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에 미쳐 웃음에 미쳐 30년 - 만년 새마을금고맨 전경환씨
…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미친 사람이 웃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농 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1건 · '자리 누가' · 최근 기사부터19 / 23쪽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인이 가끔 이렇게 말할 정도다. “당신은 관 속에 들어가 누웠다가도 누가 예금 받으러 오라고 하면 일어나 갈 사람이야.” 어째서 항상 웃고 있느냐는 물음에 대한 전 전무의 답은 더 가관이다. “미친 사람이 웃는 것은 당연한 거 아닌가요?” 농 반 …
2002.01.14 · 정책·행정 · 김태숙
…자를 남긴 것에 대해 오히려 책임이 있지 않느냐는 것이다. 또 실무자의 자리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조합장이 되었다고 쉽게 해결할 수 있겠느냐는 것. 또한 직원 출신이기 때문에 직원복지에 치우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다소 우려를 사고 있다. 8년…
2002.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을의 중책을 맡아 마을주민들을 설득하고 하나가 되게 이끌던 그의 모습은 누가 보기에도 정열과 헌신 그것이었다. 며칠째 단식으로 수척해진 가운데서도 머리띠 질끈 동여매고, 찾아온 마을주민들과 대책을 숙의하던 모습은 구경꾼일 뿐이었던 기자의 마음까지 숙연…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리하여 창간 8년째인 지금은 당진에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언론으로 자리매김 하게 되었습니다. 주간 당진시대의 오늘이 있기까지 경제적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주주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치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꿈과 …
2001.10.22 · 인물·동정 · 송희정
… 이어 두번째로 상록문화제 총집행을 맡은 그는 올해를 마지막으로 위원장 자리를 떠나게 된다. 그래서 개인적인 감회도 남다르다. “경로식당에서 봉사해주신 분들, 그리고 합덕화훼협회에서 보내준 국화 1천다발. 이번 문화제에는 누가 부탁하지 않았어도 자발적…
2001.10.13 · 산업·경제 · 김태숙
…오게 됐습니다.” 지난 9일, 농민들이 농협군지부장실을 찾아가 항의하는 자리에서 농업경영인 김충완 회장이 한 말이다. 이날 지부장실에는 당진군농민회와 농업경영인회 회원 등 농민 30여명이 찾아들었다. 이들은 지난 5일 농협중앙회가 회원농협에 발송한 긴…
2001.10.13 · 산업·경제 · 유종준
…있는 것을 분리한다고 하는데 선뜻 대화에 나설 사람이 있겠는가. 이것은 누가 보아도 불가한 사항이다. 평택 쪽을 너무 의식할 필요는 없다. 결정권은 해수부에 있다. ■이덕연 특위위원장 : 군민들은 3년여 동안 당진항을 지정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2001.10.01 · 인물·동정 · 송희정
… 독자는 얼어붙은 채 서 있는 기자의 울상이 된 얼굴을 살피고는 그제야 자리를 내어준다. “부탁하고 싶은 점은 당진의 경제가 어렵게 됐다는 쪽에만 기사 방향을 맞추지 말아달라는 것입니다. 지역 경제가 어려운 것은 지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2001.10.01 · 산업·경제 · 김태숙
…“농협도 자체적으로 입장을 갖는 게 아니라 중앙회 지시를 받다보니... 누가 되도 이런 저런 압력을 받다보면 할 수도 없고 안할 수도 없고 무기력한 조합장이 될 수밖에…” (윤국현) 이들의 이야기는 짧지만 미질과 보관, 유통, 계통출하, 농협의 자주성…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만 임대료로 다리품은 꼭 팔아야 하니 분명 거저는 아니다. 앉을 만한 자리 하나도 없이 왼종일 뙤약볕과 먼지 아래에 선 채 어르신의 얼굴은 이미 검게 그을렸다. 하긴 하루에 두세 번씩 어르신이 자리를 뜨는 시간이 있긴 하다. 버스비도 아깝고 해서 점…
