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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좋은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97건
기간
1993—2026

297건 · '좋은 세상'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5쪽

  1. 2026.10.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당진 복지시설 탐방] 두리마을“보호받는 삶 아닌 스스로 선택하는 삶으로”

    …의 시작부터 사무국장으로 함께해왔다. 정 원장은 “보호자가 연로해지거나 세상을 떠나더라도 장애인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영원한 집’이 필요하다는 부모들의 절박한 마음에서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설립 취지는 현재 두리마을의 운영에도 이어지…

  2.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人生을 드립하다-대본없는 삶을 유쾌하게

    …그날 이후 나의 시간은 조금씩 다른 결로 흐르기 시작했다. 젊은 날에는 세상을 배우기 위해 책을 읽었다면, 이제는 나 자신을 이해하기 위해 책을 펼친다. 옛사람들이 말한 위기지학(爲己之學), 곧 남에게 보이기 위한 공부가 아니라 스스로를 닦기 위한 공…

  3. 2026.05.16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 아카이브 ③] 당진포1리 영전마을

    …우며 살았다”라며 “근데 이제 그런 것도 없어지고, 나이 먹으니 하나둘 세상을 떠나 남자들도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게 됐다”고 변화된 풍경에 아쉬움을 표했다. 현재 남아 있는 마을의 공동체 문화로는 ‘장승제’가 대표적이다. 이종복 노인회 총무는 “9…

  4.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그 만남은 누구의 낙원이 되었는가

    …일상의 풍경으로 돌아오면 도시화로 고층 아파트가 들어서며 사람들은 살기 좋은 동네가 되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그곳에 살던 어르신들은 어디로 밀려났는가. 디지털 세상은 더욱 빠르고 편리해졌지만, 그 편리함은 어떤 이들에게 또 하나의 국경이자…

  5. 2026.01.1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송산면 문병태 명예면장, 사랑의 성금 200만 원 기탁

    …귀감이 되고 있다. 문병태 명예면장은 “어려운 이웃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며 “필요한 면민들에게 전달해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후 지역 복…

  6.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아미산 황톳길 개척자 권용석(59, 송악읍 기지시리)·김태우(60, 수청동) 씨“맨발 걷기로 다 함께 건강해졌으면”

    …온다. 이곳은 당진시민 누군가의 손길로 매일같이 정비되며, 맨발로 걷기 좋은 길로 거듭났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권용석(59) 씨는 지난해 2월 건강 검진에서 신장 기능 저하 진단을 받았다. “크레아티닌 정상 수치가 1.2인데 1.9까지 올라갔고,…

  7.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결혼을 준비하는 딸에게 – 아빠의 작은 잔소리

    …어 걸어두거나 휴대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에 저장해놓고 매일 새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약속을 떠올릴 때마다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야. 사람의 얼굴은 세월을 따라 늙어가지만, 결혼 서약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익어가야 한단다. 서로를 더…

  8. 2025.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금은 성장보다 사회복지의 시대

    세상이 변했다. 예전에는 열심히 살면 부자 되겠지란 생각... 선한 끝은 있기에 언젠가는 복 받을 거라는 기대감.... 자식을 위한 부모 희생을 당연하게 여겼던 시대..... 개발을 위해 소수의 희생을 강요받던 시대... 인사도 자연재난과 동일시하여 …

  9. 2025.05.0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신설상가] 메꽃로스터리커피바 (대덕동) 배중호 & 김선영 대표“세상의 다양한 커피 소개하는 커피 바”

    …이 반영된 이곳에서는 위스키 몇배 대표는 “위스키도 마찬가지로 다양하고 좋은 맛이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커피와 곁들일 디저트도 정성을 다해 준비된다. 김선영 대표가 직접 구운 베이커리는 몇 가지로 간소하지만, 모두 커피나 위스키와의 …

  10. 2025.05.02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시민단체, 사회대개혁비상행동 출범

    …제안한 12대 사회대개혁 과제> 1. 다시 민주공화국, 시민이 주인되는 세상 2. 정의로운 경제와 민생이 안정된 사회 3. 평화·주권·역사 정의가 실현되는 사회 4. 기후위기 너머 정의로운 생태 사회 5. 모두의 행복한 삶을 위한 돌봄 중심 사회 6.…

