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출향인 칼럼] 윤주정 한국수필가 협회 회원 복숭아가 제철이다
…. 그중에 7월~8월에 열리는 복숭아는 향긋한 향기와 새콤달콤한 풍미로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돈다. 복숭아 철이 되면 어릴 적 친정집 작은 과수원이 떠오른다. 살이 올라 크고 토실토실한 복숭아는 가지가 끊어질 정도로 많이 열려서 축 늘어져 땅에 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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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건 · '아버지 보고' · 인물·동정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08.2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그중에 7월~8월에 열리는 복숭아는 향긋한 향기와 새콤달콤한 풍미로 보고만 있어도 군침이 돈다. 복숭아 철이 되면 어릴 적 친정집 작은 과수원이 떠오른다. 살이 올라 크고 토실토실한 복숭아는 가지가 끊어질 정도로 많이 열려서 축 늘어져 땅에 닿았다…
2022.08.19 · 인물·동정 · 한수미
…악읍 부곡리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그는 “심훈 선생은 내 영혼 속의 아버지와 같은 존재”라며 “어렸을 때 심훈 선생의 시집을 보고 상록수 사상을 가지며 꿈을 꾸고 자랐다”며 “심훈 선생 집 근처에 살겠다는 생각으로 지난 25년 전 송악읍 부곡리에 …
2019.01.07 · 인물·동정 · 박경미
…다. 이 글이 발표되고 언론과 학자들은 이것을 사실로 믿었다. 심재영의 아버지에게 친일 행적이 있다. 심재영의 아버지가 친일행위를 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심재영은 어려서부터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 자랐다. 아버지에게는 큰 영향을 받지 않았을…
2016.11.05 · 인물·동정 · 임아연
일본군 위안소를 드나들었던 아버지의 고백이 담긴 일기장을 공개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공론화한 사회운동가 다나카 노부유키 씨가 지난달 29일 당진을 방문했다.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독립기념관 역사 연수를 매년 이어오고 있는 다나카 씨는 1936년…
2016.07.05 · 인물·동정 · 김예나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전도사는 어릴 적 예수를 믿고 변해가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목사의 꿈을 갖게 됐다. 하지만 목사의 꿈은 잠시 미뤄둔 채 인천에서 직장생활을 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다시 목사가 되기 위해 신학을 배웠고, 논산에 위치…
2014.04.05 · 인물·동정 · 박초롱
…문학상, 세계문화공로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남 위원의 아버지는 서예를 했던 터라 어릴 적부터 서예를 보고 배웠다. 틈틈이 연습한 서예로 대한민국 서화 예술 비엔날레 초대전에서 서예부분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태까지 그가 수상한 …
2013.12.13 · 인물·동정 · 한수미
… 되고 싶습니다.” 천찬호(석문초4) “흙 만지는 농부 될래요” “저는 아버지처럼 논에는 벼를 키우고 밭에는 고구마를 키우는 농부가 되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경찰이 되라고 하지만 저는 도둑을 잡는 것 보다 땅에서 흙을 만지고 싶습니다. 10년 뒤 농업…
2013.03.2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7) 씨와 대화를 나눴다. “친정어머니께서 당뇨로 눈이 실명되었는데 친정아버지께서 보살피시다가 쓰러지셨어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 어머니께서도 아프셔서 모셔와 돌보게 되었죠. 딸이 고생하는 것을 보고 친정어머니께서는 홍성의료원에 가셨는데 후에 두 …
2012.12.07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데요?”라고 물으니 “그래요? 아차 그러면 안 되는데”하고 말하는 것을 보고 ‘아 저렇게 해야 하는 거구나!’ 하면서 좋은 점을 배웠다고 말했다. 조 대표보다 나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때 하루하루 반성하면서 하루를 보낸다. 차미영(41) 씨와 200…
