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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살아 있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6건
연도
2002년

46건 · '살아 있는'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02.12.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우이웃에 온정의 손길

    …진군 늘푸른적십자봉사회(회장 성낙규)는 지난 26일 연말을 맞아 외롭게 살아가고 있는 각 읍면의 혼자사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24명을 방문해 각 10만원씩 240만원의 성금을 전달해 이웃사랑의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당진시대
  2. 2002.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슈즈쿨 윤혜경 씨가 추천하는 역사서이자 불후의 문학작품이기도 한 '사기'

    … 손짓, 발짓보다 나을게 없다는 것 즉, 그만큼 실행의 고귀함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공이란 이루기는 어려워도 무너지는 것은 하루아침이며 시기란 얻기는 어려워도 잃는 것은 잠깐인 것이다. 장점을 칭찬하고 단점을 건드리지 않는 『사기』에는 온갖 사람들이…

  3.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이 얻어질 운세. 꾀하는 바가 있다면 여의하게 이뤄져 높은 뜻을 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수. 운세예보 : 9일 몸수, 손재 주의. 10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 근심수. 11일 신액, 실물, 구설 주의. 12·13일 재물 얻으나 사기 주의. 14일…

    당진시대
  4. 2002.12.08 · 지역사회 · 이희철

    어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

    … 그리고 그 곁에 식물인간이나 마찬가지인 노모 신씨를 지극하게 간호하고 있는 유용호(47)씨가 있다. 노모를 돌보며 매일 밤을 병실에서 지내고 있는 유씨에 대해 같은 병실에 있는 환자들은 “효자도 그런 효자가 없다. 간호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일이…

    당진시대
  5.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기획3 여성이 뛴다] 노인복지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다. 사회로부터 따돌림받을 시간이 아니라 가장 풍요롭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기간입니다.”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교무부장으로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귀자(60)씨는 지난 1994년부터 노인복지에 대해 연구해왔다.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하는 자신…

  6.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기획3 여성이 뛴다] 성실로써 주민을 대하자

    ‘신의 성실로써 주민을 대하자’는 신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상하수도 사업소 김영자 관리계장은 각 읍·면과 군청을 거쳐 올 3월에 부임했다. 발령을 받자마자 한달동안 직원들과 함께 야근하며 사무실을 꾸몄다. 이 일로 직원들과의 동료애를 갖게 되었고 보람도…

  7.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기획3 여성이 뛴다]“요즘 여자가 못하는 일 있나요”

    … 읍내약국에서 청구아파트를 지나 현대아파트와 송악아파트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배씨의 버스에 타는 손님들은 남성기사들보다 밝고 부드러운 그의 손님맞이를 좋아한다. 27살 때부터 운전대를 잡았으니 어느덧 경력 7년의 수준급 버스운전기사가 됐다. “여자들이…

  8. 2002.1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창간 9주년 축사] 낮고 어두운 곳을 보는 지역사랑의 정신

    지역주민의 알 권리 증진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당진시대 신문사의 창간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반가운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당진시대는 서해대교 개통 등 서해안시대 충남의 발전상과 당진지역 주민의 희노애락(喜怒哀樂…

    당진시대
  9.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들의 마음 속으로 스며드는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 - 고을님 할머니

    … 부슬부슬 비가 내리고 있었다. 골목으로 접어들자 동그마니 웅크리고 앉아있는 허름한 집 한채가 아주 조금씩 비에 젖고 있었다. ‘할머니 야식’이란 간판을 확인하고 문을 열었다. 한 동네에서 오래 살았던 자상한 옆집 할머니처럼, 그의 첫인상은 친근했다.…

  10.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마을과 아파트마다 '마을도서실' 만들자

    …후 돈은 수도권으로 빠져나가고 쓰레기는 당진으로 몰려오니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 걱정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다. 농촌에서나 도시에서나 사람이 사는 데 필요한 것은 대체로 일자리와 소득, 건강과 안전, 그리고 자신과 미래세대의 교육이다. 이 세 가지 가…

