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용연1통 수재민 20여일째 마을회관 생활
…께 식사를 하고 있다. 20여일째 집에 들어가지 못한 주민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세세하게 살피고 있다. “아직도 그날 밤을 생각하면 아찔해요. 용연1통이 침수 위험지역으로 지정됐기에 뉴스에 귀기울이며 상황을 지켜봤어요. 그러다가 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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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건 · '잊을 없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께 식사를 하고 있다. 20여일째 집에 들어가지 못한 주민들이 불편함은 없는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세세하게 살피고 있다. “아직도 그날 밤을 생각하면 아찔해요. 용연1통이 침수 위험지역으로 지정됐기에 뉴스에 귀기울이며 상황을 지켜봤어요. 그러다가 역…
2024.01.1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든 까닭이었는지, 이런 것들이 정감있는 시조를 쓰게 했다”며 “시인에게 잊을 수 없는 공간이지만, 또한 삶 자체고 인생 자체이기도 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고 시인은 시조집을 출간하며 시인의 말을 통해 “시조라는 출발을 응원해준 이름이 많다”며 “가장…
2022.10.11 · 지역사회 · 김예나
…현분 이장은 “처음 순성면 아찬리에 왔을 때 주민들의 친절함과 푸근함을 잊을 수 없다”며 “특히 우리 마을은 주민들이 다함께 우리마을 사랑운동을 펼쳐 지속적으로 크고 작은 상을 수상해 왔다”고 말했다. 주민 민경억 씨는 “순성면 아찬리는 옛날이나 지금…
2020.11.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켜낸 나라에서 우리는 오늘을 살고 있다. 이는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일이며 잊어서도 안 되는 일인 것이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 독립을 위해서 애쓸 것이다”라고 안중근 의사가 남긴 마지막 한마디는 언제 들어도 가…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운다던 아내를 말렸어야 했는데…. 2014년 4월 26일은 잊혀지지도, 잊을 수도 없는 날이다. 평소와 달랐던 하루 그날은 유독 일이 많았다. 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수술을 받은 아내 김복희 씨의 수술 경과에 대한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 또 요새 한 쪽…
2016.03.05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보면 후퇴한 것이나 다름없다”며 “자꾸만 할머니들을 잊으라고 하는데 잊을 수 없는 일이며 우리가 앞으로도 잊지 않고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니인터뷰 배효남 작가 “과거 아픔 극복한 소녀의 모습 표현” 평화의 소녀상 건립에 재능을 기부한 배효남…
201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스님에게로 전해져 와서 보관된 수덕사박물관 등이 있다. 많은 불자들이 잊을 수가 없는 스님, 수덕사 주지를 지내시고 대한불교 조계종 제31대 총무원장을 지내신 법장스님이 계셨던 곳이다. 그리고 유명한 문인이셨던 일엽스님을 비롯해 이응로 화백등 문화 …
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난 한 해를 돌이켜 보면 올해도 우리 사회의 가족을 이야기할 때 잊을 수 없는 사건들이 여전히 많았다. 말로 안타깝다고 하고 끝낼 수 있는 일들이 아니기에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서글프다. 송파구에 사는 세 모녀는 “집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2012.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와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 문화적인 관계로 인하여 떨어질 내야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로 살아왔다. 일본은 명치유신(明治維新)을 단행한 이래로, 서양문물과 과학기술을 받아 드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근대국가를 건설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앞…
2012.04.10 · 지역사회 · 김창연
…덕회관에 많은 손님들이 방문한다. 그 중에서도 김 대표는 한 노인부부를 잊을 수가 없다고. “백발이 성성한 한 노인부부가 언젠가 실치철을 맞아 찾아온 적이 있죠. 두분이 손을 꼭 잡고 TV를 보고 찾아왔다며 실치를 드시고 돌아가실 때까지 맛있게 먹고 …
2012.02.05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부모도 남편도 일찍 김 씨의 곁을 떠나 하늘로 갔다. 내 편 하나 없는 세상에서 아들 석주는 김 씨가 처음 가져 본 온전한 ‘나의 편’이자 ‘나의 것’, ‘전부’였다. 하지만 하늘은 이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 “하늘이 유난한 사랑을 시샘해 먼저 …
2009.06.0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정재석 시인의 ‘그대가 잊혀지는 날’은 평생을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을 위해 쓴 시이다. 작품 속의 ‘그대’는 3살되던 해 돌아가신 어머니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어버이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를 위해 쓰여졌다. “어머니 얼굴이나 느낌 등은 하…
2008.12.22 · 지역사회 · 우현선
…유가 넉넉지 못했기 때문일까. 흰 눈이라도 펑펑 내려준다면 잠시 시름을 잊을 수 있으련만 무겁게 내려앉은 구름은 결국 비를 내렸다. 겨울비가 스쳐가던 수요일, 당진감리교회 방두석 담임목사님과 마주 앉았다. “모두가 힘들다고 합니다. IMF때보다 경제가…
2008.06.02 · 지역사회 · 강대원 기자
젊었을 때 사진을 보니 옛 생각이 절로 난다. 친구들과 이곳저곳 참 많이도 다녔던 것을 사진 속에서 확인 할 수 있었다. 수덕사에서 찍은 친구들과의 단체사진을 소개하고 싶었은데 흔들리게 나와 아쉽게도 빼버리게 되었다.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친구들에게 …
2005.0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그 여맥을 묻는다. 세봉 정상에 이르니 따사로운 햇살과 바람 한 점 없는 날씨는 싱그러운 봄날을 방불케 하며 하산길이 다가오니 못내 아쉬운 마음은 허전하게 느껴지며 능선을 가로질려 내려서니 산 중턱에 청련암자가 자리하며 내소사에서 시작된 임도는 급…
2004.10.18 · 지역사회 · 김기연
…을 다해 성공적으로 향토음식점을 마무리했다. 밀려드는 손님맞이에 정신이 없는 한창애 부녀회장이 강조하는 말은 역시 ‘봉사’다. “과감히 시작한 군민노래자랑에 보여준 군민들의 성원에 보람을 느끼죠. 3일 동안 힘들었지만 그 힘든 과정을 모두 잊을만큼.”…
2003.03.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산행이 아니면 지루함을 느낄 수 있는 산이다. 설국의 나라 덕유산은 한없는 선경으로 다가서며 백설이 두텁게 뒤덮인 8㎞의 임도는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뽀드득 소리로 심설의 소소함을 느끼게 한다. 계곡따라 굽이굽이 산등을 돌아서니 들머리에 신라 신무왕…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범죄혐의가 있는 자가 자백을 하지 않을 경우 범죄사실을 명확히 밝힐 수 없는 경우에만 고문을 허락하였다. 고문의 방법은 장으로 치는 것(볼기를 때리는 일)으로서 200대를 넘을 수 없는 등의 제한이 있었으며 만일 관인이 고문으로 인해 죄인을 죽음에 이…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그 새벽, 십자가를 바라보며 많은 것을 누리고 있는 내가 가진 것 없는 그들 앞에서 한없이 작게 느껴졌던 이유를 생각했다. 그리고 하릴없이 집으로 돌아와 책장의 구석에 꽂혀있는 성경책을 집어들었다. 빛 바랜 성경책의 표지에 허옇게 낀 먼지를 털어…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묻혀 살아가는 그들에게 우리 문화를 배운다는 것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즐거움이자 체험이다. 이들은 또 외로운 노인들을 위해 무료공연을 해오면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덩 덩따 쿵따…” “아 ∼ 리 아∼리라앙 쓰 ∼ 리 쓰∼리라앙 아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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