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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혼자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9건
기간
1993—2026

149건 · '혼자 사는'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8쪽

  1. 2026.10.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김은형 대한셔플댄스협회 당진지부장(50, 송악읍 기지시리) 극한 몸치도 경쾌하게 출수 있는 춤 ‘셔플’

    … 연습했다”고 말했다. 방구석에서 꺼내준 22기 동기들 김은형 지부장은 혼자 연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제대로 춤을 배우기 위해 고다연 협회장이 운영하는 ‘쉘위셔플’ 카페에 가입해 22기로 수업을 듣게 됐다. 매주 하루는 새벽 6시부터 7시까지 온라…

  2. 2026.08.18 · 문화·교육 · 김예진 수습기자

    [신설상가] WITH BUN 6.8(수청동) 오세호 대표 “모든 재료가 좋아야 진짜 건강한 빵”

    …흘러 63세가 된 오 대표는 새로운 사업을 크게 벌이기보다 아들 부부가 사는 당진에 내려와 소박한 일상을 보내기로 했다. 그렇게 이곳에 자리 잡은 그는 그동안의 경력을 살려 ‘위드번6.8’을 열었다. 오 대표가 45년 동안 제빵사로 일할 수 있었던 데…

  3. 2026.07.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태리 작가(원당동)“작은 끄적임이 누군가에게 선물되길”

    …다. 글쓰기부터 편집, 표지와 내지 디자인까지 책을 만드는 모든 과정을 혼자 감당하다 보니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태리 작가는 “한쪽 눈에 황반변성이 찾아와 잠시 작업을 멈췄다가 다시 시작했는데 재발했다”며 “두 번째에는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말…

  4. 2026.07.03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싱어송라이터 박상도 씨(46, 면천면 죽동리) “마음 편한 당진에서 좋은 곡 쓰고 싶어”

    …진학했다. 하지만 대학 음악동아리에 들어가면서 인생의 방향이 달라졌다. 혼자 즐기던 음악을 사람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재능을 발견했다. 박상도 씨는 “20살 겨울방학 때 부천의 한 라이브 카페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며 “그때부터…

  5. 2026.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터뷰]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도서바우처 10만 원은 문해력 주권 선언”

    …가 사라져 폐교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게 그의 진단이다. “교육은 아이가 사는 주소에 따라 달라져서는 안 됩니다. 같은 충남의 학생이라면 어디에 살든 평등한 배움의 기회를 가져야 하죠. 이것은 단순한 행정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 정의’의 문제입니다.” …

  6. 2026.03.30 · 문화·교육 · 김예나

    [업체탐방] 세종의 꿈 국어역사논술학원 (읍내동) 문해력 위기 시대, 아이들의 사유능력을 키우다

    …다. 그는 “사고력을 키운다는 것은 결국 지혜로워지는 과정”이라며 “나 혼자 잘하는 것보다 자신이 속한 곳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사람으로 아이들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아이들이 학원을 다니는 동안은 물론 학원을 졸업 한 후에…

  7. 2026.01.1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사회초년생 청년 이다영 씨(23, 사기소1통) 금융 창구에 선 스물셋,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과 며칠 밖에 남지 않았지만 그는 지원을 두고 고민했다. 이다영 씨는 “혼자서 일하는 시간이 많았던 이전의 회계 업무와 달리 사람을 직접 상대해야 한다는 점이 두려웠다”면서도 “금융 업무 역시 회계와 맞닿아 있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 지원했다”고 말했다…

  8. 2025.11.2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준희 학생(수청중 1, 父박성주, 母정현숙)  “ ‘박준희’하면 모두가 아는 치어리더가 되고 싶어요”

    치어리딩 공연을 본 뒤 새벽마다 혼자 영상을 틀어놓고 동작을 따라 하던 초등학생이 지난 10월 치어리딩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렸다. 박준희 학생은 지난 2022년, 당진의 치어리딩 응원단 ‘렛츠치어’에서 활동하던 언니 박지현(합덕고3) 씨의 공연을 보러…

  9. 2025.10.1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이수정 씨(38, 송악읍 가학리) 기지시줄다리기 첫 외국인 이수자 탄생

    …혼하며 한국으로 왔다. 이 이수자는 “베트남에서 한국 남자와 결혼해 잘 사는 지인의 모습을 보고, 결혼은 인생에 한 번 하는 일인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 뒤 처음 5개월 동안은 경기도 고양에서 지냈고 이후 …

  10.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명심 학생 (63, 면천면 송학리, 면천중2)  “나는 60대에 중학생이 되었네”