    당진시대
  11.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박미자 읍내리 렘브란트 박미자 대표가 추천하는 연어라는 말 속에는 강물 냄새가 난다

    …속되는 요즘, 삶에 지친 시간들을 당신은 어떻게 희석하시나요? 전 잊고 살아가는 순수함을 전해주는 책을 통해 삶 속에 찌든 모습을 뒤돌아보기도 합니다. 제가 전해드리고 싶은 책은 안도현님의 『연어』입니다. 순안도현님 특유의 편안함과 서정적인 글은 진정…

  12. 2002.1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당진군의 당면한 노인복지문제를 생각해본다

    …이다. 즉, 평균 수명의 연장에 따라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노인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또한 노인들의 학력이 높아지고, 경제력이 있어 자신의 권리를 분명하게 찾는 노인이 증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환경…

    당진시대
  13. 2002.10.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합덕대건노인대학 서금구 학장이 추천하는 등산을 통해 삶을 살펴보는 아버지의 독백

    …어떤 위원의 제안인지는 모르겠으나 산악동호회라면 아주 쉽사리 떠오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또 요새 내가 읽고 있는 책이 산에 관한 책인데 산을 생각지 못한 아둔함에 스스로 놀란 것이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산악동호회는 건강과 대자연…

  14.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가운데’라는 뜻을 가진 옛말로 즉 8월15일인 한가위는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라는 뜻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가위’라는 말은 신라 유리왕 때 한가위 한달 전에 베 짜는 여자들이 궁궐에 모여 두 편으로 나누어 한달 동안 베를 짜서 한달 뒤인 …

  15. 2002.09.29 · 지역사회 · 김정진

    “마을앞 고속도로 숨막혀요”

    …거대한 둑이 생겨 마을이 갇힌 꼴이 돼 하루종일 고속도로 둑만 바라보며 살아야 한다며 교량 설치를 주장하고 있다. 원동리 주민 오기섭씨는 “분지형 마을인데 유일하게 틔어진 전방이 고속도로로 막히면 마을이 숨이 막혀 살수가 없다”며 “공사시작 전부터 교…

  16.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문제 매사 순탄수. 22일 신액, 실물, 구설수. 토끼띠 장농 속에 갇혀있는 새가 풀려나 하늘을 향해 힘껏 날으는 것 같은 운세. 달을 가리고 있던 먹구름이 흩어지고 나니 별천지가 나타난 운세지만 손재수 주의. 운세예보 : 16일 몸수, 손재 주의. …

    당진시대
  17.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문면을 65억원에 팔지 말라

    …에 보상차원의 지원금을 당진군이 세수로 잡고 당진 전체 개발에 사용하고 있는데 대해 석문면민의 불만이 팽배한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행정사업과 한전지원사업을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 안될 것은 화력발…

    당진시대
  18.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잔인한 불행들을 버티고 살아가는 장정순씨(정미면 봉생리)

    …이 없어 항상 업고 다닌다고. 포대기에 둘러싸인 채 장씨의 등에 꼭 붙어있는 일곱 달 된 구슬이는 뭐가 좋은지 하얀 배냇니를 드러내며 활짝 웃어보였다. 그녀는 한참을 침묵하다가 깊은 한숨으로 마음을 가라앉혔다. 그녀의 바짝 마른 몸 어디서 저런 무거운…

  19. 2002.09.01 · 지역사회 · 김진식

    [현장인터뷰 ] “힘 닿는 데까지 봉사하고 싶다”

    【당진】 당진읍 이장단협의회장과 당진읍주민자치위원을 맡고 있는 운곡리 김길안 이장. 운곡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62년간을 이곳에서 살고 있는 김씨는 20여년간 운곡리 부녀회장을 맡고 있는 부인 고인자씨와 단둘이 오붓하게 살고 있다. 김씨는 “지금껏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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