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시론]노화용/21세기 협동조합 발전은 경영자가 좌우한다
당진시대시론 21세기 협동조합 발전은 경영자가 좌우한다 노화용 / 합덕농협 과장, 본사 편집위원 21세기 협동조합을 이끌어갈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고와 능력의 소유자여야 할까. 경제관련 매체와 사람들 사이에서 경영인의 리더쉽이 주요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건 · '합덕 지금'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00.12.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당진시대시론 21세기 협동조합 발전은 경영자가 좌우한다 노화용 / 합덕농협 과장, 본사 편집위원 21세기 협동조합을 이끌어갈 사람들은 과연 어떤 사고와 능력의 소유자여야 할까. 경제관련 매체와 사람들 사이에서 경영인의 리더쉽이 주요화제로 떠오르고 있는…
2000.12.1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남의 일 바라보듯이 방관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 것은 이덕주씨였다. 합덕농협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이씨는 1999년 10월에 전국농협노조가 결성된 사실을 관심있게 지켜보다가 조심스럽게 이곳의 문을 두드리게 되었다. 이씨가 특히 농협노조에 관심을 갖고…
2000.12.04 · 지역사회 · 유종준
…사본 2천313장을 발송했다. 9월22일부터 실시된 서명운동은 당진읍과 합덕읍 일원의 5차에 걸친 가두서명운동과 더불어 군내 각 지역에서 이장단을 통해 마을별로 실시됐으며 지금까지 모두 5만여명의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번 진정서 발송은 지난 9월7일 …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에 대한 대규모 학살 자행돼 다시는 이런 일 일어나지 말아야 유병산 / 합덕초등학교 교감 “학살현장에서 1㎞ 떨어진 곳까지 비명소리가 들렸습니다.” 6.25 전쟁 당시 합덕초등학교 4학년에 재학 중이었던 유병산 교감은 그날의 끔찍했던 사건을 지금도 기…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적 대립 계속되면 비극 재발할 수도 다양성 인정되는 사회돼야 서금구 / 합덕 대건노인대학 학장 “보복이 또 다른 보복을 불렀다.” 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은 전쟁 중에 있었던 좌우익의 대립으로 인해 너무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했다며 보복이 또 다른…
2000.11.27 · 문화·교육 · 김태숙
…고 말하고 있다. 그것은 한국사회가 가진 특수한 ‘세대차’라는 것이다. 지금의 30~40대는 20대의 혈기왕성한 시기를 1980년대라는 한국사의 격변기속에서 보낸 세대이기 때문에 정치·사회에 대해 비판적인 의식을 지니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다. …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 이제 내년이면 21세기를 맞는다. 반세기 전에 일어났던 역사적 사실을 지금 정리하지 못하고 새로운 세기로 넘긴다면 어쩌면 영영 기회를 잃어버릴 수 있다는 위기감이 어쩌면 무모해 보이는 이번 기획을 추진하게 했다. 당시의 비극을 기억하는 세대들이 아직…
2000.11.27 · 정책·행정 · 이명자
…개발이익을 극대화시키자는 합의로 이어지곤 했다. 그러나 10여년이 흐른 지금 우리는 환경을 희생시킨 상처를 보상할만큼 개발의 이익을 제대로 찾고 있는가. 평가의 싯점에 논란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격랑의 90년대를 보낸 주민들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는 …
2000.11.13 · 문화·교육 · 유종준
…. 열차안에서 내다본 농촌은 그동안의 내 생각이 많이 틀렸음을 알았다. 합덕·우강의 들판과 비슷한 일본 구마모토 평야에는 쌀농사가 중심인데 우리나라처럼 논 한필지가 3천평 이상은 커녕 경지정리지역에서 조차 한구간이 1천평이 채 안되었다. 심지어 50평…
