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칼럼] 이민선 “이제 시민이 되었는데"
…채소 재배가 거의 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여기에다 좀 보탠다고 하면 천일염이 생산되는 정도였다. 눈부시게 발전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인지역과 영남의 공업단지들을 보면서 90년대 중반까지도 오죽하면 그곳들의 연기나는 공장굴뚝들을 부러워하는 웃…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1건 · '이렇게 하면'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1.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채소 재배가 거의 다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여기에다 좀 보탠다고 하면 천일염이 생산되는 정도였다. 눈부시게 발전하고 일자리가 넘쳐나는 경인지역과 영남의 공업단지들을 보면서 90년대 중반까지도 오죽하면 그곳들의 연기나는 공장굴뚝들을 부러워하는 웃…
2011.12.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물론 법정 기일인 10일 이내에 처리했기 때문에 “법대로 했다”고 하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공공기관이 추구하고 있는 ‘서비스 행정’의 모습은 절대 아니다. 정부는 올해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를 임의규정에서 강제규정으로 바꿨고 이…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키우면서 다문화 가족 아이들이 잘못하면, 엄마가 외국 사람이라서 아이가 배울게 없고 한국 아이들이 잘못하면 그냥 버릇이 없어서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더 많은 것을 배워 우리 아이들에게 …

2011.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동작을 할 때 제일 많이 사용하는 기관으로 이곳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면 결국 인대, 디스크, 요추가 제자리를 잡지 못하고 흔들리면서 근육→인대→디스크→요추 순으로 병이 오게 됩니다. 결국 나중에는 극심한 허리통증으로 수술을 해야 하는 곤란한 상황…
2011.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 알아보신 듯합니다. 아마 답답한 마음에 전화를 주신 것 같은데 저는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를 설득하셔서 큰 딸한테 더 준 것 포기하시라. 다른 딸들한테도 지분대로 나눠주시라. 이미 이리저리 현금으로 조금씩 받아 간 돈 다 계산해서 가정법원에…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튀어나와서 가위로 잘랐더니 아직까지 그 흉터가 남은 그런 어리석고, 창피하면서도 한편으론 정말 소중한 추억을 엄마에게 들으면 나도 한편으로는 웃음이 난다. 지금은 생각할 수도 없는 일들을 벌써 마스터하고 울고 웃으며 다 겪었다니..... 근데 이걸 아…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주고 있다. 김 씨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의 한 중국집에서 배달부로 일하면서 70만원의 빠듯한 월급에도 형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꾸준히 후원해 왔다. 이 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뒤늦게 알았는데 너무 안타깝다, 왜 착한 사람들은 꼭 일찍 떠나는 걸까…
2011.10.1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해 긴 부리는 바위에 쪼아 뽑아내고 새로 돋은 부리로 발톱을 뽑아내는가 하면 두터운 깃털을 뽑아 내몸을 가볍게 한다”며 “반년의 고통과정을 겪고 이겨내 새로운 30년을 준비하는 것처럼 혁신과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군수는 “중간관리자 6급 한사…
2011.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수민 양은 “주위에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유도를 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집중력도 향상되고 건강도 좋아졌다. 그리고 전지훈련이나 시합을 다니면서 새로운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어 즐겁다. 평범한 학교생활에서 맛볼 수 없었던 추억도…
2011.08.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단하지 않겠습니까? 일반 시민 입장에서는 선망의 대상자들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뛰어난 박사들이 자살을 하는 것입니다. 왜 자살을 할까? 참으로 의문이 가는 대목이 아닙니까? 필자도 궁금하여 알아보니 그런대로 사정이 있었습니다. 일류대 나오고 외국 명문…
2011.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차량봉사와 가정방문을 하고 화요일에는 남부노인복지회관에서 차량봉사를 하면서 소외계층 기초수급자들과 대화도 나누고 미술, 한문 등을 공부하는데 함께한다. 이제는 수요일 목요일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 그동안 봉사하느라 자기 시간이 너무 없었던 탓…
2011.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는 낯설어 하는데 인형극이 무르익어 가면 대답도 잘하고 인형이 위험에 처하면 “안돼~ 도망가~”하며 소리도 질러요. 집에서는 성교육을 하기가 어색하고 힘든데 아이들이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껴요. 박정란 : 봉사라고 …
2011.05.17 · 정책·행정 · 우현선
… 바뀌었어야 했더라고요.” 바르게살기 당진군협의회 김미자 간사는 “일을 하면서 사람을 많이 만나는데 <배려>를 읽고 난 후로 내가 그동안 배려를 못하고 살았다는 걸 깨달았다”며 한상복의 <배려>를 추천했다. “사소하게 생각한 잘못들 때문에 남에게 상처…
2011.05.13 · 문화·교육 · 우현선
…겪기 일쑤다. 자녀교육에 어려움은 없나. 박엘레나 : 우즈베키스탄과 비교하면 한국은 교육열이 너무 심하다. 아직 학교도 가지 않은 아이가 알아야 할 게 너무 많다. 그런데 나부터 한국어를 잘 모르니 아이를 위한 책을 고르는 것도 쉽지가 않다. 어떤 방…
2011.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과 눈물을 흘렸던 숭고한 사랑과 삶의 이야기들 배우고 익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서 우리의 자존심을 회복하고 정체성을 바로 세울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물질문명이 발달하고 국민소득이 증가해도 국민의 행복지수가 낮아지는 이유를 사회 지도층인사들은 …
2011.04.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弛緩시켜 주어야 한다는 게 요지입니다. 안타깝게도 2500년 전에는 이렇게만 하면 되었으나 현대로 오면서 우리의 주변 환경은 많은 변화가 생겼고, 2500년 전 선조들보다 봄에 챙겨야할 것들이 더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요즘 일교차로 인해 밤에 기온…
2011.02.2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었다. 농촌의 경제가 약하기에 그러한 판단을 할 수 밖에 없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는 가가 당위성으로 온 것이었다. 한마디로 돈을 목적하게 되어서 생명의 존엄성 보다 많은 생산이 목적적 가치가 되었다. 불과 한 달 전 만 하더러도…
2011.0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된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틀린 말은 아니다. 나도 대학을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졸업을 했다. 공부를 하고 싶어서 대학에 들어갔는데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다. 수업을 마치면 바로 학교 도서관에 가서 근로 장학생을 했다. 주말이나 오후에는 영업사원으로 아르…
2011.02.22 · 지역사회 · 우현선
… 봉사하고 있어요. 가와므라 나오꼬(일본) : 10년 가까이 한국생활을 하면서 주변에서 받은 것이 참 많아요. 역사적으로 한국이 일본에 상처받은 것이 많은데도 일본인인 제게 따뜻하게 대해주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그래서 저도 어려운 한국 사람들을 도울 …
2011.02.13 · 정책·행정 · 김기연
… “저희 집은 가난했어요. 아버님은 평생 농사만 지어오신 분이었는데 노력하면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우직한 분이셨습니다. 그러나 가난한 집에서 학비를 내지 못해 우리 형제들은 자주 어려움을 겪었고 그때부터 ‘학비를 내 손으로 벌어야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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