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수상작 소개]
… 오래 걸리는데 길까지 잃다니..... 정말 엎친데 덮친격이었다. 결국 우리는 느낌에 의지한 채 계속 앞으로 직진하는 수밖에 없었다. 해가 져서 캄캄한 밤길을 혼자 달리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다.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지한 채 직진만 하던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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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건 · '우리는 아이'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9 / 12쪽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오래 걸리는데 길까지 잃다니..... 정말 엎친데 덮친격이었다. 결국 우리는 느낌에 의지한 채 계속 앞으로 직진하는 수밖에 없었다. 해가 져서 캄캄한 밤길을 혼자 달리는 것은 결코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다. 헤드라이트 하나에 의지한 채 직진만 하던 우…
2007.07.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선생님들이 서 계시다. 우리 교육을 걱정하고 우리 아이들을 생각할 때, 그래서 늘 선생님의 능력을 거론한다. 선생님의 능력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학생을 잘 가르치는 재주, 잘 지도하는 힘, 교육과 관련한 맡은 일을 잘 처리하는 지…
2007.06.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며칠 전 우리는 또 한 장의 달력을 넘기며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이했다. 해마다 이맘때면 왠지 모를 처연함이 가슴 저 밑으로부터 치밀어오름은 어인 연유일까. 구태여 동작동 국립 현충원을 가지 않더라도 숱한 영령이 이슬처럼 스러져간 전적지나 참전 기념…
2007.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신을 태우면서 빛을 발한다. 양초가 타지 않으면 불을 밝힐 수 없다. 우리는 양초의 존재목적을 빛을 발하는 것으로 규정한다. 선생님은 아이들이 있는 곳에 계신다. 아이들이 없는 곳에는 선생님이 존재할 이유가 없다. 자신을 태우는 양초처럼 선생님은 생…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도자기 갤러리가 그의 억센 노력과 섬세한 손끝으로 다듬어져 있었고 그의 아이들, 한규(12), 한솔(9), 은서(6)가 몰라보게 자라 있었다. 도예가인 그의 아내 조천재(36)씨는 엄마노릇, 아내노릇에 작업까지 하느라 지칠 만한대도 여전히 고운 미소를…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44일간의 긴 겨울방학을 마치고 친구들과 다시 만난 아이들. 원당초등학교(교장 최항묵) 1회 졸업생이 될 39명의 6학년 1반 아이들과 담임 손용주 교사는 첫 교시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아이들도 방학동안 몰라보게 변한 친구들의 모습이 마냥 반갑기만…
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다. 기독교에서도 모든 것은 ‘목자(牧者)이신 주(主)’만이 알고있다. 우리는 미지의 일들이 눈앞에 나타날 때 비로소 그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일 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다만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함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늘 …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굴들 속에 묻혀 버리고 만다. 사실, 그 무수한 이질적인 얼굴들이 나의 아이덴티티의 일부인지도 모르는데... 한편, 헨리의 잔혹함이 아르또가 말하듯 "엄격함, 즉,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나 적용, 거역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 확고한 태도"를 의미하지도 …
2006.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책은 더 말할 나위 없는 감동과 추억의 상념에 빠지게 할 것이다. 또한 우리는 이 소설에서 한 시대를 장식한 엄청난 선구적인 사고의 흐름을 엿볼 수 있다. 영신의 헌신적인 교육활동은 종교적인 신념으로 무장되었기 때문에 그 열정이 계속될 수 있었고 박동…
2006.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바퀴로 세상에 홀로 설 수 있다는 걸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어렸을 적 우리는 아버지나 형제들의 도움을 받아 자전거 타기를 배운 경험들이 있을 것이다. 이때 뒤에서 잡아 주던 사람들은 배우는 사람이 어느 정도 익숙해 졌다고 생각하면 손을 놓는다. 이때…
2006.06.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 1년이 족히 지났건만 이곳을 좀 더 알기?㎸?시간을 내지 못한 탓에 우리는 여전히 이방인이었다. 때마침 송악초등학교에서 보내 온 향토문화탐방 안내문을 보게 되었다. 테마별로 묶어진 아홉개의 현장체험 코스는 매월 2번씩 실시하는 토요휴무에 맞추어 일…
2006.05.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월이 되면 우리는 늘 부모님을 생각하고 어린이들에게 애정을 보이려 애쓰고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곤 하는 일이 관행으로 이어져 왔다. 올해도 5월은 예년과 다름없이 풍성하고 찬란한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와 스승의 달이었다. 애기 울음소리 점점 잦아…
2006.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들과 생활을 하다 보면 아쉽고 안타까움을 느낄 때가 참 많다. 어른보다 몇 배나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권하기란 그래서 쉽지 않다. 좋은 책 읽기를 아이들에게만 강요하지 말고 부모님도 함께 책을 읽으며 대화를 나눌 수…
2005.10.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요 얼이고 또한 그것을 담는 그릇이라 할 것이다. 한글이 태어나기 전 우리는 중국의 한자를 빌어 우리의 뜻을 표현할 수밖에 없었다. 한글이 없었다면 아마도 우리는 세계속에 우리 글이 없는 문명의 미개국으로 살아가고 있을런지 알 수 없는 일이다. 한글…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술에 대해 자신만만하던 주변사람이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고 무너진 것을 우리는 수없이 목격해 왔다. 2001년 10월23일 경기도 모 초등학교 김모씨는 수학여행 중 경북 안동시 하회마을 H모텔에서 쉬고 있던 당시 6학년인 13살 여학생 4명과 남학생 …

2005.10.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라는 소년의 이야기 입니다. 루벤이라는 선생님의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하여 실천하라”는 특별 과제를 실행하면서 생기는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에는 욕심 많은 사람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소유심도 많고 이기적인 면도 많고... 이런 세상…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년때로 기억한다.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데 아무튼 우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고 여자 아이들은 …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석문면 교로리 용연교회는 일요일 오후엔 동네 아이들의 한자교실로 바뀐다.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12명. 벌써 1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이 교회 박대복 목사(41)와 부인 방효연씨(43)다. 일요일 오후 두시간을…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계몽운동의 성격이 강했다. 낮에는 농가 일손을 돕고 저녁때에는 글모르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글을 가르쳐주곤 했다. 첫번째 사진은 1967~8년도 즈음, 써클친구들과 송악면 오곡리로 농활을 가서 찍은 사진이다. 당시 나는 농촌계몽소설의 효시라고 할 수 …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아 -우리는 벌거숭이 화가 문승연 글 | 이수지 그림 | 돌베개어린이 -지하철은 달려온다 신동준 글 | 그림 | 초방책방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다이앤 딜론.레오 딜론 그림 | 버나 알디마 글 | 김서정 옮김 | 보림 -파랑이와 노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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