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9.07 · 환경·안전 · 이명자
기획 / 호우피해 되돌아 보니 - ①하천범람
…1일 강우량 230㎜, 시우량 50㎜를 설계기준으로 놓고 있으나 이번에 우리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최고 시우량이 무려 136㎜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꼼꼼히 살펴보면 이번 수해를 오로지 천재지변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어려운 구석이 너무 많이 발견된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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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건 · '이곳은 우리' · 최근 기사부터16 / 17쪽
1998.09.07 · 환경·안전 · 이명자
…1일 강우량 230㎜, 시우량 50㎜를 설계기준으로 놓고 있으나 이번에 우리지역에 쏟아진 폭우는 최고 시우량이 무려 136㎜를 기록한 것이다. 그러나 꼼꼼히 살펴보면 이번 수해를 오로지 천재지변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어려운 구석이 너무 많이 발견된다. …
1998.08.17 · 지역사회 · 이명자
… 농로·수로등 기반시설도 송두리째 무너져 개군이래 최대의 물난리를 겪은 우리지역은 합덕·우강을 제외한 전 읍면이 예외없이 큰 피해를 당했다. 특히 북부 산간지대인 정미면을 비롯 고대면, 대호지면과 송산면, 송악면 등이 산사태와 하천범람, 저수지 붕괴로…
1997.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호방조제를 당진의 관광명소로 꼽고 있다. 가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실제로 이곳은 쭉 뻗은 해안도로의 시원스러움과 방조제 위에 올라서서 바라본 바다와 섬의 풍광이 어우러져 서해안에 위치한 당진의 매력을 한꺼번에 물씬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특히 방조제 시…
1997.09.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비해 별다른 기복없이 안온한 삶을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큰 위안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빠르게 전개되는 산업화의 물결로 인해 우리고장에도 급속도로 굴뚝들이 늘어가고 있으며 낙원과 같던 갯펄들은 대단위 물막이 공사로 황폐화 된…
1997.06.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다. 하루 80,982대(96년 10월 조사)의 차량이 통과해야 하는 이곳은 매일 국내최악의 교통대란을 연출시키면서 주말은 매차 3~4시간 대기시킨 뒤에야 통과시키는 네거리다. 늦게나마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이곳에 로터리가 착공됐다. 연초 관리청 당…
1997.06.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경기도 남양주 서울근교의 울창한 광능숲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고 한다. 이곳은 서울시민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많은 동식물이 보존되고 있는 자연생태계의 보고로 알려져 있다. 광능숲에 도로가 뚫리고 고급식당과 러브호텔등 각종 건축물이 세워지면서 생태계의…
1997.06.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아직도 이주문제를 끌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장어횟집으로 유명했던 이곳은 유공 탱크옆에 있어 항상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뿐 아니라 아직도 80명의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담옆으로 한 업체의 소각장이 있어 한 여름에도 문닫고 수업을 했다고 한다. 유…
1997.06.09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 운학리 주민들 ‘우리마을 사랑운동’ 일교옆 쓰레기 상습투기지점에 3백평 규모로 일부 주민들이 쓰레기를 상습적으로 버려와 오가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당진천변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읍 운학리(이장 김덕성, 지…
1997.05.19 · 환경·안전 · 최종길
… 74개 도시중 71위 86년 환경ㆍ대기ㆍ해양오염 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 우리의 황금어장을 매립할 때도 농경지를 국가공단으로 지정한다고 했을 때도 당진화력, 한보철강, 고대공단, 부곡공단이 들어설 때도 우리주민은 언제나 뒷전이었다. 일부에서는 우리지역은…
1997.05.05 · 환경·안전 · 김태숙
…대책위원장과 김정환 환경명예감시위원은 그간의 피해상황을 열거하며 “만일 우리가 당진군민이라면 석유화학단지를 결사반대하겠다”고 단언했다. ‘여천주민들은 감기만 걸리면 천식을 앓고 저기압 때는 앉아서 숨쉬어야 할 지경’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피부병과 만성…
1997.02.03 · 산업·경제 · 김태숙
… 호황을 누렸다. 그러나 한동안 하루 생산량의 대부분을 한보에 납품했던 이곳은 지난 5개월간 어음결재가 안돼 지금은 2억5천만원이나 밀렸다. 부도이후 생산과 공급이 거의 중단된 상태. 바쁘기만 하던 직원 15명도 김동환 사장의 걱정반 위로반 속에 어렵…
1996.1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딸아이와 그저 좋아서 소리지르는 두살배기 아들, 그리고 개교기념일을 우리들의 애버랜드행으로 즐거움을 선물한 자상한 아빠이자 멋쟁이 남편과 함께 신나는 여행길에 올랐다. 열려진 차창을 통해 실려오는 가을의 향기에 한껏 취해 있는데 “평일에도 차가 막…
1996.10.21 · 산업·경제 · 장덕기
…탑동사거리에서 당진일교에 이르는 도로의 확포장사업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도로사정에 비해 교통량이 엄청나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많은 사람이 희생된 곳이다. 그래서 도로확장은 절실한 문제로 이곳을 지나는 사람은 누구나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불…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
1996.06.0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를 깨우는 햇빛의 장엄한 광경을 경건하게 바라보면서 자욱한 안개바다에 봉우리 솟아오른 뫼뿌리를 내려보니 대가의 붓길이 흐른듯 산수에 넋을 잃었는데 후두띠(남쪽에서 온 철새, 봄에 왔다 여름에 가는데 주 거처지가 당진이다) 한쌍이 선잠을 깨었는지 몽산으…
199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쟁구조 속에서 부라보식당은 일찌감치 경쟁력을 확보해 놓고 있는 셈이다. 이곳은 고기맛이 좋고 삼결살에 육수를 끼얹어 굽는등 다른 곳에 비해 색다른 멋이 있어 푼돈으로 한끼 식사를 해결코자 하는 사람들이 줄줄이 찾고 있다. 이 식당의 전망이 밝을거라는 …
1995.12.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ꡐ꿈이 많은 만큼 고민도 많은ꡑ 청소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곳은 기성세대의 시각으로 청소년 문제를 진단하고 훈계를 하는 곳이 아니다. 좀더 따뜻한 시선으로 청소년들을 바라보고 그들의 시각으로 진지하게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는 자리이다. 늦…
1995.10.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변화 그 자체가 목적인듯 불과 수년사이에 우리주변은 급격히 변해갔다. 변화의 주역은 역시 컴퓨터였다. 컴퓨터를 모르면 이젠 젊은 세대들과의 대화에서 소외되고 공들여 배운 기술이 이미 구식이 되어버린 허탈감에 씁쓸해 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경찰서앞 골목…
1995.09.1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날개없는 심부름꾼’ 창의사(彰義詞)는 대호지면 조금리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대호지 4.4독립운동”에서 일본에게 빼앗긴 나라의 독립을 찾고자 맨손으로 독립을 외치다 왜경에게 총 맞고, 매맞고, 옥살이하고 또 옥사하는등 형을 받은 독립운동 선열들 5…
1995.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들이 모이는 교회가 있다. 눈으로 듣고 손짓으로 말하는 신도들이 모이는 이곳은 에바다 농아교회이다. 얼마전 창립 2주년을 맞았던 이 교회의 가족들은 모두 40여명이다. 그중 스물다섯명은 일요일이 되면 꼬박 꼬박 이곳을 찾아온다. 세상과 만나는 유일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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