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복지칼럼]속도의 시대, ‘철학 있는 선배’가 현장을 지켜야 하는 이유
…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기다림이 필요한 일을 기피하고 있다.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보다는 수치와 성과를 선호한다. 사회복지 현장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찾아가 곁에 머무는 시간보다 책상에 앉아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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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건 · '일을 먼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1쪽
2026.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기다림이 필요한 일을 기피하고 있다. 번거로운 과정은 생략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변화보다는 수치와 성과를 선호한다. 사회복지 현장도 마찬가지다. 사람을 찾아가 곁에 머무는 시간보다 책상에 앉아 …

2026.08.14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스스포츠를 추고있는 강주현·이춘자 부부를 인터뷰했다. 조수옥 씨는 제일 먼저 두 사람에게 첫 만남과 결혼까지의 과정을 물었다. 강주현 씨가 27세이고 이춘자 씨가 22세이던 때 두 사람은 출근길에서 처음 만났다. 부산시가 고향이던 강주현 씨는 당시 동…

2026.08.02 · 지역사회 · 김예진 수습기자
…있던 단원들은 “가능하다면 또 하고 싶다”, “하나도 힘들지 않다”, “일을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즐겁다"고 답했다. 정동율 단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고 있는데 치안지킴이 활동복이 생긴 뒤부터는 주민들이 먼저 알아봐 주신다”며 “우범지역이…

2026.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다시 오십니다 . 그리고 제게 묻습니다 . " 목사님 , 언제 이런 일을 다 하세요 ?" 사실 지금은 특별히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습니다 . 저는 늘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 " 다른 사람보다 하루 한 시간만 더 부지런하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2026.07.17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월급은 줄고 상여금은 없어졌다”…포괄임금제 도입 논란 직원들이 가장 먼저 문제를 제기한 것은 근로조건 변화였다. 직원들에 따르면 사회복지법인 당진이 위탁 운영을 맡은 뒤 기존 임금체계가 포괄임금제로 변경되면서 직군에 따라 월 20만~50만원가량 실…
2026.06.19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답했다. “하루 12시간 공장 근무” 한국에 온 뒤 빅토리아 씨가 가장 먼저 마주한 어려움은 언어와 일자리였다. 그는 생계를 위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일했지만 노동 강도는 만만치 않았다. 빅토리아 씨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했고 오래 서 …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지게로 나르고 구루마로 옮기며 방조제를 쌓았다”며 “나도 공사 현장에서 일을 했다”고 말했다. 간척사업으로 농지가 생겼지만 정작 주민들은 큰 혜택을 누리지 못했다. 이선군 위원장은 “원래는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아야 했지만 전국 단위 분양이 이뤄졌다…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외로워서 한술 뜨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건 영양관리보다 먼저, “오늘 무슨 일 있으셨어요? 같이 천천히 이야기해볼까요?” 하고 옆에 앉아 주는 태도입니다. 사람의 마음은 손길이 닿으면 따뜻해지고, 말을 건네면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요양…
2025.12.0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로 알게 됐다”며 “적성에 너무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배움을 이어갈수록 직접 센터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도 커졌다고 한다. 그는 “어르신들에게 재정적 도움도 중요하지만 사실 그보다는 마음이 아…
2025.05.17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 입학을 앞두고 또 한 장의 사진을 남길 예정이다. 부부는 “누구 하나 먼저 제안했다기보다, 자연스럽게 마음이 통해서 시작하게 된 일”이라고 서로를 바라보며 말했다. 또한 부부는 아들에 관한 이야기에도 입을 모아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고은정 부녀회장…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하게 된다”며 “길가의 쓰레기를 하나 줍는 작은 일을 할 뿐인데 그 일을 통해 지역 사회에 도움이 되는 존재라고 느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17년간의 의용소방대 활동 김 씨는 또한 마을의 안전을 위한 봉사에도 오랜 기간 …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건도, 직장 내 분위기도 좋았지만 갑작스럽게 동생 박영란 씨가 아프면서 일을 접을 수밖에 없었다. 그때 언니 박성란 씨 역시 일을 그만두고 함께 아픈 동생과 고향으로 돌아왔다. 정성스러운 병간호에, 그 당시 심하게 아팠어도 다행히 건강을 찾을 수 있었…
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 여는 손길, 33년의 정성 경동 떡방앗간에 들어서면 고소한 떡 냄새가 먼저 반긴다. 커다란 떡 시루와 찜기에서 뿜어져 나오는 김은 방앗간의 따뜻한 온기를 더한다. 구석구석 오래된 나무 선반 위에는 정갈하게 쌓인 떡틀과 반죽 도구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2024.07.01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장을 맡고 있다. 올해 부녀회는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간다. 먼저 올해 처음으로 생활안전 지킴이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5월 첫 주부터 시작한 이번 활동은 2주에 한번 목요일마다 부녀회원들이 나서서 아파트 후문에서 시작해 유곡리 유곡초등학교…
2024.05.24 · 지역사회 · 김나은 기자
… 능력 있는 총무들을 선발해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형태로 지원해, 총무가 일을 하면서 정당한 보수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당진시지회는 직원들의 처우 문제도 개선하고자 노력을 기울였다. 이영문 지회장은 “직원들의 근무조건이 개선돼야 노인들을…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가보니, 마치 밀물 들어오듯이 물이 시내까지 밀려오고 있었다”며 “가장 먼저 적십자 회원들이 수해 현장에 나가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밤낮없이 봉사하고 집에 돌아왔을 때 남편이 봉사 현장에서 적십자가 가장 눈에 띄더라며 고생했다고…
2023.11.03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 하라고 하더라고요. 문서취급소에서는 편지나 공문을 상부로 올려 보내는 일을 했어요. 연락병이 지프차 타고 다니면서 짐을 실어 날렀어요. 또 편지가 오면 이름 읽을 수 있으니 알려도 주고요.” “시체 쌓아 올리는 모습 보고 눈물만 나” 강원도 양구에서…
2023.10.2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모가당의 문을 열었다. “모과 농사 생각보다 어려워요” 모과의 가능성을 먼저 발견한 것은 심 대표의 어머니, 정은순 농업회사법인 ㈜모가원 대표였다. 정 대표는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면서 그동안 관심받지 못했던 모과의 효능을 알게 됐다. 정 대표의 부모님…
2023.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터 수익을 내기는 힘들었다. 김주희 대표는 직접 운영하는 학원이나 다른 일을 통해 수익을 끌어왔다. 초창기 예담의 주 활동은 불우이웃 돕기 등의 봉사활동과 음악 콘서트였다. 이후 김주희 대표는 자신의 전공이었던 뮤지컬에서 활동 영역을 키워나갔다. 창단…
2023.07.03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동에서 두드림키즈스피치 학원을 운영하는 차현미 원장은 오래전부터 감사한 일을 기록해왔다. 감사한 일을 메모하면 메모할수록 마음에는 감사함이 배가 됐고 주변을 더욱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다. 매일같이 감사하고 설레는 일들을 기록하던 차 원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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