제 저도 홀로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니까 부모님 실망 안하시도록 좀더 어른스러워지고 늠름해져야 겠지요. 무엇보다 두 분 건강이 가장 큰 바람이구요.” 현재 신입사원 연수를 받…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렵다. 3년 전 일이다. 딸아이 학교에서 컴퓨터를 배운 경험이 있는데 선생님이 가르치시는 대로 잘 따라 했다. 그러나 비슷한 과제를 내놓고 ‘이제 해보세요’ 하면 무엇이 처음이었는지 그 한가지 손놀림을 기억 못한다. 얼마나 기가 찬 일인지. 지금은 …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읽는 즐거움을 알게 된 녀석들 때문입니다. 부모가 책읽기를 강요하거나 선생님이 권하는 책을 읽는 아이들은 ‘이 책은 읽어야 하나보다’ 하며 읽곤 하지요. 그 책에 대한 나름대로의 생각이나 스스로의 책읽기 습관에 대해 되돌아 볼 기회도 없이 말입니다.…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트레버>는 열두살 먹은 트레버라는 소년의 이야기 입니다. 루벤이라는 선생님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실천하라”는 특별 과제를 실행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는 욕심 많은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소유심도 많고 이…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거예요. 예율이가 듣지도 보지도 못할뿐더러 얼마 살지 못할 것이라는 의사선생님의 말을 듣고 병원벤치에 앉아 6시간을 울었어요. 어떻게 해야하나 정말로 막막했죠. 그러다 내가 예율이를 포기하면 세상사람 모두가 포기할 것이다, 내가 힘을 내야겠다고 생각했…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질풍요의 시대라 이제 먹이고 입히는 일이 아이를 기르는 일의 전부이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시대가 바뀌었고 부모의 역할도 많이 달라졌지요. 어떻게 아이와 대화하고, 어떻게 아이와 함께 여가시간을 보내야할지 모르는 엄마는 막막하기만 하지요. 그런 엄마가…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풋풋한 싱그러움으로 하나가 되어있는 이 오월에 오늘은 중흥교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어린이 17명을 데리고 우리 식당엘 오셔서 “아이들에게 식당예절을 가르켜 주려고 왔어요” 하시더니 꼬마 아이들에게 자리에 앉는 법, 친구들과 조용히 대화하며 음식을 기다…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집마다 몇 분씩 시간을 할애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도 기억에 남는 것은 선생님 대접해야 한다고 아이를 시켜 점방에서 가져온 사이다를 따라주시던 인간미 넘치는 모습들이다. 서울서 내려 온지 몇 개월 안 된 나로서는 그 마음들이 너무도 따뜻했다. 인사를 …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란 그저 슬픔만을 가져다주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이제 우리도 우리 인생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한번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들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말이야. 사지를 쓰지 못하다가 숨쉬기도…
2005.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큼 서비스면에서 따라가지 못하다보니 사교육을 대체하지 못하고 있어요.” 이제 5학년이 되는 아들 승호와 초등학생이 되는 딸 경섭이를 키우고 있는 진일순(38)씨. 계성초 자모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사실 우리 아이에게 도움이 될까하여 자모회 일을…
2005.03.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쌓아 가세요 중학교 때와 고등학교 때가 왜 이렇게 갑자기 달라졌을까요? 선생님은 무엇보다도 점점 인정받지 못함으로서 생긴 자신감의 결여라고 생각해요. 중학교 때까지는 공부를 잘해서 부모님, 친구들에게 인정 받고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었을 …
2005.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또 올께요. 선생님” 당진초등학교●2월18일 학생이 되어 처음 맞는 졸업식. 6년이란 긴 시간 동안 정들었던 사람들과 헤어짐을 겪는 날. 가슴 속 뭉클함이 복받쳐올라 말을 하지 못하고 눈물만 나온다. 이제 치열한 학업 경쟁 속으로 보내질 아이들이 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