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12) - "아름다운 삶"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진정 아름답게 살다가 떠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또는 모임에서 등등.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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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아름다운 우리' · 지역사회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여유를 가지고 우리의 일상의 삶을 살펴보면 진정 아름답게 살다가 떠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에서, 혹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또 책 속에서, 또는 모임에서 등등. 이런 아름다운 삶을 살다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면 자연스럽…
2006.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에서 따온 말인 ‘올리고’란 이름을 선정, 단호박의 단맛을 연상시키고 우리말로 하면 ‘좋은 쪽으로 변화시킨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리고’ 마을 이장인 이은수씨는 “마을주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노력하면 도시민이 찾아오고 농산물도 쉽게 팔 수 …
2006.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놓은 수채화 병풍 지는 잎은 저리도 고운데 인간사 허물은 이리도 추할까 우리의 가을은 무슨 빛깔로 의미있는 삶의 흔적을 남길까 좀 더 아름다운 눈빛으로 오늘을 사랑해야지 쩌나는 아픔까지도...... 후조의 메아리가 지나는 창공에 금빛노을로 타오르는 찬…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웰다잉(well-dying)을 생각하면서 먼저 우리들 마음의 자세를 어떻게 가다듬어야 하는가에 대하여 미국의 시인 ‘윌리암 켈렌 브라인트’의 시를 소개합니다. “그대 한밤에 채찍 맞으며 감방으로 끌려가는 채석장의 노예처럼 가지 말고, 흔들림 없는 믿음…
2006.09.25 · 지역사회 · 김기연
정미면(면장 송창석)은 살기 좋고 아름다운 면을 만들자는 면민의 염원을 담아 면 형상을 닮은 경계 표지석 제막식을 지난 19일 마을주민들과 내빈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미면과 고대면의 경계인 봉생리에서 열었다. 이날 제막식에서 송창석 면장은 …
2006.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있는 딸이 있고 그중 둘째 엘리자베스(리지)가 주인공이다. 뛰어나게 아름다운 여자는 아니지만 현명하고 지혜로움을 갖췄으며 밝고 명랑하고 때로는 당돌함이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설정이다. 본격적인 소설 내용의 전개는 돈 많고 가문 좋은 청년 빙리씨가 …
2006.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 FTA협상으로 연일 농민들의 시름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비록 우리와 먼 얘기일 수도 있지만,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습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고 그 중에는 어린 아이들도 있었다. 요즘 뉴스를 보면, 비극적인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있다는 느낌이…
2006.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낭송를 통해 이 사회의 거칠어진 언어를 회복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가진 시낭송회가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시낭송가 김명회씨는 “시를 사랑하는 것은 삶을 사랑하는 것이고 우리말을 사랑하는 것”이라며 “시낭송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를 만…
2006.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의 황혼도 이처럼 아름답길 한바탕 여름을 알리는 비가 내린 뒤 하늘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맑고 투명하다. 오늘 같은 날은 노을이 아름다운 날. 늦은 시간 화구를 챙겼다. 대산, 삼길포, 교로리 바닷가 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초락도 삼각산을 올랐다. …
2006.06.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호반 위에 솟아오른 기암절경과 구불구불 춤을 추듯 휘어 오른 노송이 아름다운 오봉산(五峰山. 779m)은 남으로 소양호와 북으로 파라호, 북한강이 오봉산을 품안에 두고 원형호반의 천혜지세를 이루는 산으로 사방으로 거침없이 탁 트인 호수가 일망무제의 경…
2006.06.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라고 표현했지만 문학가가 아닌 우리는 이 아름다운 무꽃을 보며, 그저 감탄사만 연발할 뿐 그럴듯한 말은 떠오르지 않았다. 우린 이 감흥이 가시기 전에 부랴부랴 이젤을 펼쳤다. 너무나 감동이 큰 탓일까? 욕심이 …
2006.06.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잎을 따기가 망설여진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말이 떠오른다. 우리가 보지 못할 뿐 사람들도 꽃처럼 각자 나름의 색깔을 지니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 색깔을 볼 수 있다면 우리는 서로를 좀더 깊이 사랑할 수 있을까? 서로 미워하거나 원망하지 않…
2006.05.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언젠가 건강을 회복할 거야 그러나 ‘언젠가’는 결코 찾아오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오직 오늘뿐이며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어떤 모습인지 알 수가 없으며 우리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간은 오늘뿐입니다. 꿈을 이루시고 성공하고 행복을 내것으로 만…
2006.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꽃들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사월, 하면 누구나 생각나는 것이 사월초파일 그리고 연등일 것이다. 이는 우리민족의 잠재의식 속에 뿌리 깊은 불교의 전통문화가 살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사월초파일은 부처님이 룸비니 꽃동산에서 탄생한 날이다. 뭇 생명이 축복하고…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봉사’라는 말은 참으로 좋은 말이다. 꽃을 보듯이 아름다운 말이다. 새벽공기를 마시는 것 같은 신선한 말이다. 언론매체를 통해 봉사의 소식을 들으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고 세상이 밝아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추운 겨울을 나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무…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음미하고 되새겨볼 명언이 아닌가 말하고 싶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추운 계절은 반드시 겪어야 할 시간과 공간이 아닌가 한다. 비록 아름다운 꽃과 나비는 없지만 새로운 시간을 준비하는 우리 마음에 있어서는 정말 겨울은 아름다운 …
200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작업실 대청 한 켠 작은 툇마루는 우리에겐 많은 즐거움을 준다. 여름엔 세차게 내리는 소나기를 보며 시원한 맥주한잔을 즐기기도 하고, 오늘 같이 눈이라도 펑펑 내리는 날이면 둘이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많은 대화를 하기도 한다. 눈을 핑계로 멀리 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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