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1
…로 장관 한명 바뀔 때마다 숱한 변화를 반복했다. 그런 면에서 우리보다 교육 선진국인 복합민족의 미국이나 한겨레의 일본이 시책 변화없이 순항하는 걸 보면서 우리의 실정에 씁쓸한 마음을 갖는다. 25년전 학교 평준화의 기본골격은 산업화에 따른 고소득자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8건 · '아이들 교육'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9.12.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 장관 한명 바뀔 때마다 숱한 변화를 반복했다. 그런 면에서 우리보다 교육 선진국인 복합민족의 미국이나 한겨레의 일본이 시책 변화없이 순항하는 걸 보면서 우리의 실정에 씁쓸한 마음을 갖는다. 25년전 학교 평준화의 기본골격은 산업화에 따른 고소득자의…
1999.1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 없는 삶의 과제이자 목표가 된다. 그리하여 수입의 절반이 넘는 돈을 아이들 교육비에 투자하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고등학교 때 공부를 그다지 잘하는 편에 들지 않았던 사람이 있었다. 그가 이십여년전 이름도 생소하고 점수도 별볼일 없는 사진학과라는 …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운 상을 받았다. ♣'고장사랑', '우리가족' 주제 - 학생글짓기 당진교육청에서 주관한 학생글짓기대회. 아침부터 내린 비로 장소를 호서중 강당으로 옮겼다. 글감은 중·고생의 경우 ‘고장사랑’, 초등학생은 ‘우리집 가족’으로 정했다. 강당 마루에 옹기…
1999.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식은 배워야 할 것 중 하나일 뿐 황규호 당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회장 당진농지개량조합장 사람이 일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중요한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학창시절일 것이다. 어린 나이에 만나는 사람은 주관이 결정되어 있지 않아 그 사…
1999.08.16 · 문화·교육 · 김태숙
…대로 반영됐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또 주민들의 주장 그대로, 주민들이 땅 내놓고 직접 지은 학교를 주민 동의없이 폐쇄하고 판다는 것은 법을 떠나 상식적으로, 도의적으로 있을 수 없는…
1999.08.02 · 문화·교육 · 이명자
여름방학 예절교육 ‘열기’ 고대면 대촌2리 고대면 대촌2리(이장 손근호)가 방학맞은 동네 어린이들을 위해 예절교실을 마련, 운영하고 있다. 마을독서실에서 지난 7월24일부터 시작된 예절교육에는 이 마을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방학이 끝나는…
1999.08.02 · 문화·교육 · 김태숙
'농어촌교육 특별법' 제정 요구 전교조 충남지부 소규모학교 통폐합에 대한 도의회 최종 결정에 대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지부장 김지철)도 환영하고 있다. 지부는 도의회의 이번 결정이 지역주민의 의사를 반영한 적절한 조처라고 말했다. 지부는 최근 …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 이틀간 교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학생들에게 교육적으로 가치있는 책을 보급하고 좋은 책을 읽는 습관을 들인다는 교육적인 목적에 맞도록 국내외 순수 창작동화와 고전동화, 역사책 등이 주를 이루었으며, 부모들의 자녀지도에 도움을…
1999.07.26 · 문화·교육 · 유종준
…했다. 군민회 2세 청소년들을 인솔하고 온 김명자 회장은 답사를 통해 “아이들 모두 부모님 밑에서 고향 당진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왔다”며 “그동안 상상만 했던 당진지역을 직접 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환영회를 마치고 방문단은 …
1999.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기를 찾아가는 여행 김남철 송악면 오곡리 새곡교회 담임목사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방학이 없다면 그것은 바로 지옥의 상태일 것이다. 이제 방학이 되었다. 황금같은 시간이다. 가정들마다 방학생활의 계획을 짜느라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다. 사고 많은 나라에…
1999.07.19 · 문화·교육 · 유종준
… 김성혁 작은 학교 대책위 상임위원장 학교 없는 농촌마을 발전여지 없어 교육당국 근시안적인 정책에 ‘분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해 어떠한 투쟁도 각오하고 있습니다.” 상록초 내도분교, 우강초 부장분교 등 통폐합 대상 학교와 참여연대, 전교조 등 군…
1999.07.12 · 문화·교육 · 김태숙
새교육 '어린이 공부방' 문열어 교육용 비디오테잎·책을 구합니다 저소득층 가정 및 맞벌이 부부 가정의 아이들을 위한 방과후 '어린이 공부방'이 토요일인 지난 3일 문을 열었다. 당진초등학교 9명 등 어린이 19명은 이날 개강식을 시작으로 매주 요일별로…
1999.07.12 · 문화·교육 · 유종준
합법 전교조 당진지회 출범 “학생에게 꿈과 희망주는 참교육 실현” 다짐 분회 창립도 서두르기로 전교조 당진지회(지회장 강대석)가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합법화의 시대를 맞이했다. 지난 6일 전교조 당진지회는 김낙성 군수, 이기흥 의장, 정석래 한나라당…
1999.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수절도좦죄로 구속되었던 준식(가명, 만 12세)이도 마찬가지다. 이런 아이들이 군내에는 13명이나 된다. 도에서도 대단히 많은 편이다. 이 아이들은 지금 당진군 청소년상담실에서 개별교육과 상담을 받고 있다. 교육상담은 일주일에 한번 또는 이주일에 한…
1999.06.28 · 문화·교육 · 심규상
작은학교 통폐합 ‘1백명 기준 삼지말라’ 교육부장관 - 충남도 교육감에게 지시 김덕중 교육부장관은 지난 18일 “소규모학교 통폐합시 1백명(미만)을 기준으로 삼지 말고 지역과 학교실정에 따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김 장관은 이날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1999.06.28 · 문화·교육 · 김태숙
…21일 등교를 하지 않았다. 어른들과 함께 버스를 타고 대전에 있는 도 교육청 청사를 찾아갔다. 철문은 굳게 닫혀있고 요소요소에는 전투경찰까지 배치되어 있었다. 닫힌 철문앞에서 피켓을 들고 서 있기도 하고 엄마 아빠들이 주장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놓아 가족들을 바보로 만들고 싶지 않다는 의도였다. 글쎄...? 변변한 교육방송, 위성방송, 케이블TV도 없던 십여년 전이라 그것이 수긍갔을지도 모를 때였다. 하지만 지금은 사정이 많이 달라졌다. 당진지역에 아직 개통되지 않은 케이블방송을 차치하고라도…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교는 분교로 떨어뜨려 “처음엔 모두들 폐교를 완강하게 반대했죠. 그런데 교육부고 교육청이고 하도 대세라고들 해서 어쩔 수 없는 것이려니 했어요. 그렇지만 아이들이 덜 상처받도록 최소한 학년중에 통폐합만은 하지 말아달라고 여기저기 진정까지 했는데 이렇게…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달라질 건 없다. 폐교는 도의회 의결 거쳐 7월쯤 확정된다” 당진교육청 김진권 교육장 -작은 학교 통폐합 계획, 특히 1학기말 폐교에 대해 반대여론이 높은데 결정이 된 겁니까? " 해당 학교들과는 연초부터 설명회가 있었고 다들 그렇게 알고 있다. -…
1999.05.31 · 지역사회 · 김태숙
소난지 젊은 주민들의 고민 “아이들은 늘고 학교는 없고, 삼봉초 보내려면 섬을 떠야하고” 소난지도에 사는 최장화(37세)씨는 요즘 심난한 생각에 잠겨있다. 이미 문닫은 학교지만 소난지분교장이 기어이 매각된다는 소식에 비빌언덕을 잃어버린 심정이다. 최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