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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88건
기간
1993—2026

288건 · '세상 사는'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1 / 15쪽

  1. 2005.06.13 · 지역사회 · 김기연

    “어려움 겪는 가족, 당연히 도와야죠”

    …앞에는 조금 특별한 사연을 가진 조립식 주택이 있다. 이경하(70)씨가 사는 집인데, 이씨는 오래전에 시부모와 남편을 잃고 혼자서 주변을 떠돌아다니며 살아왔다. 그렇게 살길 20여년. 보다 못한 이씨의 시동생 이성수(69)씨가 건축비를 내고 이웃에 살…

  2.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안명수 당진군지체장애인 후원회장] 장애인의 날에

    …애인이 된 어머니를 극진히 모셔 임금이 예조에 명하여 효자로 정표(旌表 세상에 널리 드러내어 알림) 하도록 하였다 한다. 반면 중종 35년(1540)에는 유식이란 자가 맹인 아버지를 물 속에 집어넣고 몽둥이로 살해한 사건이 있자 임금이 그를 처형함은 …

  3. 2005.03.21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SBS「세상에 이런 일이」 출연한 강길자씨, “담 넘어 똥싸개를 아세요?”

    …)씨의 칼국수 가게에서는 당진에 하나뿐인 고가다리가 훤히 보여, 도심에 사는 것 같은 생각을 불러일으킨다. 그곳에 강씨가 기르는 2마리의 개가 있다. 바로 ‘흰뎅이와 복뎅이’. 흰뎅이와 복뎅이 그리고 강씨는 지난 3월 3일 방영된 SBS 예능프로그램 …

  4. 2005.03.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정만(81) 신평면 초대리] 환갑잔치에 얽힌 ‘혼자만의 사연’

    …사진들을 접할 때면 문득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 내가 사진 속 모습으로 세상을 살아갈 때 머릿속으로 했던 생각들이 바로 그것이다. 머릿속에 떠올렸던 많은 생각과 세상에 대한 꿈들 중엔 사랑하는 아내(장은섭, 74)에게도 그리고 자식들에게도 미처 말하지…

  5. 2004.10.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형수 새서울캠퍼스학원 사회강사가 추천하는 풀리지 않는 화두와 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

    …아등바등 살고만 있는건 아닌지.- 삶에 대한 진지한 물음 한번 없이 왜 사는가? 그리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먹고 살기도 바쁜데 무슨 바람먹고 구름똥 싸는 얘기냐, 면 할 말은 없다. 그러나 왜 사는가의 질문보다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화두에는 매…

  6. 2004.08.23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주위를 감동시킨 당진 젊은이의 의로운 죽음

    …이를 구한 후 한 명이 거센 파도에 의해 결국 숨졌다. 송산면 금암리에 사는 최영근(22)씨와 외사촌 전영남(22)씨는 지난 13일 대천해수욕장으로 교회 젊은이들 14명과 함께 수련회를 떠났다. 금암교회 전종태 담임목사는 “해수욕장에 도착한 후 12시…

  7. 2004.07.21 · 지역사회 · 이상철

    홀아비꽃대에 대한 단상

    …다며 차라리 노동을 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을 때, 지금도 몸 하나로 먹고사는 사람이 무슨 소리냐고 농을 한 적도 있었지만 과연 우리는 야생화처럼 그렇다. 살이의 굴곡이 그렇고 묵묵히 제 길을 가는 것 또한 그러하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홀아비인가. 우…

  8. 2004.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충남당진자활후견센터 민경옥 팀장이 추천하는 이웃의 삶과 향기 가득한 이야기

    …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지만 이 ‘다운 천사’로 인해 오히려 자신들이 세상에 대한 장애를 안고 살았다는 것을 느끼고 깨닫는다.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시골마을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작가의 좥콩깍지 사랑좦은 계속된다. 매주 ‘그윽 느은(‘ㄱ’, ‘ㄴ’)’…

  9.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백수 맞은 한 마을 두 할머니 - 송산면 당산1리 이정례·이분덕 할머니 - 김기연 객원기자

