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이와 함께 읽는 책 한권 12 "크리스마스 선물"
…산가에게 아낌없는 도움을 받으며 마침내 하비의 양말에 선물을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을 향해 눈길을 나서지요. 하얀 말도 타고, 줄도 타고 썰매와 헬리콥터... 기구도 타고 터벅터벅 걸어서 집에 돌아온 산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애초에 그 선물을 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2건 · '추억 그리고'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05.1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산가에게 아낌없는 도움을 받으며 마침내 하비의 양말에 선물을 넣습니다. 그리고 다시 집을 향해 눈길을 나서지요. 하얀 말도 타고, 줄도 타고 썰매와 헬리콥터... 기구도 타고 터벅터벅 걸어서 집에 돌아온 산타는 이렇게 말합니다. “애초에 그 선물을 빠…
2005.12.12 · 산업·경제 · 이명자
… 돌아와 군청 앞에서 열리고 있는 고로제철소 반대 천막농성에 참여한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포구에서 장사를 하는 아내를 도와 일을 하고 초저녁에 잠자리에 들고 다음날 새벽에 일어나 아내와 함께 또 바다로 나간다. 물때에 맞춰 하루 일정이 짜여지…
2005.11.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놓여 있습니다. 온통 흑백 그림 속에 사과만 빨간색으로 선명합니다. 그리고 그 사과를 보고 저마다 생각하고 추억하는 것을 보면서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에 관심이 많은지 유추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의 과일, 하나의 사물에 대해서 사람마다 다르게 …
2005.10.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하늘만큼이나 커져간다는 것, 함께 할 수 있는 기쁨과 사랑 속에 소중한 추억들이 자라는 배추밭, 이 비를 젖줄삼아 무럭무럭 배추가 자라면 올겨울 배추김치로 다시 식탁위에서 엄마의 사랑과 더불어 함께 만나질 수 있을 것이다. 빨리 글을 끝내고 엄마에게 …
2005.09.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나는 경찰서에서 묵비권 철회를 설득하지만 한은 엉뚱하게도 고교 시절의 추억담으로 일관한다. 한은 대학을 졸업하고 국영방송 스포츠부 기자, H신문사 문화부 기자, 은행원, 회사원의 직업을 전전한다. 구속된 생활보다는 소신대로 자유롭게 살기를 꿈꾸기 때…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매우 소중하게 간직될 때가 있지요. 그것은 그 물건들에 자신의 시간과 추억, 어떤 장면, 어떤 사람, 어떤 사건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점에 가면 누구나 똑같은 것을 살 수 있지만 결코 똑같을 수 없지요. ‘노란 양동이’는 아기여우가 양동이에 대…
2005.09.12 · 문화·교육 · 이명자
…며 이른바 천연 머드팩을 체험했다거나 바지락보다 약간 작은 이합을 잡던 추억 하나쯤 있는 사람이면 어김없이 이들의 친구일 것이다. 내경초등학교 20회(49~54세). 모이기만 하면 바닷가였던 고향을 떠올리며 삽교천 갯고랑과 이합과 망둥이와 미꾸라지, …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힘들었던 시절이었음에도 난 큰 어려움 없이 유년기를 보낼 수 있었다. 그리고 당시로서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서울 유학길에도 올라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모두 서울에서 다녔다. 고려대학교에 입학한 나는 ‘자진근로대’라는 봉사클럽에 몸담게 되었다. …
2005.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우강초 40회 동창회의 온라인 카페엔 누구든지 들어갈 수 있다. 그리고 소들강문의 황발이 추억 하나만 있으면 그 카페에 올라온 글들에 고개를 끄덕일 수 있다. 그곳에선 이름만 들어도 어릴적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그리운 이름들과 글을 만날 수 있다.…
2005.07.0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흙을 떼어내기도 버거웠던 그런 시절이었다. 그래서일까! 숱한 학창시절의 추억 중 먼 길을 통학했던 일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당진상고에 다닐 때 1년에 한번씩은 자전거대회가 열렸다. 고대~석문~보덕포(환영철강길)를 도는 코스에서 경기가 펼쳐졌는데 항상…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나온 세월의 많은 일들이 기억 속에서도 사라져 역사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더 세월이 지나면 그 역사라는 것은 달빛에 바래서 전설이 된답니다. 발로 일일이 찾아 다니면서 즐기던 지난날의 풍광(風光)들은 사라져 버리고 남아 있는 것들도 변해서 이미 …
2005.06.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분홍색 한복이다. 사진은 흰색을 분홍색으로 바꿔놨지만 그 때의 행복과 추억만큼은 아직도 생생한 것 같다. 세번째 사진은 내 형제들의 모습과 함께 그 당시 겨울의 모습을 담고 있다. 뒤에 보이는 것이 짚 누리(지금의 벼 보관시설)인데 태어나서 지금에 …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짚시들의 전설처럼 나는 이 세상에 소풍을 왔습니다. 그리고 아름답고 착한 당신을 만나 꿈 같은 세월을 보냈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그 꿈에서 화들짝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음미해 볼 수 있는 따뜻한 정(情)의 노적가리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혼자 만드는 추억이란 것이 과연 있을까! 나의 추억 속에는 항상 함께 했던 사람들이 있다. 그립기만 한 친구와 마을 사람들 그리고 사랑스런 가족... 그들이 함께 있기에 나는 오랜만에 나의 지난날들을 보며 미소 지을 수 있다. 첫번째 사진은 중학교 입…
2005.05.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진 것 같아 아쉽다. 사진을 보다보니 그동안 쏟았던 열정들이 생각난다. 그리고 이제는 이런 나의 추억들을 하나둘 정리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손인교(78)씨는 전 당진새마을금고이사장으로 23년동안 일했으며, 당진장로교회 장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펼쳐볼 기회가 많지 않았던 우리가족 앨범에는 전부는 아니지만 지난 시절들이 드리워져 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읜 탓에 우리 부부는 농사일과 육아를 함께 해야 했다. 아내는 갓 태어난 딸아이를 등에 업고 일꾼들에게 줄 ‘밥 다라’를 머리에 인 채 막걸리가…
2005.04.1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 어쩌랴. 흘러간 세월은 돌이킬 수 없는 법. 하지만 풍성했던 시절의 추억은 나의 노후를 채워 줄 소중한 벗이 될테니 그리 아쉬워만 할 일도 아닌 듯 싶다.
2005.04.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추억’은 단지 두 글자일 뿐이지만 추억이라는 말에는 많은 뜻이 숨어있다. 그리운 사람, 사연, 상처 그리고 수없이 품었던 꿈들... 하지만 빼놓을 수 없는 것 하나가 바로 ‘눈물’이다. 내가 눈물을 흘린 사연은 이렇다. 고향친구들 대부분이 그랬듯 나…
2005.03.0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동으로 제법 먼 거리를 두고 문장대가 보이고 남동으로 아스라이 천황봉 그리고 서북으로 상학연봉이 마치 화강암 성곽을 쌓아 놓은 듯 1㎞에 달하여 뻗어나간다. 묘봉의 서쪽사면을 따라 내려서니 12m의 암벽은 살얼음의 연속이며 암벽을 지나 상학봉과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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