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24 · 정책·행정 · 김기연
면천 터미널이발소 방철남씨 “내가 유지광이 머리도 깎았지”
“내가 어렸을 때, 아.. 20대였으니까 젊었을 때군. 내가 젊었을 때는 영화배우 꿈을 꿨었지요. 그래서 충무로에 가서 영화수업을 받았지. 영화수업이라기보단 내가 얼굴이 안되서 배우보다는 연출 쪽에서 일하며 배웠는데 그러다 이발기술을 배우게 됐고 충무…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40건 · '내가 만든' · 최근 기사부터15 / 17쪽
2006.04.24 · 정책·행정 · 김기연
“내가 어렸을 때, 아.. 20대였으니까 젊었을 때군. 내가 젊었을 때는 영화배우 꿈을 꿨었지요. 그래서 충무로에 가서 영화수업을 받았지. 영화수업이라기보단 내가 얼굴이 안되서 배우보다는 연출 쪽에서 일하며 배웠는데 그러다 이발기술을 배우게 됐고 충무…
2005.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훈련을 받는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익히는 것은 삶을 풍성하고 재미있게 만든다. 배운다는 것에 친숙해지고 그것을 힘겨운 싸움으로 보기보다는 도전의 기회로 삼는다면 인생이 더욱 풍성해짐을 깨닫게 될 것이다. 6 인간관계를 넓히라 :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모조모 궁리하면서 재산불리기 작전을 짜는 참모이고 남편 박씨는 오로지 아내가 세운 계획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일하는 기계다. 삯빨래와 곤달걀 장사, 연탄배달까지... 안해본 일 없게 만든 ‘가난’이라는 이름 이들 부부가 살아온 세월의 이름은 ‘가난’이…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1년 동안이나 같이 살기도 했었다. 그리고 식당이 무엇인지도 몰랐던 내가 식당을 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고 남매를 낳아 키우면서 가까이 사는 둘째형님과 가족의 대소사를 빠짐없이 챙겼다. 바쁘다는 이유로 형님이 다 준비해놔서 참관인으로 있다가 올 때…
2005.03.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첫 번째 사진은 지금의 내가 ‘가장 오래전의 나’를 만날 수 있는 사진이다. 중풍으로 오랜 시간 앓다가 돌아가신 어머니(이은순)와 돌 때 찍은 사진인데 내겐 정말 소중하기만 하다. 젊은 시절의 순진함이 깃들어 있는 두 번째 사진은 친구 정형진(43)과…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안씨가 자신의 한시를 모아 책으로 만든다면 후세에 대한 교훈인 동시에 역사적인 기록이 된다. 우리나라 현대사회의 격렬한 변화를 직접 보고 겪은 그의 소중한 경험이 기록으로 남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안씨…
2005.02.07 · 지역사회 · 민경자
…수원에서 5년간 환자를 돌보다 목사님의 추천으로 당진으로 오게 됐다. “내가 베품을 받아왔기 때문에 능력이 되는 한 베풀며 살아보고 싶어요.” 김 원장은 “치아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선 올바른 양치질 습관이 필요하다”며 “칫솔질 하나만 잘해도 치과에…
2005.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나이를 가늠 할 수는 있게 할지라도, 그의 연륜은 가늠 할 수 없게 만든다. 얼굴 곳곳에 여느 노인과 다름없는 주름들, 그리고 빗질 한번 안 했을 법한, 그렇지만 단정하다는 느낌마저 들게 하는 이 할아버지. 흑백의 이 사진 안에 이 노인의 얼굴은 …
2005.01.10 · 정책·행정 · 김기연
…를 예측하기 어려운 재판이었고, 주위의 부정적인 시선이 많았다. 그러나 내가 볼 때는 해상도계 문제는 언젠가 한 번은 사법부의 판단을 거쳐야 하는 문제였다고 생각했다. 해상도계에 대한 권한쟁의가 받아들여졌기 때문에 당진항 개발이 명분이 선 것이다. 평…
2004.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회가 주어지는 사회! 진짜 그런 사회를 좀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내가 한때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절, 그곳 교포들의 공통된 견해가 바로 미국은 기회의 땅이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기를 쓰고 미국이민을 꿈꾸었다는 것이고. 그런데 우리의 현실은 어떤가…
