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1건
연도
2005년

21건 · '얼굴 없는'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05.12.26 · 문화·교육 · 이명자

    주간보호실의 잉꼬부부 김종호·강순분씨 “손수 신발 닦아주던 자상한 남편이었죠”

    …살피고 있다는 강순분(58)씨. 그리고 그런 아내를 환자같지 않은 환한 얼굴과 미소로 바라보는 남편 김종호(61)씨가 그들이었다. 더욱이 강씨는 자신도 유방암으로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와중에서도 반신불수의 남편과 팔순의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면서도 얼굴…

  2.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나눔의 손길 이곳에 _ 무의탁 노인들의 마지막 안식처 ‘평안마을’

    아무데도 의지할 곳 없는 무의탁 어르신들이 모여사는 당진읍 구룡리 평안마을. 이곳 어르신들은 행여 찾아 올 누군가를 기다리기라도 하듯 낮동안엔 대부분 현관에 나와 앉아계신다. 그러나 4호실 할머니들은 다르다. 말없이 현관에 나와 있는 것보다 방안에서 …

  3.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수년째 병든 이웃 돌보는 팔순 노부부

    …이 여기저기 보이고 누추하다는 생각이 드는 그런 집이었다. 아무 인기척 없는 방에선 크게 틀어놓은 TV소리만 들렸다. ‘혹시 아흔이 다 되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몸이 나쁜 상태는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 용기를 내어 방문을 열게 됐다. 다행이 생각했던 …

  4. 2005.10.18 · 환경·안전 · 김기연

    고로제철소는 안전한가 ?

    … 차지 연관기업 입주로 지역경제 활기 그러나 인근주민들 “사람이 살 수 없는 곳” 고통, 분노... 광양제철소, 한해 순익 3조원 광양제철소는 지난 1981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철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세워진 국내 두번째 종합제철소로 기간산업을 육성…

  5.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순성면 갈산리 박영진·이재순 부부] 지혜로운 아내와 착한 남편의 ‘내집 마련 30년’ 이야기

    …통, 겨울엔 냉장고 같았던 천막집에서 20여년을 살았다. 허술하기 그지 없는 집이었지만 “내 땅에 지은 내 집이었기에 그렇게 좋을 수 없었다”고 아내 이씨는 말한다. 집주변 축사에서 남의 소를 키워 간신히 빚을 갚았고 그렇게 마련했던 땅은 전원주택부지…

  6.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린 폐교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일을 마치고 부랴부랴 학교로 온 학부모는 20여명 남짓. 모두들 피곤한 얼굴들이었다. 내경초등학교는 지난 2000년도부터 전교생이 50명 미만이라는 이유로 통폐합 대상학교로 지정돼 해마다 폐교 찬반 논란이 거듭되어 왔다. 특히 교육청은 올해 30명 미…

    당진시대
  7.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 희귀병 앓는 예율이와 엄마 이야기]예율이를 위한 엄마의 선택 ‘희망’

    …내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딸랑이를 흔들어 주었더니 소리 나는 곳으로 얼굴을 돌리더라는 것. 그리고 3살때부터 유아교육프로그램인 ‘아기나라’를 했다. 1년 뒤에 예율이는 선생님이 오시면 반기는 동작과 표정을 지어 보였다. 그 인고의 세월을 한 줄 글…

  8.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누나가 건넨 김이 나는 감자

    … 누나가 건넨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의 향기는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향기’가 되고 있다. 이런 누나가 올해 환갑을 맞으셨으니 시간이 갈수록 가족과 친척에 대한 소중함은 더해만 간다. 고등학교 사진을 꺼내들면 보고 싶은 사람들이 생각난…

  9.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도시-거산리 신세대아파트 부녀회] “아파트가 삭막하다구요? 우린 달라요”

    … 하지만 나름의 독자적인 활동이 횔발하기 때문이다. 층층마다 어린아이가 없는 집이 없을 정도로 젊은 세대들이 많은 이곳은 직장따라 외지에서 온 이들과 원주민들이 ‘적절히’ 섞여있다. “처음엔 서로 얼굴 익히고 친목도모하자는 취지로 모였죠. 모이다보니 …

  10. 2005.06.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호라이온스클럽 임동식 회장] 사진만이 할 수 있는 ‘마술’

    … 수 있는 것이 바로 사진이 할 수 있는 마술이 아닌가 싶다. 사진 속 얼굴들은 신합덕성당 성도들의 모임인 복자회의 회원들이다. 비교적 자주 등산을 하는 편인데 어느 산인지는 잘 기억나지 않는다. 우측에 있는 두 사람이 허충회(우강면 세류리) 부부이고…