  11. 2025.04.26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독자와의 만남] 당진시립요양원 어르신들과 함께한 신문 읽기신문이 눈과 귀가 되는 시간

    …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세상과 단절된 듯한 일상을 보내기도 하는데, 신문이 다시 세상과 연결해주는 고리가 되어 줍니다. 보호사 선생님들도 함께 신문을 읽고 소식을 나누면서,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됩니다.…

  12. 2024.11.08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그 후’남겨진 이들의 역사 ⑥ 마지막 故 송재만 애국지사의 손녀 송정임·송태연 씨지팡이에 숨겨온 독립선언문…“대한독립만세”

    … 결혼 후 세 아이를 가졌지만, 가난 때문인지 오래 살지 못하고 연이어 세상을 떠났다. 그렇게 딸 한 명과 7살 터울을 둔 아들을 송 열사의 나이 41세에 늦게 얻었다고 한다. “인두로 지진 상처, 바닷물로 삭혀” 막내 손녀인 송태연 씨는 “어려서부터…

  13. 2024.10.04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문학단체 탐방] 나루문학회당진의 최초 문학단체 ‘나루문학’

    …사를 맡아, 시 쓰는 방법과 시적 공간에서 산다는 것의 의미, 시 창작 세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회원을 비롯해 당진시민들에게 전했다. 이처럼 나루문학회는 문예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더 많은 시민, 문학인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문학…

  14. 2024.07.26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두 번째 시집 출판

    …작가협회 우수동화집으로 선정되면서 동화집 <코 짧은 코끼리>를 처음으로 세상에 꺼냈다. 그 이후 계속된 활동으로 2022 당진 신진 문학인으로 선정되면서 동화집 <나비 먹는 코뿔소 뿌야>와 시집인 <작은 자의 초상>을 발간했다. 첫 시집이었던 <작은 …

  15. 2024.06.16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한 · 중 엘렉톤 공연과 함께한 주민총회

    …다. △‘스스로 돌봄, 서로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 △‘당신을 위한 진심 하우스’ 성과 공유 등 3개 의제를 발표했다. 이 의제들은 전자투표를 통해 주민들의 찬반을 물었고, 모두 과반수 이상 표를 얻어 올해 내에 사업으로 추…

  16. 202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이승자 은빛어린이집 원장 (합덕읍 운산리) We are the world

    …려인이나 조선족이나 외국인, 다문화가정이 모두 다 함께 둥글게 살아가는 세상을 희망합니다. 우리의 생각과 태도가 조금은 바뀌어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녀를 낳아 훌륭하게 키워내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 또한 우리와 다를 게 없습니다. 제가 합덕에서 어…

    당진시대
  17. 2024.01.1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세상 사는 이야기] 시니어모델 웃음치료사 장서은 씨 (읍내동)  늙지 않는 비법은? 웃고 꿈꾸고 도전하는 것!

    …키우면서 수년 간 육아에만 전념했다. 장 씨는 “경력이 단절되면서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내 등 뒤에 있는 아이들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지인의 말에 힘을 얻었다”며 “엄마가 용기 내 도전하면 아이들도 고스란히 보고 자…

  18.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온 가족 노랗게 물들인 노란조끼 천사[세상사는 이야기] 송정화 적십자 당진3동봉사회장 (우두2통)

    …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두동에 살고 있는 A할머니는 얼마 전 남편이 세상을 떠난 것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치매노인이다. 요양시설에 잠시 있었으나 시설에 적응하지 못해 낡은 집에서 홀로 거주해왔다. 치매로 인해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심하게 경계해 할머니…

  19. 2023.10.2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건강 채운 모과향 가득“모과마을 만드는 게 꿈”[세상 사는 이야기] 카페 모가당(구 면천창고) 심재승 대표

    …셨어요. 제가 원한다면 직장에 들어갈 수도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이걸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어요. 어머니가 모과라는 아이템을 찾아 사업을 구축한 것을 제가 더 열심히 해서 확장하고 싶었어요.” 먹기 어려운 모과 이용해 발효진액으로 만들어 모과는 알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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