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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당신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건
연도
2002년

17건 · '당신 없는'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유있는 공간]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

    …랑하면서 에너지가 넘쳐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본 적은 없는가? 이런 사람은 자신의 직장에 대해서 끊임없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이 아니다. 오히려 월요일을 기다리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의 주위에는 전부 재미있는 일로만 가득 차 있어…

    당진시대
  2.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둘도 없는 말벗이 되어 - 김종환(우강면 대포리)

    …처럼 짧고도 짧은 것이 인생이다. 그 짧은 세월에 대한 위안이라면 항상 당신과 함께였다는 것. 당신 생각나는가. 서로 얼굴도 한번 못보고 결혼식을 올리던 그날. 그런데 내년이면 벌써 금혼식을 치러야할 결혼 50주년을 맞는다. 5형제를 낳고 키운 당신,…

  3.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 나를 위해서 일하시는 어머니께 차마 투정을 부릴 수 없었다. 어머니가 없는 집을 홀로 지킨지도 벌써 수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적응이 되지 않는다. 요즘들어 어머니의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진다. 차마 어머니께 전하지 못한 말이 있었다. 어머니를 사…

    당진시대
  4. 2002.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문화공보실 이권호 공보담당이 추천하는 저자의 삶이 녹아있는 합리적인 삶 지침서

    …보담당 책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므로 책과 사람과의 관계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열심히 책을 읽어야 하는데, 과연 얼마나 책을 읽고 자기 것으로 활용하는지 자기 자신들에게 물어야 한다. 우리 인간들은 자신도 잘 모르면서 남을 …

  5.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호수시문학회 이필용 씨가 추천하는 소록도 나병 환자들과 조 원장의 천국을 향한 힘든 여정

    …- 가 격 / 5,000원 이필용 - 호수시문학회원 - 송악면 가학리 『당신들의 천국』은 학부시절 한창 소설에 빠져있을 때 읽은 책이다. 그닥 흥미로워 보이지는 않았지만 이 시대 최고의 글쟁이라는 ‘이청준’이란 작가의 이름만 보고 선뜻 고른 책이었다.…

  6.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시조의 영혼이 가슴속에 앉는 날,바보의 잣대로 시조를 쓰는 윤성의 시인

    … 서럽기 그지없다는 걸. 만날 수도, 그렇다고 고백할 수도 없으므로 가이없는 고통이란 걸. 더욱이 쉬이 꺼지거나 시들지 않으니 고목이 타듯 바짝바짝 탄 가슴만 덩그렇게 검은 재로 남는다는 걸…… “문학은, 특히 시조는 저에게 있어서 짝사랑의 대상입니다…

  7. 2002.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늘로 띄우는 단 한장의 명예 졸업장 - 고영식 할아버지

    …서도 안 된다. 이미 작년 9월25일 망자가 된 할아버지의 단 하나밖에 없는 졸업장이 상할지도 모르므로. 하늘엔 구름 한 점 없어야지. 할아버지가 잠들어 있는 운산 가저리의 선산은 숨을 죽이고 그들을 맞이해야지. 바람이 불더라도 섣불리 할아버지의 졸업…

  8.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행만 가득한 성금순씨의 가난한 꿈

    …에. 그 새벽, 십자가를 바라보며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내가 가진 것 없는 그들 앞에서 한없이 작게 느껴졌던 이유를 생각했다. 그리고 하릴없이 집으로 돌아와 책장의 구석에 꽂혀있는 성경책을 집어들었다. 빛 바랜 성경책의 표지에 허옇게 낀 먼지를 털어…

  9. 2002.04.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이 사람에게 손과 발이...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이 사람에게 손과 발이 되어주고 싶었어요 벗처럼, 친구처럼 그렇게 이 사람의 동반자로 살고 있어요” 암흑속에서 파노라마처럼 스쳐가는 소리 이 글은 읽는 것이 아니라 들어야 한다. 그들은 이 글을 읽지 못할 것이기에. 자신들의 얘…

  10.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랑은 주는 것이 더 쉽습니다

    …너무 무뎌진 것 같다. 하느님은 이 세상 모든 만물을 만드시고 마지막날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셨다. 하느님의 모습대로 사람을 지어 내시되 남자와 여자로 지어내시고(창세기 1장 27절)… 그렇다. 우리는 분명 하느님의 모습대로 지어진 사람이기에…

    당진시대
  11. 2002.03.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960년대 책 [한국영화 측면비사]를 통해서

    …대한 사실이 있는 그대로 정립이 되고, 소설과 시에 가려진(영화 필름이 없는 게 무척 아쉬운 일이지만) 그의 영화 세계가 제대로 해석이 돼 전체적인 심훈의 예술관이 성취되길 기대한다. 심훈에 관한 새로운 확인들 [한국영화 측면비사]를 통해 심훈에 대해…

    당진시대
  12.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께 의지할 수도 없고, 혼자 살아가기에 너무도 힘이 없어보이는 하나밖에 없는 아들 용일이가 생각할수록 걱정이다. ‘앞으로가 걱정유…’ 용일이 아버지는 전보다 더 알아듣기 어려운 말로 이야기했다. 누가 봐도 그랬다. 앞으로가 걱정이었다. 중간치료비 15…

  13. 2002.01.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김성기/용서의 기도소리

    … 되었다. 그 사랑은 흔히 우리들이 말하는 인간적인 사랑을 넘어서는 조건없는 초월적 사랑이다. 눈으로 보기 역겹고 귀로 듣기 거북한 이 사회의 부패한 소식이 매스컴을 통해 들려올 때마다, 조용히 시간만 있으면 산 속에 들어가서 기도하시던 예수님의 모습…

    당진시대
  14.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 이르기를 ‘일에 미친 사람’이다.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미친 사람이 웃는 것…

  15. 2002.01.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론]이종석/세상은 준비하는 자의 몫이다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일확천금을 꿈꾸는 자는 허망하고 미래가 없는 한 인생을 마감할 것이다. 준비하는 자는 제2의 IMF가 오더라도, 어떠한 역경과 시련이 닥치더라도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임오년 새해에는 새로운 주춧돌을 놓자.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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