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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76건
기간
1993—2026

176건 · '지금 나무'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9쪽

  1. 2026.08.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정칼럼] 김명회 당진시의원 - 마당 하나가 마을을 바꾼다

    …추게 하는 집들이 있다. 담장 너머로 계절 꽃이 피어 있고 정성껏 가꾼 나무와 화단이 사람을 반긴다. 집주인은 특별한 의도가 없었을지 모르지만 그 정원은 이미 누군가의 작은 쉼터가 되고도 남는다. 최근에는 개인정원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는 사례…

  2. 2026.06.13 · 지역사회 · 최운연 편집부국장

    [마을아카이브 ⑥] 정미면 수당리

    …마을의 살림살이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본래 수당리는 높고 맑은 산에 참나무가 많아 숯을 굽던 마을이었다. ‘숯’의 음을 한자 ‘수(壽)’로 옮기고, 마을 안 자연부락인 원당골의 ‘당(堂)’자를 합쳐 수당리가 됐다는 것이 정설로 전해진다. 한편 마을에…

  3. 2026.05.0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①] 신평면 금천리 웃음과 전설이 흐르는 사람 냄새나는 마을

    …세운 장터의 역사 신평시장은 지난해 개장 100주년을 맞았다. 주민들은 지금도 “예전 장날에는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녀야 했다”고 기억한다. 어린 시절 금천리에서 살았지만 현재 신흥2리 이장으로 활동 중인 이병섭 이장은 “몸 사이로 지나가고 다리 밑…

  4. 2025.10.25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정미면 산성리

    …밖에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가장 힘들었던 건 가난이었다. 신랑과 함께 나무를 해서 서산장에 팔아 쌀 한 되씩 사다가 죽을 쑤어 먹었다. 나천화(80) 할머니는 “나무를 해서 서산장에 가려면 30리를 걸어서 갔다”고 했다. 샘터에서 빨래를 하면서도 시…

  5. 2025.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공간스토리텔링 프로젝트 ‘행담의 추억’ ⑤ 당산과 당제 “물 위 참봉님, 물아래 참봉님”

    … 재조명하고자 한다.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 받았습니다. 지금의 행담도 휴게소 요금소 뒤편이자 가스주유소 인근에는 행담도의 당산이 있었다. 동쪽 봉우리 꼭대기, 마을을 내려다보던 당산에 우뚝 선 고목은 오랫동안 섬사람들의 신앙 대상이자 …

  6. 2025.08.23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⑥] 합덕읍 중동리

    … 만세 부르게 됐다”고 기억했다. 일본 학교인 소학교 분교도 있었다. “지금 합덕 목욕탕 자리가 그 소학교 분교 자리였다. 해방 이후 장가든 사람들, 문맹인들을 가르쳤는데, 우리 반에 아기 아버지도 있고 장가든 사람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 회장은 …

  7. 2025.07.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아미산 황톳길 개척자 권용석(59, 송악읍 기지시리)·김태우(60, 수청동) 씨“맨발 걷기로 다 함께 건강해졌으면”

    …은 매끄럽고, 어느 곳은 자잘한 돌멩이의 오돌토돌함이 그대로 전해진다. 나무뿌리가 느껴지는 순간도 있다. 당진에서도 맨발 걷기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계림공원에 조성된 황톳길을 비롯해 왜목마을, 삼선산수목원, 남산공원 등지에서…

  8. 2025.03.28 · 지역사회 · 이태경

    [어린이집 탐방] 원당마을 어린이집 원당마을 어린이집은 행복놀이터 입니다!

    …들과 함께 나가 ‘숲 탐험 놀이’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들은 숲에 나가 나무를 껴안아 보기도 하고 대화를 나눈다. 손으로 나뭇잎을 만지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가지를 바라보며 자연과 친구가 되어 간다. 처음에는 자연과 교감하는 일에 쭈뼛거리던 아이들도…

  9. 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경동떡방앗간 대표 이영숙·박선미 모녀(母女) 33년 세대를 잇는 손맛과 가족사랑

    …서 뿜어져 나오는 김은 방앗간의 따뜻한 온기를 더한다. 구석구석 오래된 나무 선반 위에는 정갈하게 쌓인 떡틀과 반죽 도구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떡들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세월과 정성이 쌓인 결과물이다. 방앗간 한편에는 벽에 걸린…

