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기획특집(5)/섬, 섬사람들
… 이름없는 섬이 있었으나 초락도, 도비도가 대호방조제 공사로, 송악면에 있는 내도는 한보철강 매립공사로 육지가 되었다. 가장 최근엔 아산만에 떠있는 유일한 섬인 행담도가 서해대교 공사를 위해 가교가 놓여지면서 연육되어 현재 당진에는 석문면 관할인 난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건 · '아이들이 있는'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7.11.24 · 환경·안전 · 이명자
… 이름없는 섬이 있었으나 초락도, 도비도가 대호방조제 공사로, 송악면에 있는 내도는 한보철강 매립공사로 육지가 되었다. 가장 최근엔 아산만에 떠있는 유일한 섬인 행담도가 서해대교 공사를 위해 가교가 놓여지면서 연육되어 현재 당진에는 석문면 관할인 난지…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말로 볼거리에 동네 축제일 수 있었지만 오락문화가 모든 매체를 장악하고 있는 지금 더이상 아이들이나 어른들에게 흥겨운 마당은 아니라는 비판적인 생각을 하게됩니다. 작년에 서울 어느 초등학교에서는 운동회날 사라져가는 우리 놀이를 구성해 학부형도 참여하는…
1997.07.28 · 문화·교육 · 김태숙
… 사람은 어린아기들을 데리고 오기도 했다. 벌써 석달째 모임을 꾸려오고 있는 이 주부들은 올봄 당진군이 개최한 여성독서학교에서 연분이 싹터 삶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를 계속해서 함께 해보자고 의기투합한 이들이다. 물론 그 뒤에 합류한 이들도 있다. …
1997.07.21 · 산업·경제 · 이명자
… 썩어 무릎위까지 오는 장화를 신어야 했습니다. 주변에 학교가 있었는데 아이들이 그 환경에서 어떻게 공부를 하는지 불쌍하고 안타까웠습니다.” 박이장은 또 유독성 가스냄새가 심해 코를 막고 다녀야 될 정도였다며 13일날 견학에서는 구토를 하는 사람까지 …
1997.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님이 존경해야할 인물로 간직되어야 할텐데 아이들은 과연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예를 들어 보기로 한다.(여기서의 “예”라함은 필자가 약 3년 동안 실제로 청소년들 속에서 연구ㆍ경험한 것을 사용함을 밝힌다) 한마디로 부모는 엄마, 아빠로만 생각하지 상담…
1997.07.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러한 인간의 범하기 쉬운 잘못을 지적하신다.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외식하는 자여 먼저 …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선배들 인원의 두배가 넘어 경쟁이 심하다. 작년까지만 해도 활짝 웃던 아이들이 취업난으로 그늘져 있다. 너무도 안쓰럽다. 그런 친구들에게 다만 내가 할 수 있는건 힘내고, 희망을 가지라는 말 밖엔... 우리가 최선을 다할 때 후배들도 본을 받고 7~…
1997.06.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런데 오늘 대부분의 사람들이 바로 이 파흠의 후예들처럼 살아가고 있는가 하면 어느 한 모퉁이에서는 ‘유산 안남기기 운동’을 벌이는 사람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신실한 그리스도인 실업가들이 그들인데, 그들은 자신의 유산들을 죽기전에 하나님과 사회…
1997.06.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불미스런 사건으로 한때 실의에 빠지기도 “우리들의 조그만 힘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을 살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어려움보다는 오히려 더 열심히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장병 어린이와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위해 거리가수로 나선 김헌영 교사. 현재…
1997.06.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소질을 계발하고 조각분야에 공부를 더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을 가지고 있는 손낙서씨는 그나마 지금이라도 하고싶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말한다. 손낙서씨 집에는 돈을 주고 산 물건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다. 집에서 쓰는 절구며 전화받침대도…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탓인지 다른 날보다 빨리 어두워진 저녁. 8시가 가까워지자 마을에 살고 있는 9명의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하나둘씩 모여들기 시작했다. 그중에는 고추심다 말고 아이의 팔에 이끌려 저녁도 먹지 못한채 발길을 옮긴 엄마도 끼어있다. 학생들 뿐만 아니라 송산…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당진시대 「문화예술인 가족 화합잔치」, 「자연보호 환경캠페인」,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우리가 멋지게 꾸며요」, 「뜻있는 사회참여 인정받는 봉사단체 다짐」등의 기사는 우리것 찾기, 우리것 가꾸기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여겨진다. 이런 사회…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있음) 요즈음 고등학교는 보충수업에 자율학습에 밤 11시까지 학교에 매여있는 게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니 통학하는 아이들은 도시락 2개를 갖고 다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한 친구가 저녁 도시락을 가져오지 못한 아이가 있어 밥을 나눠 먹을 생각에 …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백설공주’공연, 아미산 등반등 다양 5월이 다가오면서 어린이를 두고 있는 부모들은 벌써부터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어디 멀리 여행을 가야하나? 아니면 근사한 선물을 사줘야 하나?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부모들에게 희…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올라온 많은 팀중에서 15팀안에 들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는 계성초교 중창단. 거기에 이번 대회를 위해 동요를 만들고 지도하는 지도교사가 학부형이라는 점이 또 하나의 화제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오월이 오면’이란 곡을 만든 맹미호씨는 …
1997.04.07 · 문화·교육 · 이명자
…월 28일 오전11시, 당진초등학교 3학년 5반. 내내 재잘대던 40명 아이들이 일순간 조용해졌다. “하이, 에브리 원.” 이젠 인사말 정도는 자신있다는 표정으로 아이들의 대답소리가 제법 크다. “하이, 티처” 초등학교 영어교육이 시작된 지 1개월 남…
1997.04.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지난 4월1일 상록초교 내도분교 김지선(24세) 교사가 담임을 맡고 있는 5, 6학년 복식학급의 풍경이다. 어린이다운 거짓말에 웃음으로 넘겨버렸다는 김지선 교사는 올해 대학을 졸업하고 처음 초등학교 발령을 받은 새내기 선생님. 밝은 웃음에 활달한 …
1997.04.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가 내려앉아 갈라졌다. 언제 무너져내릴지 모르는 집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는 안씨는 항상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다행히 서울에 사는 자녀들이 내려와 샷시문도 보수하고 청소도 말끔히 했다. 그러나 벽마다 갈라진 틈새와 엉망이 된 집을 쳐다보면 한숨밖…
1997.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며 더운물도 못쓰고 더군다나 음식을 해먹을 수도 없었다. 벽산에 살고 있는 한 주민은 “음식을 만들 수 없어 식사를 빵으로 하거나 나가서 사먹어야 했다”며 “민감한 가스사고여서 밤새 불안했다”고 털어놓았다. 이 주민은 “다수의 안전을 책임진 아파트에…
1997.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전국적으로 부교재ㆍ학습지 채택과정 부조리가 교육계의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군내 ㄷ초등학교에서도 무리한 부교재 선택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학부모들에 따르면 ㄷ초등학교는 지난 3월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을 상대로 교과내용의 보충이라기 보다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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