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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4건
연도
2003년

24건 · '사는 세상'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3.10.21 · 산업·경제 · 손은영

    토속김치삼겹살전문점 ‘고기(古氣)’ 손 부 승 대표

    …출 효과도 생겨 당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돼서 더욱 좋겠죠.” ‘더불어 사는 세상’을 철학으로 삼고 있는 손 사장은 “열심히 일해 이익이 나면 좋은 일에 보람있게 쓰고 싶다”고 말한다. ‘최고의 맛 추구, 청결 지상주의, 친절서비스’ 이 세가지를 모토…

  2. 2003.10.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칼럼]세 가지 질문

    …을 위해 행하는 좋은 일이라고......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 있는 이유라고......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 과연 많은 사람들에게 동의를 얻고 인정될 수 있을까?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질문의 답에 동의를 하지만 현재 절박한 상황…

    당진시대
  3. 2003.10.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행한 삶을 살다 간 유학자 구봉 송익필

    … 흐트리지 않으려는 듯이 바람조차 숨을 죽이고 있었다. 송악면 오곡리에 사는 또다른 후손, 송영지씨에게서 구봉 송익필 선생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들을 수 있었다. 구봉선생은 1534년(중종 29년)에 서울에서 4남 1녀 중 3남으로 태어났다. 이 때 …

  4. 2003.09.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 어느 70세대의 독백

    …대학 학장 내가 50년전에 장가들고 부모 집에서 분가해 나온 곳이 지금 사는 바로 그 집이다. 그동안에 변했다면 초가에서 스레트로 지붕을 개량했고 몇년 전에는 칼라 함석으로 지붕을 바꿔 씌운 것 뿐이다. 흙벽돌로 둘러 친 방의 벽은 몇 번이고 내 손으…

    당진시대
  5. 2003.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솔바람물결소리 노일원 대표가 추천하는 고집쟁이 농사꾼의 편지글 모음

    …, 품에 숲속 사계가 들어앉은 사람이다. 묵묵히 농사짓고 있던 그는 이 세상을 착하게 살려면 착함을 지킬 독함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골 깊은 얼굴에는 예지가 가득하고 그의 이야기에는 자연의 섭리와 세상살이의 이치가 질그릇처럼 녹아있고 혼탁한 세…

  6. 2003.08.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003 여름숲속학교 열려

    ‘더불어 함께 사는 예쁜 세상’ 2003 여름숲속학교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아미원(구 죽동초등학교)에서 열렸다. 전교조 당진지회(지회장 송영주), 당진참여연대(회장 이준섭),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김중회), 당진군농민회(회장 이종현) 등 4…

  7. 2003.07.21 · 인물·동정 · 오숙현

    석문로타리 인현환 회장 취임

    …껏 열과 성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현환 신임회장은 “더불어 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우리의 사명으로 생각한다”며 “회원들과 더불어 즐거운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한다”고 밝혔다. ■신임임원 명단 △회장:인현환 △차기회장:박병…

  8. 200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3년만의 만남, 눈물이 그치지 않았다 - 전종임

    … 환영을 보는 듯, 그러나 정말로 살아서, 할머니의 눈앞에 서 있었다. 세상 무슨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 저 밑바닥에서부터 올라와 할머니를 휩싸고 돌았다. 그러나 53년만에 상봉하는 오빠를 볼 수 있는 시간은 턱없이 부족하기만 했다. 상봉 첫 …

  9. 2003.06.22 · 환경·안전 · 오숙현

    “아름다운 세상 우리가 만들어요”

    “뽀글뽀글 무스 발라 멋을 부리면 내 모습은 예쁘게 보이겠지만 내가 사는 지구는 병들어가요.” 어린이들은 손에 손을 잡고 저마다 ‘무스와 스프레이’라는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있었다. 지난 13일 합덕 사회복지법인 은빛어린이집 89명의 어린이들은 환경 …

