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06.14 · 지역사회 · 유종준
당진군 실업자모임, 일용노동조합
… 이래 많은 실직자들이 이곳을 찾았지만 일자리가 생각처럼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실업문제는 단지 일부 주민들이나 일부 단체의 문제가 아닌 전체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통적으로 책임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함께 방법을 생각해 보고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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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건 · '것은'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2 / 20쪽
1999.06.14 · 지역사회 · 유종준
… 이래 많은 실직자들이 이곳을 찾았지만 일자리가 생각처럼 쉽게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실업문제는 단지 일부 주민들이나 일부 단체의 문제가 아닌 전체 사회구성원 모두가 공통적으로 책임져야 할 문제이기 때문에 함께 방법을 생각해 보고 극복하도록 노력해야…
1999.06.14 · 문화·교육 · 이명자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소년체전에서 당진선수가 씨름부문 금메달을 수상한 것은 20여년만의 일로 지역 씨름계에 신선한 파문을 던져주고 있다. 충남도 대표로 경기에 출전한 정명환 군은 104㎏으로 타 선수들에 비해 몸무게와 키, 경력면 등에서 열세를 보였…
1999.06.14 · 산업·경제 · 심규상
…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요란한 선전과 달리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지역현실에 근거하지 않은 계획수립과 전문인력의 부족 등 여러 문제점이 얽혀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지역의 재정수준이나 지역주민의 의식 등 지역여건을 고려하지 않은데다 경험…
1999.06.14 · 정책·행정 · 심규상
…했다. 또한 “시장·군수의 예산확보 노력이 미진하다”고 질책하고 “다른 것은 다 따로 가더라도 예산(확보노력) 만큼은 같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도는 각 중앙부처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되는 오는 10월 2일 전까지 단계별 예산확보 추진일정을 세워 총…
1999.06.14 · 산업·경제 · 이명자
…합덕·우강주민들이 지역을 움직이는 인물로 농민과 민간단체 지도자를 꼽은 것은 대단히 과학적인 사고”라며 “지역현실에 대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를 거쳐 설득력있는 비전을 세우고 민간조직의 역량을 높여 나간다면 지역의 전망은 밝다”고 말했다.
1999.06.14 · 지역사회 · 이명자
…명은 지난 8일 마을총회를 열어 마을농로를 고속도로 회차로로 사용한다는 것은 현지 주민의 입장과 편의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처사라며 관계기관에 진정서를 내고 관철되지 않을 경우 실력행사에 나서기로 결정했다. 반촌리 주민들은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는 마…
1999.06.14 · 정책·행정 · 유종준
… 땀흘려 작성한 점검결과 자료를 홍보는 하지 못할 망정 은폐하려 했다는 것은 어떠한 말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처럼 서로 잘못과 비리를 은폐하고 비호하는 ‘공생관계’가 결국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과 의회의 위상확립에 가장 큰 저해요인이 될 것이라는…
1999.06.14 · 환경·안전 · 이명자
… 노랑과 소라색으로 색칠된 예쁜 이 배들은 놓고 보는 조형물로만 제작된 것은 아니다. ‘합덕의 에디슨’으로 불리는 아이디어맨 김석환(광야공업사)씨가 달포 동안 연구하며 직접 만들어낸 어린이 놀이기구다. 지렛대와 탄성의 원리를 이용해 만들었다는 이 놀이…
1999.06.14 · 문화·교육 · 김태숙
