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30 · 문화·교육 · 우현선
인터뷰 | 황푸름(신성대학, 석문면) 학생
“쓰레기 더미에 사는 아이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보통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좋은 곳만 보고 그 나라의 잘사는 곳만 갔다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여행은 서민층과 부유층, 빈민가까지 필리핀의 다양한 계층과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황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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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4건 · '아이 어떤'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1.12.30 · 문화·교육 · 우현선
“쓰레기 더미에 사는 아이들을 잊을 수가 없어요. 보통 해외여행이라고 하면 좋은 곳만 보고 그 나라의 잘사는 곳만 갔다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여행은 서민층과 부유층, 빈민가까지 필리핀의 다양한 계층과 삶을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황푸름…
2011.12.12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보고있으면 뭔가가 끝났다는 느낌이 들면서 왠지 감개무량해지곤 합니다. 어떤 이는 12월이 되면 우울하다고도 하고, 어떤 이는 연말 업무로 정신없다고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느낌을 받으십니까? 제 기억 속의 12월은 선물의 달이었습니다. 연말에는 항…
2011.12.09 · 문화·교육 · 임상현
…주립대 물리학과 교수직을 내놓고 신평고 교장으로 부임했다. “부임해보니 아이들에게 꿈이 보이지 않았어요. 학업에도 관심이 덜했고요. 그래서 변화를 모색했죠. 오후 5시 이후면 하교했지만 10시까지 교육 및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권위를 내세우고…
2011.1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13년간 밤거리를 헤맨 일본의 한 고교 선생이 그동안 밤거리에서 만난 아이들과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도 초등학교 시절에는 거짓말쟁이, 중학교 시절에는 왕따, 고등학교 시절에는 문제아였어요. 헌데 고등학교 때 과학선생님께서 ‘사람이면…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었잖아요. 그 간장게장을 할아버지가 손으로 발라주실 때 처음엔 속으로 ‘아이 더러워! 저걸 어떻게 먹어? 아유~’ 하면서 조금씩 피하며 그래도 성의를 생각하며 억지로 먹었어요. 하지만 지금 성장하며 할아버지의 그 마음을 알 것 같았어요. 지금까지 쭉 …
2011.11.29 · 지역사회 · 우현선
…”며 “더 열심히 윤호를 돌보고 낳게 해 지역 주민들의 은혜에 보답하는 아이로 키우고 저 역시 힘 닿는 대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사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김 씨는 지난 20일부터 이식수술을 위해 딸 한울이가 촉진제를 맞기 시작했으며 윤호도 병원에 …
2011.11.29 · 정책·행정 · 최종길
…이 없이 곳곳에 공단을 만들고 도로를 뚫고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어떤 도시인지 고민을 담아 내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유종준 : 그동안 당진은 토지이용을 극대화하는 성장과 개발중심의 정책을 펼쳐왔다. 그러다보니 당진의 환경이 지탱 가능한 …
2011.11.19 · 정책·행정 · 임상현
…장비와 안보 관련 사진이 군청사 1층 입구에 전시됐다. 김문석 강사는 “어떤 아이들은 6.25전쟁이 남한과 북한이 싸운 전쟁이냐고 물어본다”며 “이런 현실에서 우리 아이들이 20년 후에도 밝게 뛰어놀 수 있을지 걱정된다”며 힘을 길러야 한다고 강의했다…
2011.11.05 · 문화·교육 · 박기욱
… 들어서면 학생들과 학부모가 함께 만든 바느질 작품이 손님을 맞이한다. 아이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부터 바느질 솜씨가 뛰어난 어떤 이의 작품까지 한 데 모여 조화를 이룬다. 입구 좌측 복도에는 형형색색의 새와 물고기가 천정을 가득 메우고 있다. 3곳의…
2011.11.05 · 지역사회 · 우현선
“요즘 아이들이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받는 일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헌데 <도가니>처럼 성폭행 같은 큰 충격이 아니어도 아이들은 상처를 받거나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엄마들이 올바르게 양육을 하지 못해도 문제는 발생하죠. 신체접촉…
2011.10.28 · 환경·안전 · 박기욱
… 있다. 각종 전시회와 공연을 통해 예술인들의 결과물을 접하고는 있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 작품이 만들어 지는지 알기 힘들다. 따라서 본지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찾아가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가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그들의 …
2011.10.24 · 문화·교육 · 우현선
…고. 그래서 그때부터 싸 짊어지고 다녔지.” 고등학교 시절 남의 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가정교사로 살던 때에도 심 씨는 아버지의 유품은 꼭 들고 다녔다. 22살에 이른 결혼을 한 뒤, 셋방살이를 할 때는 잠시 지인에게 맡겨 놨다가 다시 집을 장만하면…
2011.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스의 경우 탄산음료에 1%의 비만세를 부과하기로 지난달 결정했다. 이미 아이스크림과 탄산음료에 25%의 높은 세금을 부과하고 있는 덴마크 정부는 육류와 유제품에 세금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버터, 우유, 치즈, 피자, 고기, 기름, 가공식품에 대해 포화…
2011.10.11 · 지역사회 · 박기욱
…으며 동서발전에 근무했다. 하지만 마을 주변에 또래 친구들이 많지 않아 아이들이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 안타까워 당진읍으로 이사를 결심했다. 지난 6월 회사를 퇴직하고 당진읍으로 이사 온 조성우 씨는 읍내 생활이 아직도 낯설다. 주변에 생활편의 시설이 …
2011.10.03 · 문화·교육 · 박기욱
… 했다. 또한 아동미술과 관련된 책을 준비하고 있고, 집에서 중학생 두 아이의 엄마 역할을 하는 것도 빠뜨릴 수 없는 중요한 일이다. 이처럼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다 보니 시간에 쫓겨 올해 계획했던 개인전은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김지희 작가는 “지…

2011.09.09 · 문화·교육 · 박기욱
… 있다. 각종 전시회와 공연을 통해 예술인들의 결과물을 접하고는 있지만 어떤 과정을 통해 작품이 만들어 지는지 알기 힘들다. 따라서 본지는 작가들의 작업실을 찾아가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작가들의 생생한 삶의 모습과 그들의 …
2011.09.09 · 환경·안전 · 우현선
…어룩은 단순한 기능성 의류를 넘어 자신만의 개성을 드러낼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 일상복으로, 오피스룩으로까지 점차 발전하고 있다. 이러한 등산복 열풍이 반영돼 당진읍내만 해도 오픈예정인 곳까지 포함해 아웃도어 매장이 10개가 넘는다. 하지만 아웃도…
2011.09.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면에 소재한 둘리어린이집(원장 강인순)에서도 아나바다 장터를 열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사용하지 않는 장난감이나, 작아서 안 맞게 된 옷 등을 가지고 나와서 오백원과 천원에 판매를 하고 필요한 어린이들이 물건을 샀다. 둘리어린이집에서 조금 더 신경을…
2011.09.04 · 문화·교육 · 우현선
…졸지에 바보 취급을 받게 돼요. 17년 동안 부모와 주위 사람들로 인해 아이가 자신은 바보라고 생각하며 살게 되고 어떤 계기로 인해 자신은 바보가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은 책이에요.” 세 아이의 엄마인 백 씨는 <바보 빅터>를 읽으면서 특…
2011.08.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개월 뒤에는 총선이 있고 내년 말에는 대선이 있는데 표를 얻기 위해서는 어떤 약속을 해야 이로울까를 생각할 것입니다. 먼저 나라가 있고 대통령도 정당도 국회의원도 지방자치도 있고 일터도 있고 가정도 있고 교회도 절도 있는데. 국가는 점점 수렁에 빠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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