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컨테이너 박스안에서 자라는 두 소년가장의 꿈 “소방관 될래요”
…소년가장인 우정재(15)·근재(11)형제의 보금자리다. 말이 보금자리지 여름엔 찜통, 겨울엔 냉장고 같은 곳이다. 그런 곳에서 아직 어린 두 형제가 살림까지 하면서 벌써 5년 넘게 단둘이 살고 있다. 정재와 근재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 엄마는 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8건 · '여름 생활'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19 · 환경·안전 · 이명자
…소년가장인 우정재(15)·근재(11)형제의 보금자리다. 말이 보금자리지 여름엔 찜통, 겨울엔 냉장고 같은 곳이다. 그런 곳에서 아직 어린 두 형제가 살림까지 하면서 벌써 5년 넘게 단둘이 살고 있다. 정재와 근재의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다. 엄마는 근…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넘었는데 할머니는 기자의 얼굴을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할머니는 지난 여름 개에게 물려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며 물린 팔을 보여주었다. 개에 물린 할머니의 손은 어느새 아물어 흉터가 져 있었다. 할머니는 반가우셨는지 손을 놓지 않으신 채 따뜻한 …
2005.11.28 · 산업·경제 · 유종준 기자
…시민들이 이용했는데 공장이 들어 선 후로는 폐쇄됐다”며 “공장입주 초기 여름에 두 차례 정도 독한 냄새가 났다”고 회상했다. 또한 “제철소가 입주한 이후 소아천식이 급증해 몇 년 동안 학교에서 조사를 벌였었다”며 “주민들이 강력히 항의하자 각종 기준도…
2005.10.18 · 환경·안전 · 이명자
…하수도 맨홀 아이들 사고위험 기지초, 맨홀 구멍 커 어른도 빠져 주택가 생활하수 학교로 흘러 악취 【송악】 아이들이 뛰어노는 초등학교 운동장 한켠에 어른 발도 빠질 정도의 홈이 큰 하수도 맨홀이 설치되어 있으나 수년째 대책없이 방치되고 있어 아이들의 …
2005.09.05 · 문화·교육 · 김기연
…가 줄어들어 결국 1994년 폐교된 이곳은 폐교 이후 오랜 프랑스 유학 생활에서 돌아온 박기호씨가 도청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미술관으로 꾸미기 시작했다. 박기호씨는 이곳을 최대의 사설미술관으로 세울 생각이다. 현재 박씨가 이곳에 전시할 목적으로 모은…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등 3개의 강좌를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다. 당진도서관은 지난 여름방학 때 실시했던 종이접기 교실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평가하고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을 직접 만들어 보는 ‘동화 속 주인공과 함께 하는 종이접기 교실’을 마련했다. …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본격적인 더위와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다. 내가 어렸을 적 방학에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아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던 생각이 난다. 아침 일찍 수영할 옷을 챙겨 들고 아이들과 냇가로 달려가 수영도 하고, 물고기도 잡고, 놀다 지치면 바위 …
2005.07.18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 주민들은 “골프장이 들어설 경우 주변 지하수 오염이 불가피하고 소득과 생활환경 차이로 인한 위화감은 견디기 어려운 치욕으로 주민에게 충격을 줄 것”이라면서 “소수의 가진 자들만의 스포츠를 위해 골프장을 건설한다면 수십 배에 달하는 광활한 옥토는 황무…
2005.07.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는 새 한 마리 찾아오지 않는 외로운 마을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어느 여름인가 지나면서 들리던 뜸부기 소리마저 사라져 버리고 뜸부기는 전설 속의 새로 변한 듯했습니다. 그런 까닭으로 서울 가신 오빠는 뜸부기 소리가 들리지 않아서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지(夏至)를 지나 지루한 장마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었다. 여름철은 그 속성상 더위와 습기로 생리기능에 장애가 생기기 쉽다. 옛말에 ‘여름은 더워야 하고 겨울은 겨울답게 추워야 한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농사 뿐만 아니라, 인체 건강에도 적용…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빠서인지 게을러서인지 개나리, 진달래도 못보고 봄을 보냈는데 여름의 전령인 아카시아와 찔레꽃도 못본터라 운전을 하면서 지금은 무슨 꽃이 피었을까 살피던 중 도로곁에 널찍한 콩밭을 만나게 되었다. 내겐 콩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않아도 꾀꼬리가 오면 뻐꾸기도 앞 숲에 와서 울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여름의 시작입니다. 작년에 왔던 그 녀석 들인지는 모르지만 분명 그 목소리를 들으니 작년 그 녀석들이 아니라면 그 녀석들의 새끼임은 틀림 없습니다. 여름은 뜰 한가운데 있는 후박나…

2005.03.08 · 환경·안전 · 김항룡 기자
…강을 생각해 낡은 집을 헐고 그 자리에 사진속 집을 지었다. ‘흙집’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선조들이 흙집을 짓고 생활한 것도 이러한 연유에서다. 흙집의 특성을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흙의 특성상 유입되는 공기…
2005.01.31 · 정책·행정 · 민경자
힘겨운 생활 속에 쌓여 가는 스트레스, 점점 늘어가는 체중과 뻣뻣해지는 나의 몸. 이럴 땐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리듬에 몸을 맡겨 지칠 때까지 흔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당진 시장내에 있는 월드 에어로빅학원에 들어서면 경쾌한 리듬의 음악이 마음…
2005.0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등산 인구가 많고 산에 낙엽과 시초 등 가연물질이 두텁게 쌓여 있어 여름 장마철과 겨울철 눈이 쌓였을 때를 제외 하고는 계절과 밤낮을 가리지 않고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10일 바다 건너 호주에서는 대형 산불로 인하여 87명이 사망하고 많은 …
2005.01.12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대표회장 손무정) 생활환경분과(분과장 최정영 신성대학 교수)가 2004년도 실천사업으로 1년 간의 조사 끝에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 ‘친환경적 연안보전을 위한 담수호 수질개선 방안 모색’을 통해 밝혀…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80년대로 가는 타임머신이 아니었을까. 두번째 사진은 19년 전 한 여름에 집 마당에서 찍은 것이다. 오른쪽에 큰딸 지영이(23)가 4살 때고 왼쪽에 아들 영배(21)가 2살 때인데 두 아이들의 물장구 치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찍어준 것이다. 지…
2005.01.10 · 환경·안전 · 유종준 기자
…있다. 이 같은 조사결과는 맑고푸른당진21 실천협의회(대표회장 손무정) 생활환경분과(분과장 최정영 신성대학 교수)가 2004년도 실천사업으로 1년 간의 조사 끝에 지난달 발간한 보고서 ‘친환경적 연안보전을 위한 담수호 수질개선 방안 모색’을 통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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