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지역사회 · 이명자
렉카, 떴다하면 15만원
…에도 불구하고 20만원이 기본으로 통하고 이 비용을 넘는 사례가 빈번한 것은 일부 렉카업자들이 운임료 산정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산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즉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설·폭우가 아니더라도 눈·비가 오면 무조건 가산하거나, 비포장…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3건 · '것은' · 지역사회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997.12.29 · 지역사회 · 이명자
…에도 불구하고 20만원이 기본으로 통하고 이 비용을 넘는 사례가 빈번한 것은 일부 렉카업자들이 운임료 산정기준을 자의적으로 해석해 가산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즉 시간당 50mm 이상의 폭설·폭우가 아니더라도 눈·비가 오면 무조건 가산하거나, 비포장…
1997.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이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아이의 뜻대로 키우는 것이다.” 지난 22일 가정복지회관에서 열린 여성학자 박혜란씨 초청강연에서 박씨는 ‘우리아이를 어떻게 키울 것인가’를 고민하는 부모에게 아이를 한 인격체로 인정해주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
1997.12.22 · 지역사회 · 김태숙
…진읍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한 사람이다. 박임순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왕래라고는 없는 한칸방에 갇혀있다 보면 그나마 ‘말’마저도 잊어버릴 지경이다. 무의탁노인 결연율 68%뿐 군내에는 …
1997.12.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읍 사회복지사 조금영씨 한 사람이다. 박임순 할머니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의 왕래라고는 없는 한칸방에 갇혀있다 보면 그나마 ‘말’마저도 잊어버릴 지경이다. 무의탁노인 결연율 68%뿐 군내에는 …
1997.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가 누구인지 모른다 우리 사는 지상 한 척의 담을 넘어 세상을 울리는 것은 소리뿐인지 모른다 대바람 머리에서 날린 음(音)들이 얼어 다시 첫눈 내리는 백암사 어둠의 눈(目) 위로 시간을 쪼개며 절마당을 덮는 눈도 언제부터 내리기 시작한 건지 모른다 …
1997.11.24 · 지역사회 · 최종길
…행하는 데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역언론의 역할과 사명이 다른 것은 지방자치제와 민주주의 역사의 차이로도 볼 수 있다. 우리나라 지역언론은 87년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산물이다. 중앙집권화되고 권위주의적인 군사정권과 맞서 지역민주주의를 확대하…
1997.11.10 · 지역사회 · 이명자
…없다”며 “힘없는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을 업무방해라며 단죄하려는 것은 항상 법을 무기로 소수 주민들의 생존권을 짓밟아왔던 여타 대기업의 전례를 그대로 답습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서산.당진정의인권위원회 김중회 위원장도 “여성.노약자가 대부분인 …
1997.11.03 · 지역사회 · 김태숙
…늦은 가약을 이들은 진심으로 행복해 했다. 정작 이날 안타가움이 더했던 것은 하객들이었다. “어유, 조금만 일찍 만났더라면 얼마나 좋았겠어. 자식도 보고...”
1997.11.03 · 지역사회 · 이명자
…. 광복 52주년을 맞는 올해 두 애국지사의 묘비가 뒤늦게 세워지게 된 것은 취송 남상은 선생이 지난 90년도 건국훈장애족장을 추서받아 독립유공자 예우에 따라 국고보조에 의한 묘역정비대상이 되었기 때문. 또한 대호지 4.4독립운동 선열유족회를 비롯한 …
1997.10.27 · 지역사회 · 이명자
…추지 못하고 있다. 주민들은 “콘크리트 포장공사에서 한두군데 금이 가는 것은 일반적인 현상이라지만 준공된지 반년도 안돼 수십군데에 균열이 생긴 것은 결과적으로 부실공사였다고 밖에 볼 수 없다”며 “가뜩이나 주변에 채석장이 있어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은 …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진리가 짓밟히고 우리모두의 통념에 통하지 않으면 우리 사회가 혼탁해질 것은 자명한 일일것이다. 문명이 발달되면 발달될수록, 우리 모두의 구성원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들이 늘어갈수록 가슴에 답답함을 느낀다. 열가지 허물을 가진 이가 한가지 허물을 가진…
199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가지 않고 방파제 끝에 망연히 앉아 망망한 바다 저편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슨 연유에서일까? 남장을 생각하면 뭔가 음산하고 칙칙한 기분이면서도 자꾸만 그런 의문이 떨쳐지지가 않았다. 여객선에서 내린 손님을 받아 실은 배가 들어오고 있었다. 우리는 …
1997.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 더욱 이상한 일, 보험사 직원이 둘 뿐만도 아닐터에 하필 그렇게 올 것은 무엇이며, 더 의심해 볼 일이 아니냐고 하자 내 여자는 되려 내 사상이 불순하다며 따지고 들었다. 아무려나 상관없는 일일 것이다. 저들이 어떤 관계이든, 간밤의 잠자리 배치를…
1997.10.20 · 지역사회 · 이명자
…졌다. 송악산에 이러한 철탑이 세워지는 것에 대해 가장 노여워하고 있는 것은 마을노인들이다. 노인들은 옛부터 송악산을 건드리면 반드시 악재가 잇따른다는 ‘징크스’를 믿어왔다. 50년전 방공호를 파기위해 산 정상에 서있던 아름드리 느티나무를 뽑아냈을 때…
1997.10.13 · 지역사회 · 이명자
…아온 원주민들에 대한 아무런 대책과 협상없이 일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는 것은 힘없는 주민들의 생존권을 박탈하는 처사”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이어 고속도로 인터체인지 공사에 앞서 확실한 이주.생계대책을 세워줄 것을 촉구함과 아울러 서해대교 시공자인 LG…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않은 가운데 일방적인 주민협조만을 되풀이 하는 것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주민들과의 성의있는 대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군은 이들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하지 않고 되돌려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199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밥먹으라 하고, 배설하기 위해 또 빨래하라 한다, 더립히기 위해 질긴 것은 6년째 버틴 바지 고무줄만이 아니다. 그것은 어느날 늘어져 다신 주름끼리 만나지 못하겠지만 단지 하루를 더 살기 위한 인류의 처절한 전쟁이여. 20세기를 세기별로 나누어 접어…
1997.10.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나? 이들의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할 입장인데 오히려 방관하는 것은 아닌지 염려스럽다.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주민의 생존권과 안전이 여지없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을 군민들은 이 기회에 똑바로 인식하고 이것이 결코 남의 일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마나 사전 유치로비작업이 있었는가 말이다. 주민의 한사람으로 걱정되는 것은 충청남도와 당진군이 주민들의 강력한 요구에 밀려 너무 서둘러 책임을 면하기 위한 유치설명회를 연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다. 지난 지방자치선거 때 각 단체장 후보들은 발로 뛰는…
1997.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삼백매가 넘는 묵직한 분량이었다. 원고지의 양이 작품의 질과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 인간이 삼백여매나 되는 원고지 속에 자기생각을 별 무리없는 단어로 조리있게 담을 수 있었다면 일단은 그것만으로도 여간 대견한 일이 아니다. 꼭 소설이란 형…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