2000.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간이면 버스가 꽉꽉 들어차서 몇명씩은 떼어놓고 다니기도 했는데...” 지금은 그시간에도 별로 학생들을 볼 수가 없다는 말씀이다. 우선 시골에서 아이 울음소리를 듣기가 어렵고 지가용이나 셔틀버스가 늘어나 시내버스는 승객 대신 썰렁함을 싣고 다닐 때가 …
2000.10.30 · 문화·교육 · 이명자
…사업용으로 임대 소규모학교 통폐합 방침에 따라 폐교된 군내 7개 학교중 지금까지 대호지 송전분교, 순성 유동분교, 신평 행담분교 등 3곳이 매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폐교학교 활용촉진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군내…
2000.10.30 · 산업·경제 · 이명자
…조정하는 일이 벌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대, 석문, 면천, 순성, 합덕, 우강, 신평, 송악, 송산 등 RPC를 보유하고 있는 9개 농협들은 올해 추곡수매에 들어가기전 벼 수분함량을 정부수매 기준인 15%로 잡아 수매하기로 일괄 결정했다. 이는 …
2000.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32세)씨. 그가 당진에 사무실을 차린 것은 3년 전인 1998년이다. 합덕이 고향인 김씨는 고등학교까지 당진에서 다니고 대학진학과 군생활, 그리고 직장생활로 10년 동안을 외지에서 살다가 다시 고향으로 돌아왔다. “역시 고향이 좋더군요. 옛 친구들과…
2000.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교 운동장에 다시 모여 꼭 공차기를 하며 몸을 부딪혀야 직성이 풀린다. 합덕에 있는 선우회도 예외는 아니다. 지난 1986년, 합덕·면천·우강·순성·신평을 생활권으로 하는 닭띠 동갑내기 청년들이 선우회를 만들었다. 벌써 14년전의 일이니 삼십 전후의 …
2000.09.11 · 문화·교육 · 유종준
… “기초학력 증진에 집중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지난 9월1일자로 합덕여중고 교장에서 교육청 학무과장으로 자리를 옮긴 김규환(사진) 과장은 “고향에서 일하는 만큼 당진교육의 부족한 점을 메우고 싶다”며 “기초학력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
2000.09.11 · 산업·경제 · 이명자
…강한 비바람에 상채기가 나 상품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합덕에서 사과·배농사를 짓는 농민 정모씨는 “봉지를 씌워 놓았던 신고배 5만개 중 이번 태풍으로 3만5천~4만개 가량이 떨어졌다”며 “하룻밤 태풍에 2~3천만원을 날린 셈”이라고 …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방 designtimesp=6613> 풍파가 없냐구요? 천만에요. 나는 지금 나를 돕고 있답니다. 합덕읍 운산리 안석자씨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너무나 심각하게 대함으로써 삶의 여유를 잃는다.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생의 어떤 부분은 기대와 다…
2000.08.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경섭·조명순 씨 행정구역상으로는 순성면 중방리. 그러나 지리적으로 보면 합덕읍에서 우강면으로 이어지는 도로변에 인천집이 있다. 간판 이름 그대로 부르자면 인천식당. 인천과 무슨 관계가 있을 성 싶지만 사연은 그게 아니다. 그저 이곳에 오래전부터 인천옥…
2000.08.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출입을 못하는 장애인이나 노인들을 찾아가 무료로 이발을 해주고 있다. 합덕에 있는 이발소에서 종업원으로 일하다 독립해 우강에서 개업한 이래 줄곧 해온 일이니 벌써 30여년이 되었다. 대소변을 못가리는 치매노인이나 소아마비로 평생을 누워 지내는 장애인…
2000.08.21 · 산업·경제 · 유종준
…을 우선 강조했다. 이 지점장은 비록 고향은 부여지만 예전에 5~6년간 합덕에 거주했었고 지금도 이종사촌들이 살고 있는 만큼 지역민들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냈다. 한때 당진지점은 전국에서 상위권에 들 만큼 담배 판매량이 높았으나 한보부도 이후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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