2004.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려장으로 가야 한다는 발상도 문제의 씨앗이고 사태를 점점 더 심각하게 만든다. 어릴 때 친구 집에서 본 家和萬事成이란 교훈도 생각이 난다. 집안이 편안해야 모든 일이 잘 된다는 소박한 교훈이 요즘 사회에서는 너무 소박해서 버림받고 있다는 생각도 하게…
2004.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먹함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오랫동안 알고 지냈던 사람처럼 사람을 가깝게 만든다. 첫번째 사진은 20여년 전 딸 연옥(25)이가 팔이 부러졌을 때 친구(박관수)가 운영했던 접골원에 갔을 때의 사진이다. 그 당시만해도 당진에는 병원이 많지 않아 뼈를 맞춰…
2004.08.03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버지가 젊은 시절 모아둔 수석들이 투박하게 진열돼 있었다. “응, 저거 내가 소일 삼어 해 봤지”라며 덤덤한 모습이다. 그동안엔 작업실이 없었는데 올해 만들었다고 한다. 소박한 작업실 그 자체다. 흐린 백열전구 아래 할아버지가 공들여 만들었을 공예품들…
2004.08.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즐거운 하루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세번째 사진은 남편의 51번째 생일날 내가 만든 떡 케이크로 축하해줄 때 사진이다. 서울에서 시골로 시집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그리고 2002년에는 ‘해맞이 전통떡’을 시작해 꿈을 펼칠 수 있었다.…
2004.07.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한편 작가의 유려한 필치와 해박한 지식에 감탄의 말이 절로 나오게끔 만든다.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지나쳐 버릴 돌 하나, 글씨 하나에도 가치를 느끼게 해주고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구구절절 가슴으로 공감하게 해준다. 그리고 …
2004.06.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 남의 나라를 침략하고 무차별 폭탄세례로 수많은 사람들을 죄없이 죽게 만든 사람들이 테러로는 자유세계의 정의를 멈추게 하지는 못할 거라던가요? 참으로 기가 막힐 지경입니다. 자국중심의 지독한 독선적 잣대로 세계를 지배하려고 하는 부시 행정부는 언제까…
2004.06.07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 디지털 미디어의 시대에 벼루에 물을 붙고 정결한 마음가짐으로 갈아 만든 먹에 붓의 깃을 적셔 날카롭게 만든 뒤 새 하얀 화선지 위에 글씨를 쓴다는 것은 때론 비효율적인 모습으로 비춰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것은 문자를 단지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2004.02.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첫번째 사진은 내가 다섯살때 동네에 돌아다니던 사진사 아저씨가 찍어준 사진이다. 당시에는 사진관이 많지도 않았고 사진기조차 귀하던 시절이었다. 옷과 총은 물론 저 배경까지도 사진사 아저씨가 가지고 다니던 소품이다. 울며불며 부모님 졸라 찍은 사진. 그…
2004.02.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모습을 통해 선명히 드러낸다. 병사들은 살아남기 위해,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상황이기에 모두가 악에 받쳐 총을 겨누고, 주먹을 휘두른다. 이곳에는 이념도 사상도 논리도 끼어들 틈이 없다. 의 병사들은 무모한 명령이었지만, 라이언을 돌려보내야 한다…
2004.02.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천연 조미료를 사용했다. 된장, 간장이 그것이다. 이것들은 모두 콩으로 만든 메주에서 만들어진다. 웬만한 주부들이라면 다 알다시피 메주는 콩을 삶아 으깬 뒤 모양을 만들어 짚으로 묶어 말린다. 한달 정도의 숙성기간을 거친 메주를 염수(소금물)에 띄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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