  10.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저 세상 - 명천 이문구 선생님께

    …써 날은 여름속으로 치닫고 있네유. 거기서두 여전 잘 계시지요. 구차한 세상의 연을 끊고 가셨으니 아무래도 여기보다는 행결 편해야 된다는 게 좁아터진 소견입니다만 ‘다른 빚은 내 가슴속에 묻고 평생 곱씹을 터이지만 그 짐승 같은 시절에 외가나 친가에 …

  11.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촌스러움의 극치, 귀여움의 극치 - 이미연(고대면 용두리)

    … 지금 고향에서 초등학교 교사를 하고 있고, 현애는 소식이 끊겨 어떻게 사는지 매우 궁금하다. 그리고 대전에서 미용실을 하고 있는 내 짝궁 명금이. 항상 끼가 넘쳤던 이 친구 때문에 웃느라고 수업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난다. 한번은 웃다가 선생님한테…

  12. 2003.05.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복(福)이 있는 가정

    …의 풍토 속에서, 미래를 위해 건강한 노력을 기울이며, 그리고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위한 넉넉한 마음을 배우는 곳이어야 한다. 특히 우리 어른들이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으로 자녀들을 키우고, 이웃을 돌볼 때 우리 사회는 5월의 신록처럼 싱그럽고 아름다워…

    당진시대
  13. 2003.05.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소년들에게 정체성 심어줘야

    … 의미가 있으며 또다른 가치있는 일을 찾아서 하면되는 것이다”는 말과 “세상에는 정의나 진실은 없으며 다만 무엇이 가치가 있느냐를 생각해야 한다”는 법어같이 가치관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런데 우리의 미래세대는 그 가치관이 너무나도 부족하다. 이건 어디…

    당진시대
  14.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기원하며 - 정안스님

    …닷가 바위 많은 산자락에 수줍은 새악시처럼 다소곳이 앉아있는 사찰. 보덕사는 바위산 앞턱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 곳에 찾아갔을 때는 불사 한 채를 새로 짓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일하는 인부들을 위해 찹쌀로 부침개를 하고 있던 정안스님이 …

  15.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의 건망증 치유, 지도층이 앞장서야

    …하는 경우도 가끔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심각한 것이 건망증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꼭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을 많이 갖고 있으나 막상 꼭 잊고싶은 일들은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을 꽉 채워 다른 기억을 못하게 방해하고 있으니 참 딱한 일이다. 다른…

    당진시대
  16.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17.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양연미 씨가 추천하는 나에게 인생의 지침서가 된 책

    … 자기 독수리만큼 상처가 심한 독수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는데 금방 의견이 일치했다. 이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고 있던 독수리 중의 영웅이 쏜살같이 내려와서 이들 앞에 섰다. “왜 자살하고자 하느냐?” “괴로워서요…

  18. 2003.03.01 · 지역사회 · 조영미

    “농촌 삶에 방황하는 회원 위해 힘쓸 터”

    …한답니다”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환히 웃어 보이는 조 부회장의 얼굴에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이 녹아있었다. ‘최선을 다하는 것과 진실되게 사는 것’을 일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조희숙 수석부회장. 그녀가 전국 생활개선회 중앙회의 수석부회장이 …

  19.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람에서도 이젠 봄 냄새가 난다. 겨우내 매섭게 불어닥치던 바람이, 없이 사는 사람들의 가슴을 매몰차게 휘젓던 그 슬픈 바람이 조만간 언 땅을 녹이고 목련과 개나리의 꽃잎을 살찌울 것이다. 농부들의 구릿빛 목덜미를 따라 숭고한 땀방울을 흘리게 할 것이다…

  20. 2003.01.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열심히 산다는 것

    … 흥얼거리던 소절이 ‘잠든 날과 병든 날을 다 빼고 나면 단 40을 못 사는 인생’이라는 부분이다. 어찌 보면 짧은 인생을 위해 아등바등하지 말라는 뜻도 같고 어찌 보면 너무나 짧은 인생 최선을 다하라는 소리도 같았다. 인간의 수명이 길어진 지금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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