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진식 당진읍 읍내리 호수시문학회원이 추천하는 철학에 몸을 던진 남편과 그의 아내
…아리인 당진글고운주부독서회의 제2집 출판기념회에 참석해달라는 전화였다. 내가 당진도서관에서 맡고 있는 직책이 있어서 참석 대상의 일부였기 때문에 전화를 했으리라. 그런데 당일 전화가 온 터라 계획된 시간표가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기에 부득이 못 나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5건 · '마치 내가' · 최근 기사부터14 / 19쪽
2008.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리인 당진글고운주부독서회의 제2집 출판기념회에 참석해달라는 전화였다. 내가 당진도서관에서 맡고 있는 직책이 있어서 참석 대상의 일부였기 때문에 전화를 했으리라. 그런데 당일 전화가 온 터라 계획된 시간표가 있어서 시간을 낼 수 없기에 부득이 못 나가…
2008.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만 어려서 유럽으로 건너가 그곳에서 활동한 탓일까? 중국소설을 읽으면 마치 천안문과 자금성 사이의 공간을 채우고 있는 무지막지하게 넓고 긴 대로를 보며 아득한 탄식을 쏟았던 경험과 같은 어지럼증 같은 증상을 겪는다. 스스로를 대국, 대인이라 여기는 …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 최우수 이청득심(以聽得心) 합덕여자중학교 3학년 1반 심소영 어느 날 내가 읽으려고 책상 위에 놓은 것을 어머니께서 먼저 읽으셨다. 이 책을 읽고 눈물을 흘릴 만큼 감동을 받으셨다는 어머니와는 달리 나는 경청을 해야 한다는 교훈만이 맴돌 뿐이었다. …
2007.12.31 · 문화·교육 · 김기연
…대형 프로젝트 등에 참여해 경력을 쌓고 있다. 또한 얼마 전 군 복무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복학을 준비하고 있는 첫째 아들(진기, 23). 두 아들을 볼 때마다 항상 하느님께 감사한 마음뿐이다. 두 번째 사진은 1977년 장호원고등학교에 재학중이던 시절…
2007.12.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집회에 참석하기라도 하는 것일까. 비밀결사를 지키려는 결연한 의지보다는 마치 재미난 놀이동산과 같은 환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호기심이 그녀들의 얼굴에서 촉촉이 빛나고 있다. 과연 저 사이버 공간에는 어떤 총천연색 재미거리가 있기에 소녀들이 졸린 눈을 부…
2007.12.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5년 소설 ‘상록수’가 태어났다. 그리고 그 다음해인 1936년 4월에 내가 태어났다. 이 해에 아버님 심훈은 ‘상록수’책 출판관계로 서울에 갔다가 급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내가 태어난지 반년도 채 못되서였다. 나는 서울에서 삼촌댁으로 전전하다가 고향…
2007.11.12 · 환경·안전 · 김기연
…까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를 해올 수 있었던 것 같다. 첫 번째 사진은 내가 20살 이전에 서울에서 일하고 있을 때 모습인 듯하다(오른쪽). 장소는 물론 옆에 있는 친구도 누군지 기억이 안난다. 몇 안 되는 나의 처녀적 모습을 담은 흑백사진이다. 얼마…
2007.11.12 · 산업·경제 · 최종길 기자
…서 탈당 후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와 함께할 것이라는 질문에 “그건 내가 죽는 길”이라고 일축했다는데 지금도 변함없습니까? 기본적으로 그러한 자세는 변함이 없으나 그동안 우리나라의 정치지형이 많이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
2007.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법, 책임과 규율을 알려주는 방법까지. 수십 가지에 이르는 아이템들은 마치 백과사전처럼 다가온다. 특히 가족 구성원의 변화가 생기는 ‘동생이 생길 때’라든지, ‘성(性)’과 관련된 부분들에 있어서는 내가 잘 알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한 좋은 해결책을 …
