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족을 생각하는 ‘진짜 복지’
… 많았다. 말로 안타깝다고 하고 끝낼 수 있는 일들이 아니기에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서글프다. 송파구에 사는 세 모녀는 “집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함께 세상을 떠났다. 다정하고 행복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건 · '행복 마음' · 지역사회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4.1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많았다. 말로 안타깝다고 하고 끝낼 수 있는 일들이 아니기에 우리들의 마음은 더욱 서글프다. 송파구에 사는 세 모녀는 “집주인 아주머니께 죄송합니다. 마지막 집세와 공과금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라는 말을 남기고 함께 세상을 떠났다. 다정하고 행복했…
2014.12.12 · 지역사회 · 한수미
…봉운)에서 제19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지난 9일 가졌다. 이날 표창 수상자로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손사랑봉사단의 서종성 단장이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1500시간 자…
2014.11.06 · 지역사회 · 김창연
…쁨을 주죠. 특별한 기념일이나 집안의 분위기를 바꿀 때, 꽃은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다양한 애경사와 주변의 분위기를 만드는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꽃이다. 송악읍 중흥리에 위치한 해나루 꽃 판촉물에 들어가면 은은한 꽃향…
2014.10.24 · 지역사회 · 박초롱
… 동반수업 및 운동회 △식사대접 등을 진행했다. 창1리 노인들은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아이들 간식을 틈틈이 전하기도 했지만 내내 받기만 하는 것 같아 항상 아쉬운 마음이 있었다고. 창1리 류낙준 노인회장은 “의미있는 지원뿐만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2014.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없이 집안으로 침투한 쥐를 일명 ‘끈끈이’를 놓아 잡았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후련했을지 상상이 됐습니다. 어디 쥐뿐이겠습니까? 바퀴벌레 한 마리만 봐도 잡지 않고는 마음이 내내 찜찜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신경을 곤두세우게 하는 모기 한 마리만 있…
2014.09.05 · 지역사회 · 한수미
…연진이가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받은 후 엄마 정선이 씨는 그냥 죽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절망적인 나날을 보내던 그는 성경공부를 시작하며 “장애를 가진 딸을 나에게 준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다시 힘을 내기 시작했다. 하지만 하늘은 무심했다. 연진…
2014.08.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니다. 시민 여러분 모두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추석과 관련된 속담 중에 ‘푼주의 송편이 주발 뚜껑 송편 맛보다 못하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푼주라는 아무리 좋은 그릇에 담은 송편이라도 사랑과…
2014.07.25 · 지역사회 · 한수미
…지금의 모습과는 달랐다. 하지만 해를 거듭하며 회원들도 늘어나고 점점 한마음 한뜻으로 ‘가족’ 같은 봉사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어울림은 중국, 필리핀, 우즈벡, 베트남, 몽골, 캄보디아 등 이주가정과 한국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노인요…
2014.07.25 · 지역사회 · 김창연
…식을 만드는데 노동력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은 힘든 과정마저도 즐거움으로 바꿉니다.” 난초회(회장 김인숙)는 4년전 구성된 모임이 발전한 봉사단체다. 당진지역 여성들로만 이뤄진 난초회는 3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 중이며…
2014.07.11 · 지역사회 · 박정예 인턴기자
…고 활동한다. 정 단장은 “단원 수가 15명으로 적은 편이지만 모두 한 마음으로 하나 돼 한 사람이 100명의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단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정 단장은 “아직 단합대회를 가본 적이 없다”며 “찬양대가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단합대…
2014.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깊은 바다 속 같은 넓은 마음으로 욕심 부리지 않고 현실에 만족하며 정자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던, 외유내강의 성격을 가졌던 절친한 친구가 간암으로 저 세상으로 떠난 지도 벌써 두 달이 지났다. 나는 그 친구가 세상을 떠나기 열흘 전 몇몇 친…
2014.07.11 · 지역사회 · 한수미
…이어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다. 외부 지원 없이 오로지 봉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만 하는 봉사이기에 시각장애인으로 구성된 봉사단을 이끌어 가기엔 힘들었다. 사물놀이 교육을 할 때 보조를 도왔던 서종성 씨가 봉사단의 단장을 맡았지만 혼자서 짐을 싣고 나르…
2014.05.30 · 지역사회 · 임아연
…”며 “고마운 사람들이 참 많다”고 말했다. 잘 자란 6남매 “가장 큰 행복” 그 중에서도 가장 고마운 건 당연히 가족이다. 그의 어려움을 묵묵히 함께 해준 아내(김명희)와 바르고 착하게 자란 여섯 아이들(인숙·지연·유리·주연·지윤·관웅)은 그에겐 축…
201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한마디로 ‘자리이타 자각각타’이다. 보살은 나와 남이 다 같이 이익과 행복을 얻는 길을 가고, 마지막 괴로움이요, 최고의 괴로움인 나고 죽는 괴로움에서 벗어난 해탈의 깨달음에 이르는 길을 가는 존재다. 불교를 믿는 자는 이러한 보살의 도를 서원하고 …
2014.05.24 · 지역사회 · 김창연
…에서는 평화를 만드는 여성의 갈등해결센터 박수선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행복한 가정을 위한 가족 간 대화법’이란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한상화 회장은 “가족 갈등이 극심화 되는 상황에서 좋은 어머니 교실을 통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강연회를 …
2014.05.16 · 지역사회 · 한수미
…비울 때와 식사를 하고 나가면서 고맙다며 손 한 번 잡아 줄 때가 가장 행복하다는 양 씨. 하지만 젊었을 적 ‘새댁’이라고 불렀던 어르신이 이제는 “사장님 식사 고맙다”며 양 씨를 알아보지 못할 때 가슴 아프기도 했다. 여전히 식당을 나서는 어르신들의…
2014.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스승의 날 의미붙여진 날들이 많아 가족과 함께 사랑과 감사를 나누고 행복을 만들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한 오월입니다. 그런데 행복해야 할 오월에 더 아프고 쓸쓸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잔인한 4월, 차가운 물속에서 아이들을 잃어야 했던 세월호의 부모님…
2014.05.10 · 지역사회 · 임아연
…에는 주변에 더욱 쓸쓸한 분들이 많다”면서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순성면이 될 수 있도록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4.04.05 · 지역사회 · 김창연
… 정토사에서 개최됐다.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인 효사상을 계승·발전시키고 ‘행복한 가정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고자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노래자랑 및 사찰 요리 시식 등이 진행됐다. 정토사 주지 선오스님은 “우리 전통문화인 효사상이 …
2014.04.05 · 지역사회 · 박초롱
…있는 노인요양원 등에서 공연을 할때면 어르신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란다. “마음 맞는 사람들이 함께 취미활동도 하고 봉사도 할 수 있어서 좋아요.”(최혜정 회원) 이들은 음악공연 봉사뿐만 아니라 미용봉사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년소녀를 위해 모금운동 등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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