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 나라는 지금... - 박영규
중국 만주 집안(集安) 이라는 곳을 가면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우리 임금 중에 영토확장 에 큰 공이 있는 광개토대왕비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 을 방문해 본 사람은 잘 아다시피 광개토대왕이라는 문구 찾아볼 수 없고 호태왕(好太王)이라는 문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0건 · '우리 이렇게'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09.1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중국 만주 집안(集安) 이라는 곳을 가면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고 우리 임금 중에 영토확장 에 큰 공이 있는 광개토대왕비가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곳 을 방문해 본 사람은 잘 아다시피 광개토대왕이라는 문구 찾아볼 수 없고 호태왕(好太王)이라는 문구…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하면 어디로 갈 지 막막하지.” 송악 월곡리, 윤경순 할머니 “처음에는 우리 멋대로 해도 상관없다는 생각도 했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엄마, 아빠의 빈자리가 느껴져서 혼자 감당하기가 어렵더라고요. 특히 동생이 잘 못해도 결국에는 제 책임이 되잖…
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나 알고 있을까.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진실은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 우리 어머니들의 세대는 노동과 희생과 인내로 똘똘 뭉쳐있는 것 같다. 우리집 역시 한량인 아버지덕택에 엄마의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 한복을 만드는 기술이 있어 방 한 칸에는 엄…
2009.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행사를 하는 것인데 그 위압감이 별로니 효과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참여율이 저조한 것이 군민들이 반대의지가 없는 것인가? 아니면 너무나 많은 지역현안에 군민들이 지친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반대해봐야 소용없다는 패배주의가 팽배한 것인가? …
2009.12.07 · 인물·동정 · 김기연 기자
…했다. 안할 수가 없다. - 2심 재판부의 판단이 잘못됐다는 것인가? :우리는 적정하게 했다고 생각하며 잘못한 것이 없다. 왜 그런 판결이 나왔는지 알 수 없다. 그래도 대법원 판결에서는 판사들이 여러 가지 생각해서 판단할 것이다. - 앞으로 계획이 …
2009.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터널을 헤매고 있는 이들에게 작은 사랑이라도 실천하기를 원하는 따뜻한 우리가 되길 소망해본다. 이렇게 아름다운 생각을 갖고 있는 이들이 모여 사는 나라가 되어야 세계 9위의 강대국에 걸맞는 일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2009.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꾸는 일 덕분 이었다. 오래된 주제를 깊이 있게 다른 수작이다. 요미우리신문이 이렇게 평한 폴 플라쉬만의 “작은 씨앗을 심는 사람들”을 접한 것은 대학원에서 생태유아교육에 대한 논문을 준비할 때였다. 이야기는 미국 클리블랜드의 깁 스트리트라는 여러…
2009.11.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푸성귀를 매달아 ‘시래기’로 말려 된장국거리 까지 함께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우리 국민들은 김장담고 남는 푸성귀까지 알뜰살뜰히 아낀 살림의 지혜를 배우며 살아왔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며칠 전 전국 일간지에 「눈먼 돈」이란 제하의 글이 실…
2009.11.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다. 생산비 보장은커녕 농업인으로 살아야 하는지 탄식만 터져 나오고 왜 이렇게 농업인이 천대 받아야 하는지 쌀값 대란 해결을 위해 농업 웅군인 당진군청과 농협중앙회 군지부에 벼 빽마대 72개(약 65톤)을 적재하였다. 왜! 농민회는 쌀값 보장을 받기 …
2009.1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씨의 작업 실수에 의한 재해였다고 기술되어져 있다는 점이 문제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작업자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로 읽혀질게 뻔하니 말입니다. 당시 상담을 받던 저는 회사측이 자신의 관리소홀과 한국인 동료의 과실을 덮으려 했다는 의심을 가질 수 밖에 없…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면서 기쁨을 주는 붉은 감을 매달고 있는 감나무가 무척 정겨워 보인다. 우리의 삶은 달려가는 마라톤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음 한 걸음 생각하며 음미하면서 가는 여행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내가 키가 크든, 작든, 몸이 말랐든 뚱뚱하든 혹은 예쁘든 못 …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기약 없는 소규모 농업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오지마을로 전락하고 말았다. 우리 마을을 이대로 내버려둘 수 없다는 위기감이 높아졌다. 마침 도시에서도 진정한 삶의 길을 찾자는 웰빙바람이 불기 시작했다.”(안내책자 중 - 하늘내 들꽃마을 위원장 권자만) 체…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살이세요?" 라고 늙어보이는 담임의 나이를 물으며 거침없이 공격하면 난 이렇게 되묻는다. “몇 살로 보이죠?” 질문을 던지고 나서 나온 반응에 난 항상 실망한다. 내 나이를 보든가 아니면 더 늙어 보인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나이보다 훨씬 젊게 보았는데…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나오는 학생들이 가면을 쓰고 소시지가 되는 충격적인 장면이 떠오른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획일화되고 박제화 되는 교육을 하는 것은 아닐지……. 일제고사 문제, 자립형 사립고 문제, 입학사정관 문제, 수능성적 공개 문제, 외고 문제…
2009.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을 보니 새삼스러운게 하나 둘이 아니었다. 훌륭한 사람의 한 인생이 이렇게 찬란할 수 있다는 것도 느꼈고 우리 언어는 이런 공로자들에 의해 다듬고 가꾸어 더욱 빛날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사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개인적으로 우리 조상님들에…
2009.10.12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다. -청장 : 지구지정 철회는 안된다. 일괄보상이 안되어 송구스럽다. 우리도 노력하고 있다. 쉽진 않겠지만 노력중이다. 지구 지정 철회보다는 사업이 시행되도록 지켜봐달라. -대표단 : 지켜봐달라고만 하면 어떻게 하나. 지난해 맺은 협약서대로 이뤄진 …
2009.10.12 · 지역사회 · 우현선
…장을 위해 장소를 옮겼죠. 그런데 전화가 와서 PD가 다짜고짜 ‘분장을 이렇게 하면 어떻하냐’고 따지는 거예요. 알고보니 하희라 씨가 아픈 환자를 연기하는 거였는데 제가 화사하게 화장을 한 거죠.” 화장만으로도 배우가 환자가 되기도 죽은 시체가 되기도…
2009.10.12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수하는 ‘시화연풍’ 최대 오천 명 줄 당기는 대형 민속놀이 [편집자주]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도 알려지지 않은 수많은 문화유산과 문화유적, 그리고 후손에 전해주어야 할 가치를 가진 무형문화재가 많이 있다. 그러나 잘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만으…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63년이 되었다. 자기나라 글을 갖고 있는 나라는 그리 많지 않은데다 이렇게 오랜 되었다는 것은 정말 자랑스러운 일이다. 이런 우리글의 바탕에는 우리말이 있고 그 우리말의 역사는 이보다 훨씬 오래되었다. 아득한 먼 옛날 선사시대부터 쓰던 우리민족 고…
2009.09.28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피해 주민 구병혜 (68) “안섬에 집짓고 우리랑 같이 살아봐야” 최근 들어 쇳가루 먼지로 기침과 가래가 낫질 않아. 거기다가 소음으로 잠을 못자니. 병원처방 받아도 그 때 뿐이지. 오늘하루 포장마차도 접고 서울 왔어. 참 막막하고 가망이 없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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