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생활의발견 15]맺는 인사
…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웃들에게서 사랑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그러운 눈길은 저에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308건 · '행복 마음' · 최근 기사부터101 / 116쪽
2005.08.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는 아내와 아들과 딸 그리고 동무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아름다운 이웃들에게서 사랑도 넉넉하게 받았습니다. 마음이 상처받고 감당하기 힘든 일로 지쳤을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의 따뜻한 말 마디와 너그러운 눈길은 저에게 …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과 죽음이란 마음에서의 경계일 뿐입니다. 그래서 삶에서의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
2005.07.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삶과 죽음이란 마음에서의 경계일 뿐입니다. 그래서 삶에서의 올바른 준비는 넉넉한 죽음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삶도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지만 모두들 두려워하거나 슬퍼하는 죽음은 우리가 더욱 우아한 모습으로 맞아야 할 삶의 일부입니다. 삶에서 우리생활…
2005.07.11 · 문화·교육 · 이명자
…낀다. ‘햇님의 밝음처럼 해맑은 웃음을 지닌.. 봄의 연둣빛처럼 순수한 마음을 지닌..가을 햇살처럼 따스한 사랑을 지닌..’ 고운반 32명의 악동들 책상엔 이름 앞에 이런 표현들이 적혀 있다. 이화순씨에게 아이들 모두는 햇살이고 봄이고 사랑이다.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을 배우고 돌아 왔어요”하는 말을 듣고 그들의 성숙한 모습과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이 비록 공부는 뒤질지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쪼개어 그런 공연을 한 것도 대견한데 그에 그치지않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하고 안락함을 느끼면서 봄날 따뜻한 햇살의 오후처럼 여유로운 추억으로 마음이 범람을 합니다. 조금만 걸어나가도 바다를 만나고 바다는 나에게 편안한 마음의 향기를 주고는 했습니다. 나서기만 하면 썰물의 해안 갯벌이거나 그렇지 않다면 넉넉하도록 가득 찬…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볼 독거노인 가정과 불우이웃을 생각하며 기뻐하는 것을 보니 나도 너무나 행복했었다. 나는 앞으로 정말 선한 사업에 많은 일을 해야 하지만 그때 일은 두고 두고 내 마음에 남아있어 힘들고 지칠 때 기억에서 꺼내보면 벅찬 감동으로 다가와 생활의 활력소가 …
2005.07.04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것은 돈독한 인연 때문이다. 직장에서 만난 인연으로 눈빛만 봐도 서로의 마음을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통하는 사이인데다 부녀과장으로 직책과 하는 일도 비슷하다. 또 아내이자 가정주부라는 것을 포함하면 이들은 참 비슷한 점이 많다. 특히 세사람은 복지과…
2005.06.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세상의 다시 만날 이별 길에도 아쉬움이 있는데 떠나 보낼 마음이 얼마나 안타까울까? 내가 보내는 사람이 아니라서 무심하다는 생각이 들게는 하지 않을지. 그러나 그러나 나 이제 소풍 길에서 돌아갈 시간 챙겨 들고 갈 당신 사랑의 보퉁이가 있어서 행복…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잘 되어가는 마을에 가서 그들이 겪어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었고 이 일을 추진해 주시는 담당자 분들께 모두 감사함을 느꼈다. 긴 여행을 함께 하면서 피곤함을 느끼시는 것을 보면 우리야 배우러 왔지만 담당자 분들은 고생…
2005.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것이라고 한다.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는데,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에서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것이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의무라…
2005.06.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깨어나 소풍 길에서 머쓱해져 돌아서는 나는 불 장난하다 들킨 아이가 된 마음입니다. 살아있는 동안 너무도 세상에 빠져서 이것저것 살펴볼 여유도 없이 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당신의 마음에 아픔을 남기고 이제야 정신을 차려보니 따뜻한 말 한마디 제대로 …
2005.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가지 일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돌아가신 나의 부모님은 아들이 행복하게 결혼생활을 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엽송 한 그루를 사오셨다. 두번째 사진은 그 나무를 아내와 내가 부모님이 지켜보는 가운데 심는 모습을 담고 있다. 결혼을 기념해 심…
2005.06.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사랑 안에 가득한 것. 그리고 당신에게 바친 지난날의 격정도 이제는 마음에 그려진 담담한 한 장의 수채화로 남은 것.. 50이 넘은 아내가 아직도 예쁘냐고 당신은 나에게 묻지만 26년 삶의 애틋함은 우리를 서로 안에 가득 채운다. 이 세상 마감하는…
2005.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부족한 것은 사진뿐만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 때는 그 나름대로의 행복이 존재했다. ‘약혼기념’이라고 쓰여져 있는 두번째 사진은 아내(이복순, 56)와 약혼식을 끝낸 후 찍은 사진이다. 중매로 만난 아내와 몇 달 후 결혼을 했는데 서로 잘 보이려…
2005.05.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만나 1980년 5월 결혼하게 된다. 마치 남의 일처럼 말하지만 서로의 마음이 좋아 우리 부부는 같은 길을 가기로 결심했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삶을 살다 부부가 됐고 아내는 고시준비를 하는 나를 뒷바라지 하며 마음으로 응원해줬다. 세번째 사진은 그…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35)와 아들(이병언, 순성초2) 그리고 딸(이예슬, 순성중1)아이와 행복하게 살고 있다. 아버지 옆에 키가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내 나이 서른을 전후해 세상을 떠나셨다. 장남이었던 나는 어깨에 무거운 짐이 주어졌다. 힘들었…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화려하거나 호화스럽지도 않지만 안에 가득히 채워진 우정 때문에 나의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 둥둥 떠다녔습니다. 축제가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서 나는 백운 호수를 스치는 별빛과 수리산에 걸려있는 눈썹 같은 초승달을 만났습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낸 불빛…
2005.05.09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면 송산3구)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서운함’은 계속됐다. “어머니 마음이 그렇지는 않은 것 같긴 한데 형제들간에 차별하실 때 서운해요.”(한 며느리) “멀리 있던 애들이 오랜만에 와서 잘해준 것 뿐인데 차별한다고 할 때 그때가 답답하더라고... …
2005.05.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내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불리한 조건에서 보편적인 행복도 누리지 못하고 남의 눈을 의식하며 폐쇄적인 삶으로 밀려가게 되는 가슴 아픈 이야기가 우리 주변에 많이 있다. 아이들의 웃는 얼굴은 소중하다. 불치병으로 싸우고 있거나 장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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