2007.05.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남은 생이 3개월이라고 한다.... 단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누군가에게 내가 깨달은 것들을 전해주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작별을 고하는 법과 실제로 시간이 천천히 흐르는 것처럼 느껴질 만큼 매 순간을 온전히 즐기는 법에 대해...” 전에 회사의 책임자로…
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끌다시피 영화관을 찾으시던 당숙이기에 그 슬픔이 더할 것 같다. 식사를 마치기 무섭게 전화가 울린다. 전화에 찍힌 이름을 보니 고등학교 동창이다. “아들이 지난해 이곳에서 군복무를 하고 있는데 면회를 오는구나”하면서 전화를 받으니 대뜸 치과이름을 대면…
2007.05.14 · 정책·행정 · 김기연
…념식이 열리고 있던 당진문예의전당으로 찾아갔다. 김찬환 회장은 “행사를 마치고 나오는 민종기 군수에게 잠시만 이야기를 하자고 했으나 들은 척도 하지 않았고 오히려 군수 전용차 옆에 서 있던 내게 욕설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개인자격도 아닌 …
2007.05.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지나던 중 목격한 알뜰시장의 모습이었다. 도심 중앙에 위치한 공원엔 마치 도시의 큰 축제가 열린 것처럼 많은 시민들이 공원과 주변을 가득 채운 채 북적이고 있었다. 그 모습이 궁금해 가이드에게 무슨 축제가 있느냐고 물었고 가이드는 지역의 알뜰시장이…
2007.02.1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사람들이 한데 모여 판굿을 벌이는 시간만큼은 그 어느 고민도 없어지죠. 마치 악기안에 내가 들어가 있는 듯...” 이번 겨울방학때 당진사랑청년회가 실시한 풍물교실에서 수강생들의 풍물지도를 담당했던 김형태(25세)씨. 당진상고, 호서고, 당진여고 학생들…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받고 1997년 12월 30일 사형이 집행된 사형수입니다. 그의 신체는 마치 씨름선수 같았고 손재주도 있었으나 중학교 중퇴의 실력으로 공부라면 넌더리를 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던 그가 사형확정 후에 한글을 공부하여 자신의 고통…
2007.01.22 · 산업·경제 · 김태숙
…필해, 90년도 이후 일기 불타 증보판은 포기 2006년 12월 정년을 마치고 퇴임한 이 수(63) 전 농수산과장은 이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많지 않은 사람 가운데 하나였다. 공직에 40년 가까이 몸담은 많은 사람 중에서도 그는 오로지 농업ㆍ농민과…
2007.01.22 · 지역사회 · 김기연
…해서도 격렬한 비난이 이어졌다. 중흥리의 가영순 전 당진군축구협회장은 “내가 외국에 나갔다 왔더니 이장들이 도장을 찍어줬다고 한다”며 “이런 중요한 사안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이장들이 마음대로 결정해도 되는 건가”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2006.1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없고 관절도 없고 자동차 범퍼도 없는 형국이란 생각을 하고는 한다.? 내가 겪은 각박한 세태 얘기다. 한 친목 모임에 참석하려고 주차하다 생긴 일이다. 옆 차와의 거리가 좀 좁았는데 뒷자리에 탔던 5살배기 손자가 승용차 문을 열다가 옆 차와 가볍게 …
2006.10.1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이 전해진다. 이미 두 번이나 상상임신을 겪고 3년이 지났으므로 나는 아내가 임신을 체념한 것이리라 믿었다. 아내는 내게 세 번째 상상임신을 했다는 걸 숨기고 친구가 운영하는 화실에 다니기 시작한다. 나는 아내가 없는 텅 빈 집에서 아내가 겪었을 슬픔…
2006.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가 우리 고장의 역사적인 인물이라는 사실조차도 모르는 안타까운 현실이 마치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아 알려지지 않은 꽃과 비슷하다고 생각된다. 전쟁 때 그 뜨거운 불길 속에서도 우리 고장을 위해 자결까지 한 남이흥 장군의 용기가 참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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