  10. 2024.10.0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10] 합덕읍 신리, 간석지로 새로 생긴‘신리’가 간직해온 이야기

    …묘지)였다고 전한다. 그는 “남쪽으로 가면 소리벌이라는 곳의 끄트머리에 나무들이 있었는데, 덕태장이라고 해서 사람이 죽으면 나무 의자에 꿰어 매달아 1년간 두고 수기가 빠지면 이후 묘를 썼다”면서 “멀리가지 못 하니까 그곳이 우리 어렸을 때 묫자리였다…

  11.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9] 면천면 자개1리 “배꼽 소나무와 호랑이 전설이 내려오는 자개1리”

    …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면천면 자개1리는 호랑이 전설이 깃든 ‘배꼽 소나무’부터 주민들의 따듯한 정까지 오랜 세월이 만들어낸 이야기들이 숨쉬는 마을이다. 면천면에서 태어나고 자란 유운미(60) 자개1리 이장은 “올해 처음으로 이장을 맡았다”면서 “우…

  12. 2024.08.2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29년째 대가족 모임 이어오는‘살구나무회’“우리가족의 다복함 비결은요!”

    …굴도 모르고 사는 시대에, 대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가족애를 나누는 ‘살구나무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무려 29년째, 단 한 회도 빠지지 않고 계속된 모임이다. 올해 역시 지난 10일 태안 구례포 해수욕장에서 68명의 가족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족의 …

  13. 2024.06.24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4 면천면 대치리] ‘큰 고개’ 넘는 대치리…장승제로 평안 기원

    … 자전거 바퀴에 황토 흙이 묻어서 바퀴가 굴러가지 않아 고생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전했다. 최종철 어르신은 “나는 신발에 흙이 묻을까봐 신발을 벗어들고 맨발로 지나갔다“고 덧붙였다. 대치리에서 태어난 홍사엽(91) 전 노인회장은 “어느 시기의…

  14. 2024.03.15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악상 끊고자 시작한 ‘장승제’…올해도 무병장수 기원

    …날 조한복 새마을지도자도 장승제 준비를 도왔다. 장승이 세워진 자리에는 나무 장승과 석장승이 있다. 오래전 마을에서는 천하대장군과 지하여장군 한 쌍의 나무 장승을 세웠고, 석장승을 다시 세웠는데 이와 함께 마을의 장승제도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장승 …

  15. 2024.03.15 · 지역사회 · 김예나

    [업체탐방] 감성스테이 산아래 (송산면 칠절리)자연 속에서 오롯한 쉼을…빨간 지붕 ‘산아래’

    …더하는 것이었다. 예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서까래와 기둥 등은 보존하고 나무 대문은 탁자로 활용했다. 광(창고)은 침실로, 70년이 넘은 아궁이가 있던 부엌은 자쿠지로 만들었다. 또한 ‘ㅁ자’ 구조로 변화시켜 대문을 닫고 들어가면 외부와 거리를 두어 …

  16. 2024.01.26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자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드버닝 동아리 ‘버닝사랑’   나무가 주는 행복 이웃과 함께 하는 즐거움

    나무가 주는 편안함. 그 위로 뜨거운 열정으로 그림을 그린다. 은은한 나무 타는 냄새에 취하고, 함께 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정에 빠져 우드버닝을 이어가고 있다. 당진북부사회복지관 우드버닝 동아리 ‘버닝사랑’은 매주 수요일 함께 나무를 태워 그림을 그리…

  17. 2023.08.2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우리마을 이야기 5] 대호지면 송전리주민들의 정과 역사가 남아 있는 ‘고지내’ 마을

    …도 마을에서 꽃게와 능쟁이, 바지락, 장어, 망둥이 등이 잡혔다. 다만 지금처럼 농경지가 많지 않았는제, 대호방조제가 막히면서 바닷물이 드나들던 곳을 간척해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시냇물이 곧게 뻗어 ‘고지내’로 불려 대호지면 송전리는 본래 해미군 서…

  18. 2023.08.0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세상 사는 이야기] 미소봉사단 장은희 단장 (신평면 초대리 거주)미소로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

    …롭고 아름다운 신평면 초대리에 장은희 씨가 살고 있다. 손수 가꾼 꽃과 나무 하나하나에 정성이 깃들어 있어 풀잎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게 없다. 사람들과 나누고 베풀며 사는 삶이 그저 행복하다는 장은희 씨 얼굴은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미소를 잃는 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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