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년맞은 제20회 상록문화제
… 차지했다. 가을밤 정취 더해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가 21일 오후 7시 군민회관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쉽게 접할…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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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건 · '시인 마음' · 최근 기사부터17 / 18쪽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차지했다. 가을밤 정취 더해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 코리안 금관합주단 초청연주회 및 온누리·한마음합창단 연주회가 21일 오후 7시 군민회관에서 열려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번 연주회는 그동안 쉽게 접할…
1996.06.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개교한 이래 이제 60년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모교에 대해 자랑스런 마음과 함께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모교로 남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대적인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우선 가장 큰 준비로 개교 60주년 기념공원을 설립한다. 현재는 사용…
1996.05.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날이라고는 하루도 없건만 진실로 본 일은 일찍이 없었던 것이다” 미국의 시인 휘트먼의 말이다. 기실 우리가 사는 것도 이런식으로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어버이나 스승을 머리속에 깊이 묻고 살고 있지만 진실로 마음속으로 생각한 날은 얼마나 …
1996.02.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만 65세부터인 것이다. 70세를 고희(古稀)라고 부르는 것은 당나라의 시인 두보(杜甫)의 곡강시(曲江時) “인생칠십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란 구절에서 유래하였는데 옛날에는 70세를 사는 사람이 무척 드물었던 것이다. 77세를 희수(喜壽)라고 부른다.…
1996.02.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리를 뜨면 매화를 치는 흉내를 내다가 알밤을 얻어 먹었는데 옛부터 많은 시인, 묵객의 사랑을 받은 사군자중의 하나인 꽃인 것이다. 매화나무 줄기는 나이가 들수록 그루가 휘어서 멋이 생기고 가지들은 재간을 부려서 여간 운치가 있는 것이 아니다. 분재로도…
1996.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음의 연못 김수영 시인 철새들이 밤새 연못을 끌고 어디론가 날아가버렸다 수련과 농병아리 갈대 무성한 연못이 있던 자리 새들이 한때 깃들던 볕 잘 드는 곳에 주둥이 새까만 황구와 그 새끼들과 나비를 문 듯한 집 잃은 고양이 한 마리 늙은 아버지와 얼음…
1995.12.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나날이 겉으로 터져나옴을 참고 참다 주체할 수 없어 가려 놓은 것 같은 마음이 들었다. 광주의 5.18를 다시 생각하면 치가 떨리고 가슴이 터져오르는 듯하다. 무등산 기슭에 서럽고 한되고 아귀찬 인생의 젊은 길을 붉은 빛깔로 물들인 그날의 두주먹이, …
1995.1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돌산 이시영 시인 돌산 꽃 하나 피지 않고 새 한 마리 날아와 울지 않고 세월의 검은 이끼들만이 붉게 탄 바위 너설을 안고 대낮 고요 속에 엎드린 산 돌산 내 마음의 유년 등성이에 단 한 번 솟구쳤다 아프게 가라앉은 산 지금은 없는 산 오늘은 젊은 탁…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사람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고, 의롭다는 것은 사람이 걸어야할 길을 말하는 것이다. 그 길을 버리고 걸어가지 않고, 그 마음을 버리고 찾을 줄 모르고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이 슬픈 일이로…
1995.10.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그리고 천상에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기 위해” 붉게 타오르고 있다고 시인들은 노래하였다. 일생을 통해 이룩한 모든 것을 사회로 되돌리고 내가 닦은 많은 지식과 경험을 후손들이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게 그들에게 남겨두고, 내가 모은 재산을 사회복지를 …
1995.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없는 길이 하나 있습니다 어느 옛날 한 사나이 십자가에 못 박혔고 어느 시인 하나 그 사나일 부러워했지만 살아있지도 않은 어떤 것들이 또 이다지 아름다울 수 있다고 그 길은 내게 말합니다. 밟고 가라고 밟고서 제발 그리 건너가라고 소리치며 소리없이 입…
1995.04.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당진여중 시절 테니스 라켓 잡아 불모지 합덕에 A급 태풍 몰고와 기쁜마음, 적당한 운동이 건강비결 당진군은 금년 식목일을 맞아 관내 국도 32호선을 따라 구룡리 쪽으로 조팝나무 1만5천 그루를 시범계획으로 도로변에 군식하였다(산림과 김기만씨 담당)…
1995.02.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고이시는 곳, 굚굚굚굚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 빛이 그립어 함부로 쏜 화살을 찾으려 풀섶 이슬에 함추름 휘적시든 곳, 굚굚굚굚 그곳이 참하 꿈엔들 잊힐리야. 전설바다에 춤추는 밤물결 같은 검은 귀밑머리 날리는…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는 80년대식 그의 삶의 방식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순수하고 마음 여린 시인 지망생이다. 신춘문예에 수차례 도전해 보기도 하고 번번이 미끄러지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시에 대한 열망 하나로 이 세상을 버텨나가고 있다. "그때도 매한가지였슈.…
1995.01.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는 80년대식 그의 삶의 방식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그는 순수하고 마음 여린 시인 지망생이다. 신춘문예에 수차례 도전해 보기도 하고 번번이 미끄러지기도 했다. 그는 지금도 시에 대한 열망 하나로 이 세상을 버텨나가고 있다. ꡒ그때도 매한가지였슈.…
1994.11.28 · 정책·행정 · 최종길 기자
…여하고 있다. 인목사는 79년 YH사건에 연루돼 이문영 고대교수, 고은 시인, 문동환 목사, 서경석 경실련 사무국장, 김덕룡 민자당 서울시지부장 등과 함께 구속됐는데 그때 김영삼 대통령과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아마도 그때 그 인연때문이었는지 인목사는…
1994.11.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적인 학문적 기운이 형성되어 있었고 박실장은 연극반 활동을 통해 김지하 시인, 임진택 선배등을 만나면서 암울한 사회현실에 눈을 뜨게 되었다. 옳다고 판단되는 일은 반드시 하고야 마는 기질과 어릴적부터 종교생활을 해오면서 고난받는 이웃에 대한 사랑과 희…
1994.1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군자에 비유되고 긴겨울을 뛰어넘어 새새명을 잉태하게 해주는 봄을 우리들 마음속에 항상 머물게 하는 꽃이다. 그러기에 국화는 늘 우리들 가슴속에 기쁨과 사랑과 함께 강한 아쉬움과 긴여운을 남겨주곤 하는 것이다. 시인 서정주는 “국화옆에서”라는 시에서 이…
1994.08.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듯 홀로 사는 이에겐 안성마춤이다. 부처가 되고 싶다 수덕사만 오면 마음이 그래지는 내 돌기 큰 병은 아닌지 궁금하다. 범종소리마저 잠든 수덕사의 밤 가수 송춘희의 쇠북소리는 언제나 들리울까 이 밤사 마냥 홀로서 맘 깊어진다. 농민문학과 문학세계로…
1994.08.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을 때 양식이 떨어졌을 때 재난으로 허덕이고 있을 때 우리는 원초의 마음이 샘물처럼 흘러나와 삶을 생각하게 하고 죽음을 생각하게 하고 영원을 생각하게 하다가 재빛 안개 뒤편으로 유일한 생존의 모습이 나타나는 하늘을 쳐다보게 하네. 우리의 선량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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