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배재고·광주일고 사태가 비춘 어른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린 선수들에게, 지금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서늘한 손가락질이 아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잘못 보여주었는지 통렬히 반성하는 기성세대의 반성문이 먼저 쓰여야 한다. 나아가, 징계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처벌의 굴레가 아닌, 타인에 대한 존중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8건 · '우리가 먼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7쪽
2026.07.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린 선수들에게, 지금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은 서늘한 손가락질이 아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무엇을 잘못 보여주었는지 통렬히 반성하는 기성세대의 반성문이 먼저 쓰여야 한다. 나아가, 징계의 시간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처벌의 굴레가 아닌, 타인에 대한 존중을…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조상과 고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단다. 블라디미르 씨는 “아버지께서 우리가 어떻게 이곳까지 오게 됐는지 자주 말씀해주셨다”며 “‘코레야’라고 불리는 나라가 있는데, 그곳이 바로 우리의 조국이라고 설명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그곳은 집 문을 잠그지…
2026.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드러내는 중요한 매개자로 이해된다. 나 역시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먼저 생태적 존재로 자리매김해야만 그 위에서 진정한 문화와 예술이 꽃필 수 있음을 강조하였다. 즉, 생태적 토대 없이 이루어지는 문화는 지속 가능하지 않으며, 공생의 기반 …
2026.03.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시설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며 큰 흥미를 느꼈단다. 그는 “우리가 낸 의견이 실제로 반영되는 걸 보면서 ‘이런 일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경험을 계기로 주 소장은 순천향대학교 청소년교육상담학과에 진학했고 전공을…
2026.02.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요.” 40년을 넘어 100년으로… 재정적 ‘홀로서기’ 과제 그가 가장 먼저 해결하고 싶은 과제는 ‘연습 공간’과 ‘재정 안정’이다. 현재 단원들은 매달 회비를 내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시 지원은 제한적이다. 민간 합창단이라는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
2026.0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다. 그래서 논쟁의 핵심은 한 선수의 노력이나 성취가 아니다. 그보다 먼저 묻는 질문이다. 누가 시작할 수 있었는가. 스포츠에서 결과의 격차는 자연스럽다. 재능과 노력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출발선의 격차는 사회가 만든다. 동계 종목은 특히 그렇…
2026.01.02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데 하늘이 바다인 듯 거기서 살랑살랑 흔들리고 있더라”며 “그걸 보면서 우리가 이름 붙인 온갖 경계들이 사실은 의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경계 안에 우리가 오히려 갇혀 있을지도 모른다는 느낌이었다”고 떠올렸다. 그에게 시 쓰기는 “자연과…
2025.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년들에게 먼저 전하는 사과와 책임 지역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고 30년간 직업훈련학원장으로 현장에서 청년들을 만나온 사람으로서 먼저 진심으로 사과를 전합니다. 인접 지역에 비해 부족한 여가 및 취업 준비를 위한 인프라, 그리고 어려운 경제 …
2025.10.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 인 연 하나하나가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이다. 사람이 살아가며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자 주 마주하는 것은 먹거리다. 그만큼 ‘바른 먹거 리’는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가 치다. 요즘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유행도 바람 처럼 지나가지만…
2025.09.12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성공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당주 담그기’다. 줄다리기축제에서 가장 먼저 행해지는 의례는 술을 빚는 일이다. 당제와 용왕제에서 신에게 올리는 이 술은 단순한 양조주가 아니라, 공동체의 기원을 담아낸 신성한 매개체다. ‘당주’는 줄다리기 축제를 여는…
202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사고가 전환되고 깨어나야 할 것이다. 부모 세대인 우리가 먼저 변하지 않는 한 서열화된 대한민국 교육의 곪아 터진 병폐를 뿌리 뽑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필자 역시도 아이의 성적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고는 말 할 수…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켓을 들고 친환경 메시지를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환경동아리 학생은 “우리가 먼저 실천하면 주변 사람들도 바뀌기 시작한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이런 활동을 더 많이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고희승 교장은 “학생들이 스스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의 삶에 관심과 애정이 갔다. 대학을 졸업하고 보육교사로 취업하며 제일 먼저 알아본 것이 장애인 대상 봉사였다. 첫 봉사에서 만난 장애인단체 회장이 바로 나의 남편이 되었다. 우리가 살아 온 세상보다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는 더 좋은 세상, 더 편리한 세…
2025.03.0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있으니 천지가 개벽했다. 이제 학교를 떠나지만 영원한 선배가 되고 싶은 우리가 차후에 학교를 방문하면 따뜻한 마음과 손길로 반겨 주시길 기대한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해나루 시민학교는 지난 2011년 당진교육지원청 내 해나루야학으로 개교해 이듬해 …
2025.01.10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한다. 물꼬는 논에 물이 넘어 들어오거나 나가게끔 만든 좁은 통로인데, 먼저 자신의 논에 물을 대기 위해 서로의 물꼬를 막거나 여는 싸움이 물꼬 싸움이다. “물싸움이 대단했죠. 만약에 위에 농사짓는 분이 밤새 낮부터 하루 종일 물을 채워 놓고서 밤에 …
2024.01.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적인 자세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보다 상대방을 먼저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실천하면서 내 자식이 귀하면 남의 자식도 귀하다는 아주 당연한 진리를, 말이 아닌 실천으로 솔선수범한다면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즐거운 학교가 …
2023.11.12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간장게장, 전복장, LA갈비, 불고기 등 모두 우리가 직접 양념을 재워서 만든다”면서 “‘족족이’를 운영할 때 족발을 사용했던 경험을 살려서 이곳에서도 숯불을 이용해 음식에 불맛도 입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 중 송정정식은 …
2023.10.06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문화제를 지난달 22일부터 24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일원에서 개최했다. 먼저 상록문화제 첫날에는 △제10회 심훈 청소년 국악제를 시작으로 △악극 ‘심수일과 이순애’ △가을콘서트 ‘노래로 꽃을 피우다’가 열렸다. 이어 23일에는 △심훈 전국 시낭송대회 …
2023.05.19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 모임을 만들고 무엇을 할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소식지와 영상이 먼저 제안됐다. 마침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에서 주민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나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모임을 구성하고 이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사업비를 지원하…
2022.11.05 · 문화·교육 · 박경미
…에 따른 문화예술의 방향’이란 주제로 발제를 맡은 이강일 세한대 교수는 먼저 공생, 공영, 공의 개념을 설명하며 21세기에 맞춰 새로운 이념과 가치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교수는 “이 시대 인류는 갈등과 모순의 시대를 넘어 치유와 통합의 시대를…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