  11.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마음의 수채화] 냄새 좋은 향기 나의 리디아

    …남기고 이제야 정신을 차려보니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하고 갈 시간이 없는 듯 조급함이 나의 길을 막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사람이라고 그저 마음 놓았습니다. 그리고는 배려하지도 챙겨주지도 못한 나의 부족함이 가슴에서 슬픔이 됩니다. “이세상에서 …

    당진시대
  12. 2005.06.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재미로 보는 금주의 운세] 6월 13일 - 6월 19일

    …문서 기쁘나 손재수 주의. 소띠 : 강을 건너야 되겠는데 나루에는 배가 없는 운세. 세상에는 사람도 많은데 혼자 일을 꾀하면서 이뤄보고자 하나 힘만 들었지 진전이 없을 수니 노력수. 운세예보:13일 신액실물구설 주의. 14일 헤어졌던 사람 상봉수. 1…

    당진시대
  13. 2005.05.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 자연스런 감사의 표현을

    …칭 공부깨나 하던 아이들로부터는 별로 그렇게 감사의 편지를 받아본 적이 없는 것에 대해 솔직히 서운한 감이 없지 않으나 나의 지도에 문제가 있지 않았나하는 반성으로 서운함을 풀어본다. 나는 수업시간 중이나 조회시간에 분위기에 맞게 노래를 불러 분위기를…

    당진시대
  14. 2005.05.03 · 환경·안전 · 김기연

    [대건노인대학과 함께한 15년/신평 신송2리 전창식 할아버지] “여기서 배운다는 게 그렇게 좋았지”

    …합덕에 노인대학이 생긴다는 말을 듣고 찾아온 후 15년 동안 노인대학에 얼굴을 비치고 있다. “뭐든 배운다는 게 좋더라구... 강사 초빙해서 이야기 듣기도 하고. 근디 그게 건강이나 소방, 법률까지 안 배우는게 없는 거여. 그 뒤로 하루도 안 빠지고 …

  15. 2005.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재미로보는 금주의 운세] 4월 22일-28일

    …을 수. 양띠 : 어두운 밤길을 가다가 등불마저 꺼져 동서를 분별할 수 없는 수. 경영하고 있는 일의 전망에 장애요인이 생겨날지도 모를 운세니 현실을 자각해 볼 지혜가 요구. 운세예보 : 22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23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수. …

    당진시대
  16.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양은정 열린내과 수간호사가 추천하는 나의 친구 OK에게

    …상에 도대체 얼마나 될까?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힘없고, 울상 짓는 얼굴 뿐일 테지... 의미 없는 생활 속에 허무맹랑한 것을 쫓아가느라 바쁜 현대인들에겐 죽음이란 그저 슬픔만을 가져다주는 존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거야... 이제 우리도 우리…

    당진시대
  17. 2005.03.08 · 지역사회 · 김기연

    송산 50대 남자 살인사건 해결의 실마리 ‘미궁’, 수사 답보상태

    …기에 찔린 상처 중 한 곳에서는 부러진 흉기조각이 나오기도 했다. 또한 얼굴에는 폭행흔적이 있었고 코뼈와 여러개의 갈비뼈가 부러져 있었다. 수사 초기에는 살해수법이 매우 잔인한 점으로 미뤄 원한에 의한 살인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었으나 수사가 진행될수록…

  18. 2005.03.08 · 지역사회 · 김기연

    ‘얼굴없는 후원자’, 1년째 급식비 후원

    …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매달 들어오고 있다. 송산중학교에서는 그동안 이 ‘얼굴없는 후원자’를 찾기 위해 백방으로 수소문했으나 ‘심증’만 있을 뿐 ‘물증’이 없는 상태. 이와 관련해 이준기 사회복지사는 “도움을 주려는 분들이 있어 연결해준 분들이 있다”고…

    당진시대
  19. 2005.02.07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겨울을 실감나게 해준 날에...

    … 모녀가 걷고 있다. 사진 속엔 보이지 않지만 매서운 바람이 두 모녀의 얼굴을 찡그리게 만든다. 올 겨울은 눈이 내리지 않아 별다른 ‘쌓임’없이 지나가는 듯 하다. 과연 우리의 마음도 별다른 쌓임 없이 흘러간 것일까! 행여 쌓인 것이 있다면 설 명절에…

  20. 2005.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좋은 시 한편] 산경(山經)에 가서 놀다

    산경(山經)에 가서 놀다 이 숲속에 얼굴 붉은 짐승이 살고 있어 그를 모든 짐승의 왕이라 칭했다 그가 한번 울부짖으면 여우의 머리가 산산이 부서져버린다 했다 그는 아직 눈에 띄지 않았다 우리는 그를 구경하기 위하여 숲 입구에서 벌써 백리나 뒤쫓아왔다 …

    당진시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