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서가구 노형수 씨가 추천하는 진정한 남자의 속울음, 아버지의 울음
… 장바닥 건달의 삶에 불과한 이들의 생애에 野人 어쩌구 하는 이 시대, 우리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우리에게 진정한 상무(尙武)정신은 없는가? 해답은 이 책에 있으니 널리 읽히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작가 김훈은 이순신의 붓을 대신 들은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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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98건 · '우리는 이렇게' · 최근 기사부터19 / 25쪽
2003.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장바닥 건달의 삶에 불과한 이들의 생애에 野人 어쩌구 하는 이 시대, 우리는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과연 우리에게 진정한 상무(尙武)정신은 없는가? 해답은 이 책에 있으니 널리 읽히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작가 김훈은 이순신의 붓을 대신 들은 듯 …
2003.06.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난 5년여 동안 우리는 당진항 지정이라는 공통된 사안에 모두가 한목소리로 요구하고 서명을 받아 당진군민의 뜻을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많은 군민들이 상경하여 우리의 결집된 의지를 해양수산부 앞 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통하여 표출하면서 줄기차게 당…
2003.04.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배하는 시대가 아니라 국가운영에 사회가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고려하여 국정운영에 관계하고 있는 사람들은 민심읽기에 주목하고 공론형성에 주력하여야 할 것이다. 그런데 정부와 사회의 관계가 이렇게 개방적…
2003.03.30 · 문화·교육 · 조영미
… 보니 딸 같이 천진한 모습에 이제는 차츰 정이 들고 있다. “일본인과 이렇게 가까이서 지내기는 처음인데, 가족들 모두 좋은 경험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아버지 김현식(46)씨도 유리꼬와 같이 지내는 것이 싫지 않은 기색이다. 지구본을 가져다 놓고 유리…
2003.02.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취업을 했지만 마음 한켠은 늘 그림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결혼 후에 다시 붓을 잡게 된 거죠.” 그녀는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주부였다. 아침식사 를 준비하고 남편과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 그 때부터 집안 청소를 하는……
2003.02.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기만 해도 감기몸살을 앓을 정도로 기름값 등락에 민감하다. 없다는 것이 이렇게 고통스러운 것이다. 우리의 영원한 먹거리 쌀을 생각해 보자. 공산품을 수출한 돈으로 값싼 외국 농산물을 사다 먹으면 우리 경제가 성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또한 큰 오산…
2003.01.19 · 정책·행정 · 이희철
…는 것 또한 행복이다. 이젠 달관한 듯 삶을 관조하며 사는 어르신네들도 이렇게 말한다. 참 알다가도 모를 것이 행복이여...라고. 행복한 삶을 사는 사람들은 별다른 꾸밈이 없어도 아름다워 보인다. 재산이 많다거나, 높은 자리에 앉았다거나, 큰 성공을 …
2002.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대 반으로 맞이한 21세기가 이제 우리삶을 관통해 흘러가고 있다. 우리는 이미 그 어마어마한 물결을 타고 항해를 시작했다. 우리의 하찮은 일상이 ‘21세기’라는 거대 환경 아래서 이어져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상이 참으로 거대해 보이고, ‘21…
2002.11.2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자본과 인재와 권력, 인구, 언론 모두가 중앙집권화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수도권과 지방간의 불균형 뿐 아니라 지방자치시대를 거치며 벌어지고 있는 지역과 지역간의 격차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진시대 9년의 역사 월요일 아침 편집기획회의로 …
2002.10.2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만 등은 이제 인간에게 있어서 벗어버려야 할 껍데기임을 슈바이처 박사는 이렇게 표현했다. “다른 사람들이 나의 생을 존중해 주기를 바란다면, 그것이 아무리 낯설게 보일지라도 나도 다른 생을 존중해야만 한다. 나의 생보다 더 고귀할 수도 있고, 더 비천…
2002.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반대운동은 단지 쌀을 지키기 위한 운동이 아니다. 쌀지키기 운동을 통해 우리는 한국사회의 모습을 되돌아보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쌀시장개방 반대운동을 통해 한국 농업의 진정한 회생방안을 모색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민족의 목숨줄’인 쌀을 …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자국민 한사람의 생명과 권리를 그토록 귀중히 여긴다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가. 공교롭게도 서해교전 다음날 월드컵 폐막식이 열려 대통령은 총총히 일본에 가야 했고, 간김에 정상회담까지 가졌다. 그 기간에도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은 누그러지지 않았…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진을 만들고 가꾸어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실마리를 마련해보고자 감히 이렇게 나서게 됐다. 기필코 우리 군민은 당진항 지정을 받아내야 한다. 그래야만 부곡, 고대, 석문 공단이 살아날 수 있다. 공단에서는 공장건설 공사가, 해안에서는 부두시설 공사가…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었던 나는 매주 첫 시간에 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하며 일주일을 시작했다. …
2002.02.2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존재의 완성을 위한 모든 것이 이미 씨앗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는 그 과정을 다 거치지 않았습니다. 사과씨는 사과나무가 되기 위해 애쓰지 않습니다. 다만 그대로 존재할 뿐입니다. 모든 것이 씨앗 안에 있었습니다. 그것을 틔운 것은 씨앗의 노…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전경환(5…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것은 모두가 자연의 연출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2001년 11월에 이렇게 좋은 대자연의 쇼를 카메라에 담기위해 왜목을 방문하였는데 아뿔싸! 이게 웬말인가. 인간의 피조물이 바다를 가로질러 전체의 경관을 망쳐놓고 말았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
2001.11.26 · 정책·행정 · 유종준
…에 유폐돼야 했다. 그로부터 다시 30년 후, 강산이 세번 바뀐 후에야 우리는 비로소 기억 저편에서 잊혀져 있던 지방자치를 다시 부활시킬 수 있었다. 그렇다면 지난 10년간 지방자치는 우리의 지역과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왔을까? 과연 수많은 젊은이들…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 어떻게 직원과 조직의 살 길에만 치중돼 있느냐”고 항변했다. “농촌이 이렇게 어렵고 농민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농협직원에 대한 교육이나 긴축은 이루어지지 않고 농민들이 살아보겠다고 하는데 그것만 막고 나서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농협이 농민 죽이는 …
2001.09.24 · 산업·경제 · 김태숙
…에 달해있다. -농민들의 심정을 이해한다. 이해하고도 남는다. =사태가 이렇게까지 진전된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는가? -1996년 정부의 쌀재고량은 국제식량기구가 권장하는 550만석에도 못미치는 400만석 정도였다. 논마저도 매년 2만정보 이상이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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