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문화 백일장 수상작 2 우수상]행복한 가족
…모아 아파트 구입비용으로 일부 보탬이 될 수 있었다. 다음주에는 어린이 집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일을 시작한다. 한국어도 몰라 힘들어 했던 내가 이제 한국어린이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다 생각하니 꿈만 같다. 처음 시작이라 월급은 적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8건 · '집에서 하는' · 2011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1.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아 아파트 구입비용으로 일부 보탬이 될 수 있었다. 다음주에는 어린이 집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 일을 시작한다. 한국어도 몰라 힘들어 했던 내가 이제 한국어린이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다 생각하니 꿈만 같다. 처음 시작이라 월급은 적지…
2011.1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국에서 음식, 문화 모든 것이 낯설어 ‘내가 과연 잘해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이런 생각도 잠시 한국에 시집 온 지 4개월 뒤 하느님께서 나의 외로움을 아셨는지 큰 선물을 주었습니다. 첫 아이의 임신소식이었다. 그 후 더 …

2011.12.02 · 인물·동정 · 우현선
… 산다. 할머니가 꼼짝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집안일은 모두 할아버지가 하는데 할아버지 역시 몸이 좋지 않아 집안일이라고 해봤자 밥하고 세탁기를 돌리는 정도다. 그나마 할머니가 살고 있는 집은 아들의 사업 실패에 경매로 넘어갔다. 집주인이 집을 비우라…
2011.11.19 · 문화·교육 · 박기욱
…가 사회 생활을 통해 한국 생활에 익숙해지면 도망갈까봐 집 안에만 있게 하는 경우가 있다”며 “물론 그분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며느리가 진정 한국에 적응하고 제대로 된 삶을 살길 원하다면 사회경험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1.11.19 · 문화·교육 · 박기욱
…격적으로 일을 시작해 현재는 미소지움어린이집과 송악어린이집, 별나라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용려나 씨는 중국어 과외도 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이들의 순수함이 그의 열정의 밑거름 교육 현장에 몸을 담은 용려나 씨는 최근 학부모들이…
2011.11.05 · 문화·교육 · 임상현
… 씨와 김수정(딸) 씨가 함께 운영하고 있다. 김혜선 씨는 “어릴적부터 집에서 해물을 넣은 콩전과 돼지고기를 갈아 넣은 고소미전 같은 메뉴를 친정어머니가 많이 해줬다”며 “요즘은 ‘웰빙’이 중요하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 메뉴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디…
2011.10.28 · 산업·경제 · 우현선
… 하지만 다리가 아픈데다가 일자리 구하기가 어려워 31살 나이에도 매일 집에서만 생활한다. 몸이 좋지 않은 건 김 씨도 마찬가지다. 장시간 일을 하면 온 몸이 붓는다. 때문에 모자는 온종일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다. 간혹 김 씨가 동네에 일거리가 생기면…
2011.10.17 · 문화·교육 · 박기욱
…를 마련해 음식과 장난감, 학용품, 옷 등을 판매했다. 장터에서는 평소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나누고 다양한 나라의 음식과 의상을 통해 타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맹영미 씨(송산면 당산리, 39)는 “오늘처럼 아이들이 즐거워 하는 …
2011.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늘 아침에 고의적삼 차입해 주신 것을 받고서야 제가 이곳에 와있는 것을 집에서도 아신 줄 알았습니다. 잠시도 엄마의 곁을 떠나지 않던 막내둥이의 생사를 한 달 동안이나 아득히 아실 길 없으셨으니 그동안에 오죽이나 애를 태우셨겠습니까? 그러하오나 저는 …
2011.10.03 · 문화·교육 · 박기욱
…가는 2009년 두 번째 개인전 준비를 위해 지금의 작업실을 마련했다. 집에서 작업을 하다보니 주로 소품 위주로 작업을 할 수밖에 없었다. 따로 작업 공간을 가지면서 큰 작품도 시도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김지희 작가는 작품 활동만 하는 것이 아니다…

2011.09.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운동이다. 물건을 알뜰하게 사용하자는 운동이다. 아나바다 장터가 열리면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들고 나와 저렴한 가격인 오백원, 천원에 사고 팔아 다른 사람이 사용을 할수 있게 하는 운동이다. 풀어서 설명하면 아나바다운동은 아 : 아껴쓰고, 나 : 나…
2011.09.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품’에는 그러한 수준이 각기 다를 수 있음을 의미한다. 즉 사람이 추구하는 ‘진선미’의 가치에 있어 높고 낮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격(格)이란 무엇일까?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단어는 자격(資格)이란 말이 있다. ‘격’이란 어떤 해야 될…
2011.09.0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빵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물론 이때에도 가정 형편이 괜찮은 애들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강냉이 죽이나 빵을 먹는 급식 대상이었다. 도시락을 싸온 부유한 가정의 학생들은 오히려 도시락보다 강냉이 죽이나 빵을 먹…
2011.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빵을 만들어 주기도 하였다. 물론 이때에도 가정 형편이 괜찮은 애들은 집에서 싸온 도시락을 먹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이 강냉이 죽이나 빵을 먹는 급식 대상이었다. 도시락을 싸온 부유한 가정의 학생들은 오히려 도시락보다 강냉이 죽이나 빵을 먹…
2011.08.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배려심에 반했다고 한다. “저는 한국말을 잘 못하지만, 남편은 제가 하는 말을 못 알아들은 적이 없어요.” 그녀는 사랑하는 남편을 떠올리면서 해맑게 웃었다. 한국에 산 지 1년이 되었을 때 김흐엉 씨가 남편의 동생을 탄냔 씨에게 소개시켜 주어서 동…
2011.08.02 · 문화·교육 · 우현선
…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두 번째 사진은 가마 짜기 대회를 마치고 시상을 하는 모습으로 빛바랜 사진을 잘 들여다보면 맨 앞에서 고 박수복 씨 내외가 상을 받고 있다. 당시 20대였던 부곡1리 어르신들(사진 5)은 어제 일을 이야기하듯 당시의 일을 생생하…
2011.08.02 · 문화·교육 · 우현선
… 엄마들은 ‘얘가 왜 이래?’하면서 핀잔을 주거나 엉뚱한 행동에 당황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엉뚱한 꼬마토끼 카르헨>를 읽으면서 내 아이의 이해하지 못했던 행동들의 이유를 알게 됐고 핀잔만 주었던 걸 반성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선우 회장은 …
2011.07.24 · 문화·교육 · 우현선
…올해 초 레미콘을 팔고 사업을 정리했다. 차라리 월급을 받으며 막노동을 하는 게 낫겠다 싶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자리는 생각만큼 쉽게 구해지지 않았다. 화물운송자격증이 없는 김 씨는 유일하게 자신 있는 운전직도 구하기가 어려웠다. 어영부영 하다 보니…
2011.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최근에는 각종 재능들을 필요로 하는 사회 곳곳에 무료로 나누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이 활발하다. 노동봉사가 주를 이뤘던 예전에 비해 봉사에 대한 만족감과 성취감이 더 크다는 것이 재능기부 봉사자들의 한목소리다. 군내에도 다양한 특기와 취미를 살려 적재적소…
2011.07.08 · 문화·교육 · 박기욱
…마련하기는 힘든 실정이다. 일반적으로 방학 기간 동안 학원을 전전하거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금만 주변을 돌아보면 각 단체에서 마련한 다양한 방학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방학 중 학교와 학원을 떠나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