2001.09.03 · 정책·행정 · 유종준
…은 그곳 시의회에서 조금은 특이한 광경을 목격하게 됐다. 넓은 방청석과 자리를 가득 메운 주민들, 방청석을 향해 가지런히 놓여 있는 의원석, 그리고 회의장에 가득한 뜨거운 열기는 연수단을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국 시의회의 특징을 가장 상징적으로 …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배우기도 하면서 살고싶다는 거죠. 한마디로 즐겁게 살고 싶어요. 장래에 누가 저의 배우자가 될 지는 모르지만 저는 늘 재미있게 살 준비가 되어 있어요.” ‘재미있게 살 준비가 되어 있다.’ 이 말처럼 탄력있고 신나는 표현도 없는 것 같다. 정씨는 자신…
2001.07.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점 세차 어수선한데 저승사자에게 끌려가듯 꿍깃거리며 떠난 서방님 누웠던 자리에 남은 체온을 느끼며 풍도이기 때문에 별나게 겪어야하는 뱃사람 아낙의 서러움을 주체하지 못하고 한맺힌 노래를 불러야했던 풍도의 여인들… 지금은 방파제를 쌓아 훌륭한 정박지(“…
2001.06.11 · 정책·행정 · 이명자
…. 지난해 경조사 절반에 축·조의품 보내 경조사 역시 참석기준이 없다. 누가 초청을 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김군수는 ‘초청이 오는 곳’은 방문하고 있다. 김군수는 개업식이나 사무실 이전 개소식, 결혼식, 상가집, 집들이 등등 주민들이 모이는 자리…
2001.05.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아 지정이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과정에서 느낀 것은 지역발전이 누가 갖다주기를 기다려서 되는 일이 아니라 누군가 뛰어다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지금 추진위는 무리하게 계획된 평택쪽의 선좌를 줄이고 당진쪽으로 부두일부를 시설해 당진의 기업들이…
2001.04.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었다. 아버지가 아들의 손과 발이 되어 살기 시작한 그때부터 아버지의 자리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대신 채워주었다. 새 집을 올리는 일도, 마을회관 공사를 마무리하는 일도, 심지어 생활비를 마련하는 일도 모두 남이 해 주었다. 갑작스런 불행 중에서도…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절경지인 청량산(870m)은 깊은 산중에 청초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채 누가 알까 두려워 숨어있는 듯한 천혜의 기암절경의 산이다. 굽이쳐 흐르는 충주호의 강변따라 이어지는 36번 국도를 타고 아직 녹지 않은 흰눈을 바라보며 험준한 죽령고개를 지났다. …
2001.02.12 · 정책·행정 · 김태숙
…해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야만 지금의 군민운동 또한 의미있는 과정으로 자리매김될 수 있을 것이다. 본지는 당진항 독립이 의미를 갖기 위해서는 당진항개발을 위한 준비가 진행돼야 한다는 제안으로서 는 표제의 보도를 세차례에 걸쳐 연재한다. 1. 평택항 …
2001.02.12 · 정책·행정 · 이명자
…다 보았으면 말 안한다. 석문면 관할로 되어있는 면적에 한해 달라는 데 누가 뭐라고 하는가. ▲이종윤(한천새마을금고 이사장) : 이 자리에 도의원, 군의원이 참석했으니 그분들 입장을 들어보자. 석문 관할구역은 모두 석문면에 줄 것인지 답해달라. △장준…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머지 호되게 아이를 때리지만 그럴수록 아이의 분노는 더 크게 마음 속에 자리잡고 공격성도 더 커진다. 초등학교 3학년인 ○○○(남) 어린이는 똘똘함에도 불구하고 턱없이 자신감이 부족한 아이. 누가 자기를 칭찬하면 냉소적인 표정을 짓고 자기가 나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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