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권건오님을 추모하며...후견인처럼 지켜봐 주십시오
… 못하였음을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가시기 전까지 이곳 당진에서의 젊은 시절 생활모습을 쉬지 않고 글로 남기시며 애착을 보여주심을 곁에서 지켜보던 많은 지인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3년전 처음 불치의 병마가 확인되었을때 너무나 초연하고 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9건 · '사회 젊은'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못하였음을 죄스럽게 생각합니다. 마지막 가시기 전까지 이곳 당진에서의 젊은 시절 생활모습을 쉬지 않고 글로 남기시며 애착을 보여주심을 곁에서 지켜보던 많은 지인들은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3년전 처음 불치의 병마가 확인되었을때 너무나 초연하고 의…
2005.12.26 · 문화·교육 · 이명자
…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노인들은 ‘외계인 같은 존재’다. 반면 노인들에게 젊은애들은 ‘도무지 알 수 없는 족속들’이다. 핵가족화가 진행되면서 세대간의 단절과 그로인한 갈등이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요즘, 당진에서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작지만 의미있는 …
2005.1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방자치단체와 지역신문은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없을 정도로 지역발전과 지역사회를 이끄는 양축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었다. 정치문화는 연정과 권력분산 형태로 나가고 있으며, 사회정의(복지)냐 경제의 효율성(성장)이냐의 논쟁 속에 경제성장은 더 이상 큰 의미…
2005.12.19 · 정책·행정 · 김항룡 기자
…장기적 예산집행이 가능토록 했다. 하나우시의 자치단체 유형은 ‘변형된 이사회형’이라고 할 수 있다. 변형된 이사회 형은 독일의 지방자치단체의 유형중 하나인 이사회형을 다소 변화시킨 것으로 주민이 선출한 의회가 최고의사 결정기관이 되며, 집행기관으로서 …
2005.1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상황은 못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그런 상황 속에서 오스트리아의 두 젊은 수녀가 40여년의 세월을 한센병환자의 치료와 그 자녀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봉사를 하다가 이제는 더 이상 나이가 들어 환자들을 돌 볼 기력이 없고 남아있는 것이 오히려 부담을…
2005.11.15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 당진시대는 다른 지역신문들이 모방할 수 없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사회비평 기능을 충분히 살려야 하지만 어느 입장을 가진다는 것에 대해서는 숙고할 필요가 있다. 문제는 고로의 여러 피해에 대해 주민들이 잘 모른다는 점이다. 당진시대가 반대입장을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의 나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보는 것도 매우 의미가 있으리라. 특별히 젊은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은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세상살이 속으로 들어갈 때 자신만이 가지는 고유의 장점을 발견하고 힘을 내서 살아가길 바란다. 난 오늘날의 미운오리새끼가 바…
2005.11.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이다. 이런 음식들은 나이든 세대들에게는 한번은 들어봄직한 음식이겠지만 젊은 세대들에겐 낯설기만 하다. 그것은 그만큼 우리의 음식문화가 달라졌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저장기술이 부족했던 옛날에는 그때그때 생산되는 식재료를 이용할 수밖에 없었어요.…
2005.10.18 · 산업·경제 · 이명자
기혼 여성들의 사회활동이 늘어나면서 경제력 있는 30~40대 여성을 겨냥한 브랜드 의류점이 당진읍내에 속속 들어서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경기불황과 맞물려 기존 고가의 의류보다 중저가이면서 ‘점잖은’ 디자인의 의류를 취급하는 상점에 여성들의 발길이 이…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스를 제공한다고 해서 해결될 수 있는 선을 넘어서고 있다. 이런 것들은 사회복지차원(보호를 필요로 하는 약자)에서 일시적으로 노인문제를 해소시켜 줄 수는 있었고 지금까지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21세기에 들어선 지금, 급속히 증가하는 노인인구로…
2005.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젊은이들은 싸가지가 없고 어른을 모실 줄 모른다는 어르신네들의 한탄을 자주 듣는다. 안타까운 일이다. 3번아! 잘있거라 6번은 간다 아파트에서 아들 가족과 같이 사는 어느 할머니가 우스개 소리로 빗댄 한탄의 말이라고 한다. “며느리가 매기는 등급…
2005.07.2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지난주 대한수의사회 산하 수의무복지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서울에서는 유기견의 문제가 심각하다 한다. 우리가 사는 당진은 농업군이기 때문에 먹고 자는 가장 기본적인 문제에 고충을 받는 가정은 적은 듯하나 신문이나 언론에서 가끔 집중보도되는 대도시의 …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은 젊은 부모들이 출산을 꺼려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출산을 한다해도 한명 아니면 많아야 두명 정도의 자녀를 원한다. 이러한 현상은 아마도 양육비와 교육비가 부담이 될 뿐만 아니라 자녀가 독립해서도 자녀에 의존하기보다는 부부간의 시간을 더 간절히 …
2005.07.11 · 인물·동정 · 김기연
… 대한 관심과 도움’을 솔선수범할 수 있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사회가 여러가지로 어렵다 보니 회원들도 같이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회원들이 여유가 없으면 봉사에도 쉽게 손이 가지 않는 법이죠. 우선 회원들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부터 할 것입니…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따르면 만 65세 이상의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를 넘으면 고령화 사회이고 14%를 넘으면 고령사회이다. 올해 5월 현재 당진군 전체인구 중 노인비율은 15.4%이고 일부 읍·면의 경우 노인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지역도 있다…
2005.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꺼내놓으려니 내놓을 사진이 마땅치 않다. 첫번째 사진과 두번째 사진에는 젊은 시절 나와 아내(조채순, 54)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는 2군단 헌병대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하고 있고, 아내는 장모님(고 김분재씨)과 고향집에서 정겹게 사진을 찍고 있다. 이후…
2005.05.03 · 산업·경제 · 김기연
…업에게는 인센티브를 주기로 하는 등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젊은 층의 이전을 유도하기 위해 교육 인프라를 비롯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기로 했다. 당진 시승격 추진위의 박영규 사무처장은 “앞으로 추진위원들간의 의견교류의 자리를 많이 마련해…
2005.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즘과 토템사상은 많이 사라졌지만 유·불·선에 기초한 뿌리깊은 관습으로 젊은이들 마저도 명당에 연연하는 것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할 길 없다. 비좁은 우리 국토가 온통 묘지로 뒤덮여 죽은자가 산자의 공간을 잠식해가는 현상은 문제가 심각하다. 외국의 사례…
2005.04.04 · 문화·교육 · 김기연
안산에서 정미소하던 젊은이 ‘뮤직맨 밴드’의 메인보컬로 당진 음악계 ‘데뷔’ 80년대, 그 격렬한 변화의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에게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젊은 시절을 길거리에서 보내야 했던 사람들이 불렀던 노래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이다. 흔히 ‘708…
2005.03.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용히 늙어 죽을 일이다. <이문열 '사색' 中에서 > 한 여배우의 ‘젊은 죽음’이 온 세상을 들끓게 한 몇 주였다. 가롯유다의 죄가 예수를 판 것에 있지 않고 그가 스스로 자살했다는 것에 있다는 말처럼 죽음(자살)을 바라보는 시각은 늘 긍정의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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