    … 앉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며 월급 대부분을 집에 보냈다. “기숙사는 난방도 안 됐고, 연탄난로 하나에 의지했어요. 함께 일하던 동료 중엔 가스 사고로 생을 달리한 사람도 있었죠.” 그는 그 시절을 돌아보며 “그 시간이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었다…

  11. 2025.06.2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강자영  고순금  서혜선 작가 30년 만에 다시 만난 세 친구, 당진을 그리다

    …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처음엔 함께 다니다가 각자의 일정에 따라 혼자 그리기도 했고, 날씨와 여건에 따라 현장 스케치와 사진 기반 그림을 병행했다. 이들은 왜목마을, 삽교천, 신리성지처럼 당진을 대표하는 장소뿐 아니라,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풍…

  12. 2025.05.24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DRT 당진러닝팀 김연진 모임장 홀로 시작한 달리기, 이제는 달리기 모임장

    …안 된다’는 다짐과 함께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는 2021년 9월부터 혼자 달리기를 시작했고, 당진종합운동장과 당진천 벚꽃길 등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걷고 뛰었다. 하지만 달리기에 대한 사전 지식 없이 무작정 빠르게 달리는 데만 집중하다가 시작한 지 …

  13. 2025.02.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한림예고 진학 앞둔 최수빈 학생 치어리더로 10년, 이제는 새로운 꿈의 런웨이로

    …” “부모님 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림예고는 기숙사가 없어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새로운 학교 그리고 그동안 처음 배우는 것들에 대한 적응 기간도 필요하다. 수빈 양은 “그동안 당진에서 지내면서 익숙하게 지냈던 것들이 한 달 만에 달라지게 됐…

  14. 2025.01.1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한지민 작가 “그림을 향한 작업은 오롯이 혼자 걷는 길”

    …통해 자신의 예술적 세계를 다시 한번 풀어낼 예정이다. “그림 작업은 ‘혼자 걷는 길’이라 생각해요.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오롯이 제가 홀로 걸어가는 길이자, 내면을 들여다보는 순간이죠. 주로 작업하지 않을 때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떠오른 심상…

  15. 2024.01.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일흔의 커피로스터 최명돈 씨 (용연동)“커피를 알고 세상이 재밌어졌어요”

    …집 전면에는 큼직한 창을 냈다. 해가 뜨면 창으로 볕이 가득 들어온다. 혼자 살기에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소박한 집이다. 이 집 근처에는 ‘용연공방’이라고 이름을 지은 커피공방을 문열었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시작한 커피공방에서는 최 씨가 직접 내…

  16. 2023.12.29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우리 지역 농촌의 굿즈 보실래요?”

    …영란 문화관광해설사의 제안으로 전시가 다시 이어졌다”면서 “이번에는 나 혼자가 아닌 당진에서 농업을 하고 농촌에서 삶을 일궈나가는 사람들의 굿즈를 모아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각 팀은 당진의 농촌을 배경으로 일과 삶을 모색한 것을 바탕으로 …

  17. 2023.10.08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키르기스스탄 출신 박사다 보험설계사(합덕읍 운산리·35)외국인 보험설계사가 보험왕까지 오른 비결은?

    …일하기도 했다. 그는 “힘든 것을 남편이 알면 속상해할까 봐 샤워하면서 혼자 눈물 흘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사다 씨는 한국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리고 독학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한국어가 능숙해지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동…

  18. 2023.07.24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고양이 34마리와 단칸방에 사는 할머니의 사연

    … 하지만 여전히 할머니도, 고양이도 살 수 없는 환경이다. 할머니 역시 혼자서 모든 고양이를 키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김영숙 씨는 “너무 열악한 환경에서 할머니가 거주하고 있다”며 “우선 할머니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말…

  19. 2023.03.31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문화단체 탐방] 그라시아 폭넓은 음색의 ‘클라리넷’ 매력 속으로

    …지도에 따라 매주 조금씩 실력을 늘려가고 있다. 회원 10명은 직업도, 사는 곳도, 그리고 이 클라리넷을 접한 계기도 모두 다르다. 오래전 클라리넷을 배웠다 그만둔 사람부터 시작해 처음 접하는 사람까지 다양하다. 못해도 이곳에서 천천히 음계부터 배울 …

  20. 2023.03.24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언어 장벽 깨고 유치원 교사 됐어요” / 유치원 교사 부임한 필리핀 출신 손지연 씨

    …일했다. 그러던 중 목사님의 소개로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며 남편이 사는 이곳, 대호지면을 찾았다. “필리핀을 떠나 한국으로 향하는 것이 두렵지는 않았어요. 교회에 다닐 때 한국인 선교사분들을 만나 한국의 문화를 전해듣거나 김치를 먹어보기도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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