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남의 일이 아닌 기후재난 당진시민의 안전을 다시 생각하며
…하는 기후위기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가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음을 뼈저리게 실감한다. 더욱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이런 비극이 멀리 떨어진 국외의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난 8월, 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51건 · '그리고 우리'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18쪽
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하는 기후위기 앞에서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지구가 우리에게 보내는 경고가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음을 뼈저리게 실감한다. 더욱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이런 비극이 멀리 떨어진 국외의 일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지난 8월, 우…

2026.02.27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격을 주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가 발생한 시점과 유형 그리고 가스시설이라는 특성상 이번 사고는 단순 현장 사고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기본 안전검증 단계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점에서 한국가스공사의 안전관리 체계 전…
2026.01.3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전망에 대해서도 이견이 없어 보인다. 또한 이는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우리 도시의 구조적 한계를 드러낸 사건이었다. 수십 년 만의 폭우라는 표현이 반복됐지만, 시민들이 겪은 불안과 피해는 “비가 많이 왔기 때문”이라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도…
2026.01.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가정에서, 가장 멋진 지역에서, 가장 멋진 나라에서, 가장 멋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삶의 환경이 힘들어도 이렇게 생각하고 인정하게 되면 삶이 정말로 그렇게 되어 갑니다. 이러한 마음가짐이 문…
2025.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가 조성되고 공장이 돌아가는 한 폐기물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그래서 우리는 법과 제도를 만들어 산업폐기물처리장을 허가하고, 그 과정이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알고 있다. 당진에서 반복적으로 드러난 산업폐기물 불법 매립 등 문제는 ‘제도는 존재하지…
2025.12.20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에 대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노력, 그리고 산림·임업·환경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제도 개선과 현장 중심의 입법 활동으로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했다. 어 의원은 “농해수위원장으로서 이번 국정감사로 우…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다. 툰베리는 2021년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 린 FFF 시위에서 “우리는 이제 이 문제(기후 변화)를 되돌릴 수 없다”며 “우리는 모두 기후 운동가가 돼야 한다”고 외쳤다. 미국의 FFF는 지난해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Earth …
2025.10.17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하나 1. 당진지역사회 대응방안 2. 태안지역을 가다 3. 충남도와 정치권에서는 4. 철거가 진행된 독일 이벤뷔렌 무연탄발전소 5. 독일 민덴지역의 하이덴 발전소 6. 토론회 <편집자주> 지난 14일 당진시대…
2025.09.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존엄하게 마무리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곧 직면하게 될 공동의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진시에는 아직 자체 화장 시설이 없습니다. 그 결과 시민들은 사랑하는 부모, 형제, 이웃을 떠나보내는…
2025.09.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개돼지’ 정도로 여기는 것 아닌가. 영화 ‘베테랑’에서 주인공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라고 일갈했지만 당진화력은 지역주민들을 “가오 없어도 좋으니 돈이나 다오”를 외치는 사람들로 여기나 보다. 그러나 당진 주민들은 당진화력의 얄팍한 …
2025.09.26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레베스 시장은 이번 계획의 성공 요인을 초기 단계부터의 협력, 투명성,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에서 찾았다. 페터스하겐시와 유니퍼사는 발전소 중단 논의를 시작할 때부터 긴밀히 협력했고, 모든 과정과 결정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했다. 또한 인근 지자…
2025.08.2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언하는 듯합니다. 이는 기후 위기가 더 이상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눈앞에 닥친 '현재'의 위기임을 엄중히 경고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부실한 시스템이 결합하여 참사를 키우는 재난의 민낯을 우리는 목도하고 있습니다. 빌딩 화…
2025.07.18 · 환경·안전 · 장재광
…우가 내렸습니다. 역천과 당진천이 넘치면서 용연천 하류와 운평교 인근, 그리고 논과 비닐하우스까지 물에 잠겼습니다. 공사 중이던 유치원과 시험소 부지도 흙탕물에 휩쓸렸고, 역천생태공원은 흔적을 잃었습니다. 자연은 경고했고, 우리는 이제 응답할 차례입니…
2025.07.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니다.발전소가 폐쇄되면 협력업체 직원, 발전소 청소 인력, 항운노동자, 그리고 지역 소상공인 등이 영향을 받습니다.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합니다. 석탄화력을 대체해 깨끗한 에너지를 생산하면서 업종은 바뀌더라도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고 지…
2025.07.04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태안의 대표 휴양지 안면도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이자 ‘꽃축제의 성지’, 그리고 내년 ‘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개최지로 잘 알려져 있다. 안면도에서 가장 큰 해수욕장으로 넓은 백사장과 완만한 수심,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울창한 소나무숲으로 …
2025.05.30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은 무성 했다. 연꽃은 거름기가 많은 오염된 똥물에서 무성하게 자란다. 우리 지역에도 오봉제 저수지가 그렇다. 사람이 타고 앉아도 될 만큼 크게 자랐다는 건 이전부터 축사 등에서 유입된 다량의 질소질이 많다는 것이다. 거름기가 없는 저수지 연꽃은 아주…
2025.05.23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있어 모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에게 이웃 같은 그리고 친구 같은 시의회로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당진시의회 시의원 미니인터뷰] 서영훈 의장 개인적으로 자주 실천하는 친 환경 행동이 있다면?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하고 짧…
2025.04.11 · 환경·안전 · 이태경 기자
…요하게 여기는 또 다른 키워드는 ‘환경’이다. 어른들이 하는 말 중에 ‘우리는 다 살았다. 그렇지만 앞으로 살아갈 아이들이 걱정이다’라는 말이 있다. 환경오염과 관련해 기후변화, 미세먼지 등 다양한 문제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스스로 실천할 …
2025.03.2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일했냐고 물어서 석탄화력발전소에서 청소했다고 했어요. 입원하고 수술하고 그리고 치료받는건 다 제가 들어놓은 보험으로 했죠.” 아내 정선순 씨는 박경희 씨처럼 지난 21년간 발전소 내에서 석탄 가루 청소를 했다. 남편 신상윤 씨의 경우도 별반 다르지 않…
2024.11.01 · 환경·안전 · 한수미 기자
…다. 첫 번째는 용어다. 일본에서는 ‘산업폐기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나 우리나라는 ‘사업장 폐기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그는 “사업장 폐기물이라는 용어만으로는 어떤 폐기물인지 이해하기 어렵다”며 “용어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전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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