… “이 공간을 한마디로 말하라면 화랑입니다. 차와 음료, 술을 판매하는 것은 단지 이 공간에 계속 전시회를 유치하고 이 공간을 화랑으로서 유지·운영하기 위한 방편일 뿐입니다.” 이 화랑의 주인중 한사람인 박기술씨의 말이다. ‘정식 문화공간은 아니지만 …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텔레비젼이 바보상자라구? 천만에 말씀. 텔레비젼을 바보상자라고 말하는 것은 무궁무진한 정보바다인 컴퓨터를 단순한 게임기라고 말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자신에게 필요한 프로를 선택적으로 잘 시청한다면 텔레비젼 만큼 쉽고 편리하게 기쁨과 정보를 주는 매…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병장 림정규의 고장이기도 한 대호지면 송전리에서 전재철 어르신을 만난 것은 그 때문이었다. 이 분의 주장은 4.4운동 당시, 군내의 천도교 세력들이 거군적인 거사를 준비하다가 대호지에서 유림들 중심으로 촉발되자 일부 천도교 세력은 그쪽으로 합류가 되…
1999.06.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드는 전국 준결승에서 우승을 하고 마을로 돌아오지만, 그들 앞에 펼쳐진 것은 폐광이 결정된 충격으로 움츠려든 마을 사람들의 모습이다. 밴드 멤버들 역시 두려움에 떨게 된다. 그러한 상황에서 평생을 탄광에서 일한 지휘자 대니는 진폐증으로 쓰러져 건강이 …
1999.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청도에서 온 편지 일전에 신세진 것은 오래토록 기억될 것입니다. 짧은 이틀의 방문이었지만 당진에 관해 숱한 것을 배우고 느낌도 많았습니다. 느낌 가운데 아직도 세가지의 놀람이 머리를 꽉 채우고 있는데, 그 첫째는 어딜가나 비좁은 도로에 엄청난 차량이 …
1999.06.07 · 산업·경제 · 이명자
…를 불문하고 되돌려줘야 할 비용임에도 ‘미수금 회수시’라는 단서를 붙인 것은 농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있다. 당진군 농민회 허충회 회장은 “신 법무사가 농민들로부터 징수한 등기료가 얼마나 되는지, 미수금 내역은 무엇인지 전혀 투명성이 보장되…
1999.06.07 · 문화·교육 · 심규상
…정책은 농민을 농촌에서 밀어내는 것”이라며 “농촌의 작은 학교를 지키는 것은 농어촌 사회를 살리고 좋은 학교의 전형을 만드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모임의 대표로 선출된 장호순 교수는 “교육부의 정책은 농어촌 소외지역 주민에 대한 배움의 기회를 균등하…
1999.06.07 · 지역사회 · 이명자
…시공된 부분에 대해 박씨에게 시설보완 및 변상지시를 내리고 고발까지 한 것은 모든 부실시공의 책임을 이장에게만 떠넘기는 처사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발된 박씨는 “시공업자 선정은 당시 담당공무원 정모(삼봉목욕탕 관련 뇌물수수혐의 구속중)씨가 했으며 본인…
1999.06.07 · 문화·교육 · 김태숙
… 김종문(46세)씨는 “학교가 꼭 있어야 할 곳에 오히려 학교를 없애는 것은 탁상행정”이라고 항변했다. 교육청은 이들 폐교에 대해 본교는 교육부에서 5억원, 도 교육청에서 1억원이 지원되며 분교는 교육부 2억원, 도 교육청 5천만원과 차량구입비 등이 …
1999.06.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니다. 사실 지구의 역사 30억년 중에서 자연이 급속히 파괴되기 시작한 것은 불과 100년전 부터이며 파괴력은 더욱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문명발달을 침이 마르도록 자랑해 온 인간은 실은 큰 죄악을 저지른 꼴이며 앞으로 인간을 포함한 자연이 모두 멸종…
1999.06.07 · 산업·경제 · 유종준
…MF사태로 어느 농가나 마찬가지로 소득이 줄었는데도 이토록 대폭 인상된 것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씨는 “재산도 많지 않고 변동내역도 거의 없는데 이 정도로 올랐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모내기가 끝나는 대로 자세한…
1999.05.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이라도 싫은 표정없이 기꺼이 달려가곤 한다. 주민들이 배씨를 좋아하는 것은 헌신적인 모습이 첫 부임 당시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았기 때문. 어르신들에 대한 극진한 정성도 그녀가 본당리를 비롯, 청금, 방계, 봉교리 등 4개 마을 1천여 주민의 보건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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