2012.01.10 · 인물·동정 · 박기욱
…잡혀 있는 셈이다. 아이의 태명은 둘째라는 의미로 ‘둘둘이’로 지었다. 아버지 김준모 씨는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컸으면 한다”며 “때를 맞춘 것은 아니지만 첫째(황금돼지 해)와 둘째(흑룡의 해) 모두 좋은 의미를 …
2009.05.25 · 인물·동정 · 김창연
“남들보다 더 형편없고 아버지 자격이 없는 내게 주님께서 이렇게 귀한 다섯 자녀를 허락하시어 감사합니다.” 최진수씨 부부는 11일 보건복지가족부 주관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입양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997…
2009.05.04 · 인물·동정 · 우현선
…의 가족에 대한 의미를 되돌아봤다. 이지용 씨네 가족은 모두 7명이다. 아버지 이병기(74)씨, 어머니 서용희(74)씨와 7남매 중 셋째이자 막내 아들인 이지용(45)씨와 그의 아내 홍성의(40)씨 그리고 지용씨의 아들, 딸 재혁이(순성중3), 미현이…
2009.04.0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 논배미, 비탈밭 일구며 사셨다. 한때는 서울 자식집에 얹혀 사시다가 아버지랑 시골로 줄행랑을 치셨다. 울엄마의 장기는 대단하다. 아들딸 팔남매를 딸 낳고 아들 낳고 딸 낳고 아들, 그게 나다. 세 살 터울로 아들 넷 딸 넷을 낳으셨으니 장관이다. …
2008.10.13 · 인물·동정 · 김창연
… 시작하기 20년 전부터 유기농사를 지었어요. 농약, 제초제를 사용하다 아버지의 피부가 발진되는 것을 보고 피부에 안 좋은데 사람 몸에 어떻겠냐는 생각이 들어 유기농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어요.” 대호가람농장 김태관 대표는 도·농간 교류활성화를 위해…
2007.12.24 · 인물·동정 · 최운연
… 즐거운 날” 적서리에 사는 강선옥(40)씨는 투표 당일인 19일 친정 아버지 강태갑(81)씨와 어머니 차옥희(76)씨, 그리고 고혜빈(14)·광수(10) 남매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강씨는 “아들(광수)이 TV에서 대통령 후보자들의 합동토론회를 하…
2007.12.17 · 인물·동정 · 전수진
…려웠다. 박씨가 법조인의 꿈을 꾼 것은 초등학교 시절. 교통사고를 당한 아버지가 법을 몰라 고생하던 기억이 계기가 됐다. 그 당시 변호사였던 아버지의 친구가 도와주고 일이 해결되면서 꿈의 확고한 밑바탕이 됐다. 대학시절 그 확고한 뿌리가 흔들리던 시기…
2006.09.11 · 인물·동정 · 김기연
…자신의 목표에 한 걸음 더 나아갔기 때문일까? “합격 소식을 들었을 때 아버지(문상선, 50)가 그렇게 좋아시더라구요. 전화로 말씀드렸는데 정말이냐구 몇 번이나 물어보시구요. 저도 뿌듯했지요.” 평소에도 전교에서 톱을 놓치지 않았던 문양이고 문양의 언…
2006.08.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자랑스럽구나.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님들이 그렇듯이 “잘 다녀오겠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하는 인사에 “그래 잘 다녀오너라, 몸 건강히!” 눈물과 함께 목이 메어 당부했었던 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역을 하다니 참으로 세월이 빠르구나. 나는 네가…
2005.04.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다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 그 시절 내 얼굴에 글씨를 쓰던 사람의 얼굴을 보고 말았다 - 1955년 경북 울진 출생 - 1979년 <문학과지성>에 「담배를 피우는 시인」, 「도솔가」 등으로 등단 - 시집 「또다른 별에서」, 「어느 별의 지옥」 「아버지가…
2001.04.3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에는 오십명이 넘는 가솔들이 있다. 오갈 데 없어 맡겨진 어린 아이들이 아버지 스님 아래에서 훌륭한 청년들로 자랐다. 그중에는 수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명문대에 진학하거나 유학을 가있는 아이들도 있다. ‘지혜가 없으면 지식은 아무 소용이 없다’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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