    …지만 요즘은 의학의 발달로 70, 80세 정도는 되어야 노인대접을 받는 세상이다. 한 마을에서 60여년 동안 이웃해 살아온 두 할머니가 동시에 백수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산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당산리에서만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와 면천이 고향인 …

  10. 2004.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 박남준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박남준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사는 일도 어쩌면 그렇게 덧없고 덧없는지 후두둑 눈물처럼 연보라 오동꽃을 진다 덧없이 덧없이 진다 이를 악물어도 소용없다 모진 바람불고 비, 밤비 내리는지 처마 끝 낙숫물 소리 잎 진 저문 날의 가을 …

    당진시대
  11. 2004.0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화종합건설 박철진 대표가 추천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보이지 않는다 2004년은 이렇게 살고 싶다

    … 신의 은총을 받은 사람이다. 이 책에는 순수하고도 맑은 영혼의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고 있기 때문이다. “육체가 아름다운 건 영혼이 숨어 있어서 그래”, “별이 아름다운 건 어딘가에 나의 꽃이 살고 있어서 그래” 쌩 떽쥐베리는 ‘보아구렁이가 맹수를 삼…

  12. 2004.01.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 럼] 기부문화 일상화로 나눔의 기쁨을

    미국에서 영주권을 얻어 사는 친구가 20여년만에 고국에 돌아왔기에 만났다. 그 친구가 합덕대건노인대학에 대해서 이것저것 묻던 중 운영금은 어떻게 조달하느냐고 한다. 그래서 내가 대답했다. 후원회가 조직되어 후원금을 받아 운영한다고 하였더니 “나도 기부…

    당진시대
  13. 2003.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솔바람물결소리 노일원 대표가 추천하는 고집쟁이 농사꾼의 편지글 모음

    …, 품에 숲속 사계가 들어앉은 사람이다. 묵묵히 농사짓고 있던 그는 이 세상을 착하게 살려면 착함을 지킬 독함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골 깊은 얼굴에는 예지가 가득하고 그의 이야기에는 자연의 섭리와 세상살이의 이치가 질그릇처럼 녹아있고 혼탁한 세…

  14.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기원하며 - 정안스님

    …닷가 바위 많은 산자락에 수줍은 새악시처럼 다소곳이 앉아있는 사찰. 보덕사는 바위산 앞턱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 곳에 찾아갔을 때는 불사 한 채를 새로 짓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일하는 인부들을 위해 찹쌀로 부침개를 하고 있던 정안스님이 …

  15.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의 건망증 치유, 지도층이 앞장서야

    …하는 경우도 가끔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심각한 것이 건망증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꼭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을 많이 갖고 있으나 막상 꼭 잊고싶은 일들은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을 꽉 채워 다른 기억을 못하게 방해하고 있으니 참 딱한 일이다. 다른…

    당진시대
  16.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17.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양연미 씨가 추천하는 나에게 인생의 지침서가 된 책

    … 자기 독수리만큼 상처가 심한 독수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는데 금방 의견이 일치했다. 이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고 있던 독수리 중의 영웅이 쏜살같이 내려와서 이들 앞에 섰다. “왜 자살하고자 하느냐?” “괴로워서요…

  18. 2003.03.01 · 지역사회 · 조영미

    “농촌 삶에 방황하는 회원 위해 힘쓸 터”

    …한답니다”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환히 웃어 보이는 조 부회장의 얼굴에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이 녹아있었다. ‘최선을 다하는 것과 진실되게 사는 것’을 일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조희숙 수석부회장. 그녀가 전국 생활개선회 중앙회의 수석부회장이 …

  19.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람에서도 이젠 봄 냄새가 난다. 겨우내 매섭게 불어닥치던 바람이, 없이 사는 사람들의 가슴을 매몰차게 휘젓던 그 슬픈 바람이 조만간 언 땅을 녹이고 목련과 개나리의 꽃잎을 살찌울 것이다. 농부들의 구릿빛 목덜미를 따라 숭고한 땀방울을 흘리게 할 것이다…

  20.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행복만들기

    …저, 행복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작년 태국여행에서 만났던 현지인들의 행색은 초라했지만 얼굴엔 평온함이 은은하게 배어있었다. 안내원의 설명에 의하면 현세에서는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지만 성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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