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독자투고] 최병부 당진시행정동우회 이사행복한 설 명절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이 동요는 설날이 돌아오면 어린 시절에 언제나처럼 즐겨 불렀던 노래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계묘년(癸卯年)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이 다가온다. 예로부터 설날은 남녀노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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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건 · '독자투고'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3.01.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제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이 동요는 설날이 돌아오면 어린 시절에 언제나처럼 즐겨 불렀던 노래다. 올해도 어김없이 세월은 유수와 같이 흘러 계묘년(癸卯年) 정월 초하루 설 명절이 다가온다. 예로부터 설날은 남녀노소…
2016.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맑은 하늘과 가을바람이 단체여행을 유혹하는 아름다운 계절이다. 이처럼 본격적인 가을로 들어서자 이제 많은 사람들이 가을 여행을 떠날 것이다. 그러나 대전, 당진 간 고속도로 달리다 보면 휴게소 마다 새떼운행(대열운행)은 대형사고의 원인이라는 쓰여 있는…
2016.01.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40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1975년 공직에 몸담아 어언 40년 6개월이 흘렀다. 행정 여건의 변화에 따라 명예퇴임을 하게 된 현재, 당진은 상전벽해, 철강 신산업도시로 급성장하며 전통적인 농업과 공업·관광·서비스 산업이 어우러져 복합 도시로 성장해…
2015.11.05 · 정책·행정 · 한수미
우리는 흔히 “돈 쓰기를 물 쓰듯 한다”고 말한다. 또 “나를 물로 보지 말아라”는 말도 있다. 이처럼 우리는 쉽게 쓸 수 있는 것, 흔한 것을 물이라고 표현했다. 물은 항상 자기의 진로를 찾아 멈추는 일이 없고, 스스로 흘러 다른 것을 움직이게 한다…
2012.0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aju85@korea.kr 자기중심주의는 세상의 모든 이치를 자기 위주로 해결하려는 지극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이다. 자기중심적 사고는 본질적이고 형식적인 측면에서는 그다지 문제될 게 없다. 오히려 확고한 신념에 의한 부의 축척이나 권위 있는 …
2011.09.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마을에 추진되고 있는 해군기지 건설사업이 종북세력들의 방해책동으로 중단되고 있다. 국가안보에 긴요한 국책사업이 반대세력에 의해 발이 묶여서는 아니될 것이다. 튼튼한 국가안보를 위하여 추진 중인 제주 해군기지 건설사업에 대해 악랄한 …
2009.08.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1970년대 중반 유신정권에 맞서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국민의 소리를 대변하여 정론을 펼쳤던 동아일보에 대한 독재정권의 탄압을 우리는 흔히‘70년대 동아일보 사태’라고 일컫는다. 50대 이상의 연령 층이면 그 당시 언론탄압의 참상을 기억하리라 생각한다…
2009.05.25 · 정책·행정 · 우현선
…을 통해 지역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독자들의 의견을 실을 수 있도록 독자투고, 칼럼, 기고 등 외부원고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지역내 가볼만한 곳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보도해 나들이가 많은 5월 좋은 정보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2009.03.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주 당진시대 칼럼을 읽고서 당진시대의 독자 한사람으로 당혹스러웠다. 필자가 소제목으로 적은 ‘좌회전’의 의미는 통상 정치적 수사로서 정책의 좌편향이나 정치의 진보를 일컬을 때 쓰는 문구이다. 필자는 우리지역의 관록 있는 행정가요 정치지도자로 활동…
2008.09.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누구나 안정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원할 것이다. 찜통더위로 숨 막히는 한낮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 봤다. 10분 동안 통행차량은 25대. 그중에 대형덤프트럭이 5대였다. 불안하고 무섭다. 큰 차가 지나칠 때면 소음과 함께 덮칠 듯한…
2007.05.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는 정책의 수립과 실행과정에서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며 정책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 과도한 사회적 비용을 지불한 경우를 많이 보았다. 한탄강댐, 원전폐기물 유치, 외환은행 론스타 매각, 새만금, 장항산단 등 예를 들자면 끝이 없지만 그 이유는 하나같이…
2007.04.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업하기 좋은 고장 당진’, ‘투자하면 성공하는 도시 당진’... 이런 구호들은 당진지역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지역홍보 문구들이다. 2008년을 시승격 원년으로 선포한 당진군은 그동안 행정과 지역의 여러 기관단체에서 기업 유치를 위하여 많은 …
2007.03.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06년 봄 미국 대법원이 필립 모리스에게 흡연하다가 폐암으로 죽은 사람의 가족에게 550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한 것을 보고 한국 사람들의 흡연에도 큰 영향을 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난해 7월 갑작스럽게 당진군과 우리담배(주)가 …
2006.10.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달 26일 저녁 8시40분경 민종기 당진군수는 공무원노조사무실을 불법적으로 강제 폐쇄했다. 전국적으로 벌어진 이번 일은 지방자치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정부는 공무원노조가 불법단체이고, 불법적으로 사무실과 집기 등…
2006.07.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초등학교 5학년 정월 대보름날이였다. 달은 휘영청 밝은데 부엌에서 달그락 소리가 났다. 어머니는 “동네 형들이 밥 훔쳐 먹느라고 그러니 너도 나가서 같이 다녀라"라고 했다. 그날 동네 형들과 쥐불놀이 하면서 훔친 밥은 양은 양동이에 넣어 비비고 국은 …
2006.06.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부는 2005년 공무원노동조합 관련 특별법 및 금년 시행령을 제정하면서 불법단체 운운하며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하고 대화를 거부하였고, 2004년 11월 특별법과 관련하여 공무원노조는 초유의 파업을 강행했다 대국민과 여론의 지지를 받…
2003.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비 오는 날 심산에 묻혀 진세(塵世)를 뒤로 하고 홀로 있으니 들려오는 숲속의 미물들은 자태를 뽐내며 각기 다른 성대로 끊임없이 울부짖고 있다. 계곡의 한나절은 더 이상의 합주곡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회지노의(悔之老矣)라 이미 늙었음을 후회…
2003.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스레트 지붕 아래로 내리쬐는 장마철의 햇빛은 땀을 만들어 내고 전신에는 이슬이 녹아내린다. 아까 보았던 굵은 억새풀도 고개를 숙이고 잠든 듯이 하품을 한다. 정오쯤이면 대지가 무르익어 그렇게 조용히들 숨을 쉬고 있을 것이다. 작은 벌레가 허벅사이에서 …
2001.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김현욱 전 국회의원 김희봉씨는 필자가 「당진시대」에 기고한 글에 대해 “당진의 원로정객 김현욱씨에 고함”이라는 제하로 반박문을 게재했다. 필자는 여기에 대해 재반박문을 게재하고자 한다. 사실 이런 반박문에 대해 재반박을 하는 것은 시간낭비일 수도 있다…
2001.09.24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으로 믿고 있다. 장호순 순천향대 신방과 교수는 독자투고에 다음과 같은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독자의견은 어떤 원고든 일단 실어주는 게 원칙이다. 신문사의 입장에 동조하는 글보다 반대되는 글을 우선 실어야 한다. 그 윤리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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