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부산해진 여성들의 고민창구
…타나 여성일자리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12.8%는 가정폭력 때문에 이곳을 찾았고, 11.1%는 부부문제로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경기불황에 따른 가계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가정불화, 기혼여성의 취직 어려움이 군내 여성들이 고민하는 주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36건 · '이웃 때문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4 / 17쪽
2004.07.26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타나 여성일자리마련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 12.8%는 가정폭력 때문에 이곳을 찾았고, 11.1%는 부부문제로 상담을 받은 것으로 나타나 경기불황에 따른 가계의 어려움과 그에 따른 가정불화, 기혼여성의 취직 어려움이 군내 여성들이 고민하는 주요…
2004.06.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관을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와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기들 사진을 빼가기 때문에 없어지는 것 같다는 김택근(50)씨. 사진이 사치이거나 카메라가 부의 상징인적도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양한 기록보관 장치가 있다. 그래도 사진만큼 추억을 선물해주는 도구…
2004.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대상이 아니다. 다만 다수자가 국가, 사회통념 등에 대해 길들여져있기 때문에 그들을 우리와 다르다는 이유로 멸시하게 되는 것이다. 이같은 ‘사회적 병리현상’의 배경에는 소수자를 배제하고 소외시킴으로써 쾌감을 느끼는 집단적 사디짐과 보상적 우월심리가 …
2004.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세 정도는 되어야 노인대접을 받는 세상이다. 한 마을에서 60여년 동안 이웃해 살아온 두 할머니가 동시에 백수를 맞아 화제가 되고 있다. 당산리에서 태어나 평생을 당산리에서만 살아온 이분덕 할머니와 면천이 고향인 이정예 할머니. 이 두 할머니의 백수를…
2003.1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역봉사단체인 이웃사랑회(회장 김성수)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펼쳤다. 지난 6일과 7일 이웃사랑회의 회원과 가족은 석문면 초락도리 오형섭 회원의 집에 모여 배추를 절이고 재료를 준비해 정성껏 김장을 담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들 …
2003.06.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있는 터라 자주 집을 비워야 했던 그녀는 한 달에 한번 모여 어려운 이웃과 독거 노인들에게 밑반찬이며 김치 등을 준비해 주는 여성자원활동센터에서 자원봉사하는 일을 택했다. “자원봉사를 하면서 남을 돕겠다는 마음도 있지만 봉사를 통해 더 나은 나를 …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학생들이 후원해주긴 했지만 만만치 않은 작업이었다. “후원금이 부족해 이웃에서 쌀이나 음식들을 얻기도 하고 회원들이 주머니를 털기도 했죠. 작은 카네이션 모임 회원들이 직접 밥과 반찬을 준비했어요. 일주일에 단 한번뿐이었기 때문에 최대한 정성을 다했…
2003.01.05 · 지역사회 · 이희철
… 남다른 명예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나보다 더 어려운 분들이 있기 때문에 밝은사회 합덕클럽에 몸을 담게 됐고 1년 동안 열심히 봉사해보자는 회원들의 권유를 물리칠 수 없어 회장을 맡게 됐죠." 밝은사회 합덕클럽 곽재성(합덕읍 성동리, 42) 신임…
2002.11.23 · 지역사회 · 이희철
…한 물 한잔, 겨울엔 따뜻한 차 한잔이라도 대접하고 싶다는 심주임은 결혼때문에 공백기간이 있었지만 오래 근무한 덕에 대부분의 조합원과 한 이웃처럼 지낸다. 집안 살림하랴, 직장다니랴 바쁘지만 자기발전을 위해 틈틈이 공부한다는 심주임은 “업무규정이 수시…
2002.09.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발에 사용하고 있는데 대해 석문면민의 불만이 팽배한 것도 사실이다. 이 때문에 행정사업과 한전지원사업을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을 안다. 그러나 우리가 간과해서 안될 것은 화력발전소의 피해는 비단 석문면만이 아니고 이웃 고대면, 송산면…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회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인 부흥회가 연초에 우리교회에서도 있었다. 비만 때문에 다이어트를 걱정할만한 젊은이가 별로 없는 전형적인 농촌교회인 우리교회 성도들의 평균연령은 노령화 사회 맨복판에 일찌기 착륙한 형편이다. 그래서 부임하여 맨 먼저 한 일은 동…
2002.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해결에 급급하던 때만 하더라도 이 나눔과 베풂의 정신은 살아 있었다. 이웃간에 색다른 음식이 있으면 나누어 먹고, 또 동네 사람 모두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 주고 상부상조(相扶相助)의 나눔의 정신을 몸소 실천했었다. 그런데 요즈음 우리 주위를…
2002.06.02 · 지역사회 · 이희철
…쌓아올렸습니다. 돈으로 계산할 수 없는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극진한 이웃사랑이 이렇게 번듯한 집이 되어 정말 가슴 뿌듯합니다." 김용태 회장은 1급장애인으로 움츠리고 살아가는 서정섭씨 부부에게 현대식 집을 지어주고 완공식을 치른 소감을 이렇게 밝혔…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에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며 일주일을 시작했다. 월요일 첫 시간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한 주를 시작하지 못했던 날은 꾸중을 들었던 적도 있었다. 학교가 끝나면 곧장 학원으로 그리고 집으로 쳇바퀴 돌듯 지냈던 나는 선생님과는 수업시간으로밖에 만나지 못한…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는 어떤 처지의 노동여건도, 어떤 어려움도 다 견디어내게 되지만 체면 때문에 연대보증해 남의 돈을 대신 갚아주는 처지의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착찹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마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
2002.04.20 · 지역사회 · 손은영 편집기자
…니는 “무쳐 먹기도 하고 서울에선 약재로 쓴다데”라며 성글성글 답한다. 이웃동네 옥현리에서 시집와 50년 넘게 이곳에서 살았다는 최 할머니는 2남2녀를 두었다. 채운리에 있는 모 빌라에서 사는 둘째 아들이 함께 살자고 해도 최 할머니는 이곳이 좋다. …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많이 가진 자, 많이 아는 자들마저 불안해진다. 체험에 비추어 보면 이웃하여 있는 사람들이 불안하면 덩달아 불안해진다. 이 현상이 너와 내가 하나임을 입증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불안한 사회적 모습을 보면서 어느 선생님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어떤 부…
2002.02.25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약육강식의 냉혹한 논리가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시기에 ‘이웃을 위한 헌신과 봉사’라는 말은 어쩌면 세상물정 모르는 이의 순진한 생각으로 들릴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최고가 아니면 경쟁에서 낙오될 수밖에 없다는 차가운 정글의 법칙이 과연 인간을 위한 것인…
2002.01.14 · 지역사회 · 손성진
…료비가 들어가지만 치아를 다시 해 넣는 것 자체가 의료보험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고스란히 가족들이 치료비를 부담해야 하는 처지이다. 하지만 최씨의 가정형편이 그 많은 치료비를 감당할 만한 여력이 되지 않아 가족들은 물론이고 봉사회 관계자들은 한숨만 쉬고…
2001.11.26 · 지역사회 · 김태숙
…으로 구독하게 되었다는 경우가 118명(22.8%)이었다. 다른 독자나 이웃의 권유로 구독한 경우는 95명(18.3%), 당진시대 임직원의 권유로 보게 된 경우는 87명(16.8%)이었다. 2. 심층기사와 이웃이야기에 관심 주민들은 당진시대에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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