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제부흥군의 마지막 전투지 당진, 그 근거를 찾아서
…쪽으로 들어가는데 아주 익숙한 느낌이었다. 장항리, 오래 전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가 사시던 마을 앞쪽이다. 새로 난 도로만 아니면 외삼촌 댁이 빤히 보이는 곳이었다. 막무덤, 백제부흥군의 무덤일까? ‘무덤골(막무덤)’이라고 써 있는 작은 표지판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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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건 · '우리 민족'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쪽으로 들어가는데 아주 익숙한 느낌이었다. 장항리, 오래 전에 돌아가신 우리 외할머니가 사시던 마을 앞쪽이다. 새로 난 도로만 아니면 외삼촌 댁이 빤히 보이는 곳이었다. 막무덤, 백제부흥군의 무덤일까? ‘무덤골(막무덤)’이라고 써 있는 작은 표지판 앞…
2025.11.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해를 진동하고 산업생산의 검은 연기가 대기 속에 뻗어나가는 그날엔 국가 민족의 희망과 발전이 이에 도래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라는 내용의 비문이 적혀 있다. 지금은 부정적인 이미지로 통하는 ‘검은 연기’는 과거에 긍정의 이미지 그자체였다. 소득 수준…
2025.11.0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난 20여 년간 통일 농사를 지어 왔다”며 “이제는 북측 동포들과 함께 우리가 수확한 쌀을 나눠 먹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민족끼리 민간부터라도 교류를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은경 당진시여성농민회장은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미국의 경제 …
2025.10.1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소설가이자 언론인, 독립운동가, 영화감독으로서 나라 잃은 설움 속에서도 민족의 자존과 광복의 염원을 문학으로 일깨운 인물”이라며 “그분의 정신이 오늘의 당진과 대한민국 문화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심훈 선생이 상록수를 집필했…
2025.10.1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0여 점을 선보이며, 민화·씻김굿·소나무 시리즈를 통해 한국인의 정서와 민족적 미의식을 화폭에 담았다. 그의 작품을 본 비평가 홍가이 박사는 “이강일의 작품은 상징적 장식에 머물지 않고, 한국인의 정조(正調)라 부르는 세계와의 조율 속에서 진정성을 드…
2025.10.02 · 문화·교육 · 김예나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는 말(단 어) 70% 이상이 한자어다. 학습 용어 의 80%, 인명·지명·과학 용어의 90% 또한 한자어로 이뤄져 있다. 그럼에 도 불구하고 학교 현장에서 한자 교육은 제2외국어 수준으로 취급되고, 어린이들은 제대로 된 한자 학…
2025.09.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서정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전황진) 유아들이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신나는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29일 열린 민속놀이 한마당에서 원아들이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고 등원해 유치원에 마련된 다양한 놀이 공간에서 민속놀이 체…
2025.09.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궁도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온전히 담고 있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지난 2020년 활쏘기가 국가무형문화재 제112호로 지정된 것은 궁도의 문화적 가치와 우수성을 국가적으로 확인한…
2025.08.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다. 기미독립선언 33인 중의 한 사람이 쓴 애국시라 하여 학생들에게 민족주의적 애국심을 각인시킬 교육적 목적을 가지고 국어책에 실었을 것이고 지금까지도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국어시간에 배우는 시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중간고사 등의 시험과 내가 고등학…
2025.07.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어나 1936년 세상을 떠나기까지 일제에 저항하는 문학 작품을 집필하며 우리 민족의 항일 의식을 대변했던 인물이다. 심훈 선생은 당진의 바다가 보이는 곳에 ‘필경사’를 짓고, 생을 마감할 때까지 집필 활동을 계속해 왔다. 그리고 마지막 집필 활동 중 …
2025.06.23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은 손길들이 모여 큰 사랑이 되었다는 것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며 “우리 아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배우고, 그 마음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오성환 시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뜻깊은 나눔…
2025.06.20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친필원고가 충청남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심훈의 소설『상록수』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농촌계몽소설로 1935년 동아일보사의 창간 15주년 기념 특별공모를 통해 연재됐으며, 올해 집필 90주년을 맞는다. 특히 1932년 당진으로 내려온 심훈이 19…
2025.04.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기스스탄 출신 고려인 3세, 김엘마르 씨(45)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우리는 고려인입니다. 우리는 한국의 긴 역사를 함께한, 같은 피를 나눈 하나의 민족입니다. 저는 항상 ‘나는 한국인이다’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습니다.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러시…
2025.04.05 · 인물·동정 · 최운연 기자
… 계승 승화시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기미년 4월 4일 그날의 함성이 우리들의 가슴에 메아리쳐서 ‘세계의 평화와 민족의 화합이 이뤄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성환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며, 당진시가 선열들의…
2025.02.14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 담그기로 본격적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정월대보름은 민족 최대 명절 중 하나였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는 이 행사를 좀 더 잘 기획하고 싶다. 특히 잔치 같은 분위기가 났으면 한다. 흥척동 대동우물이나 서낭당 등 공간을 특정화할 필…
2025.01.24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올해는 유독 명절 연휴가 길다. 설 바로 앞날인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25일에서 장장 6일간의 연휴가 주어졌다. 직장인의 경우 31일까지 쉰다면 9일이라는 긴 연휴를 맞이한다. 설날에는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
2025.01.2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간편식, 조미료, 위생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이보룡 현대제철 부사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우리 이웃이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가지 선물을 마련했다”며 “준비한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1일…
2025.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의 전통줄다리기는 풍년과 평안을 기원하는 마을공동체의 화합단결과 흐트러진 민심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 위하여 행해지던 대표적인 민속놀이입니다. 기지시줄다리기는 500여년의 굴곡의 역사와 함께 수많은 변화를 거쳐오면서 우리나라의 국가무형유산이면서 …
2025.01.24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토론에서을 통해 저출산 및 고령화 현상은 일본과 우리나라에서 매우 급속도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으로 일과 육아를 같이 할 수 있는 사회적, 제도적 환경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공감을 끌어냈다. 토론회를 끝낸 후 7개의 일본 가정으로 …
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만드는 공간을 넘어, 가족과 이웃의 정이 오가는 따뜻한 사랑방과 같다.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떡으로 전하는 정성과 사랑이 지역을 넘어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채우길 바라며 모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새벽을 여는 손길, 33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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