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밀실 행정 백지화하고 경작권 유지하라” 촉구
대호호 유수지 용지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농민들이 당진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농민들은 35년 넘게 자력으로 일궈온 농지를 사전 협의 없이 태양광 용지로 전환하려는 시도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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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8건 · '농민 요구' · 최근 기사부터2 / 55쪽
2026.02.28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대호호 유수지 용지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온 농민들이 당진시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추진하는 태양광발전사업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농민들은 35년 넘게 자력으로 일궈온 농지를 사전 협의 없이 태양광 용지로 전환하려는 시도에 대…
2026.02.08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 문 예정자는 “민간인의 위치에서는 바꾸지 못하는 제도, 현장의 절실한 요구가 정책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벽이 존재했다”며 “현장을 아는 사람이 시의원이 되어야 시민의 삶이 바뀐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움에서 소외된 어르신, 돌봄이 필요한 이웃, 농민…
2026.01.24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그 의도를 냉철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행정에서 요구한다고 100% 관철되는 게 아니다”라며 “주민들이 힘을 모아 약속을 지키라고 목소리를 내주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병원 건립 문제에 대해서도 “타지역 병원 이용률이 25% 수…
2026.01.09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대책 마련 △화훼농업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모든 FTA 반대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어기구 위원장은 "통상은 국익을 위해 필요하지만, 특정 산업과 농민의 일방적인 희생을 전제로 해서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국회 농해수위원장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
2025.12.15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는 50%, 시범사업은 80%까지 지원하고 있어 농민들 간 불균형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농협 출자 사업의 경우 같은 기종의 농기계인데도 농협별로 가격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당진농협은 25만 원, 고대농협은…
2025.12.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밥 한 공기 300원” 농민들이 이 구호를 외친 지 벌써 10년이 넘었다. 20년 동안 임금은 3배 올랐는데 쌀값은 0.3배 올랐다고 한다. 농민의 땀값은 멈췄고, 생산비와 생활비만 치솟는 현실에서 농민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해서야 되겠는가. 작년 농…
2025.12.03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 2025년산 벼 수매가를 각각 결정했다. 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했지만 농민들이 요구한 2000원대에는 이번에도 미치지 못했다. 지난달 15일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제1통합RPC)은 2025년산 벼 수매가격을 결정했다. 삼광(특등) 기준 kg당 …
2025.11.21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서 이루어낸 주요 성과는? ■ 어기구 의원 농해수위 위원장을 하는 동안 농민과 어민, 농업농촌과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족적을 꼭 남기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 윤석열 정권 때 계속 추진했던 농업민생 5법(양곡관리법, 농안법, 농업재해대책법, 농…
2025.09.26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지난 7월 당진시 우강면 일대에서 발생한 침수 피해와 관련해 피해 농민들과 지역 단 체가 24일 시의회를 찾았다. 이들은 당시 수 문 운영의 문제와 하천 구조적 취약점으로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하며, 의회 차원의 특별조사위원회 구성과 실질적인 보상 및…
2025.09.14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당진시 농민단체들이 1·2통합 RPC 대표들과 만나 벼 수매가 사전 결정과 등급제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지난 10일 당진시농민회·쌀생산자협회·여성농민회 등 농업단체들은 1통합 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 박승석 대표, 2통합 당진시농협공동사업법인 박광서…
2025.09.05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당진시여성농민회(회장 한은경)가 폐지된 여성 농민 행복바우처 제 도의 부활을 요구하며 지난 2일 기 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에는 여 성농민회를 비롯해 농민단체, 여성 단체, 정당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연대 의지를 밝혔다. 한은경 당진시여성농민회 …
2025.08.30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논콩농가들이 예측할 수 없는 기후위기로 재난을 당했는데 그 모든 책임을 농민에게만 전가하는 것은 가혹하다”고 했다. 김 의원은 “논콩농가에는 청년농업인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데, 이들은 전 재산과 청춘을 걸고 올인한 상황”이라며 “이번 재해로 그 노력…
2025.08.22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수문이 열려 역류하는 게 뻔히 보이는데도 행정은 손 놓고 있었다”며 “농민들만 매년 피해를 감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시와 관리업체 “원인 조사 중” 당진시는 “배수갑문 7개 중 일부 전자식이 작동하지 않아 용역사가 긴급 출동해 수동으로 닫았다”며…
2025.08.16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서산시에서 운영 중인 농기계 임대 배달 서비스를 당진시에도 도입하자는 요구가 나왔다. 농기계 배달 서비스는 특히 고령농과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를 직접 배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농사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 이밖에 완전부착식…
2025.06.29 · 환경·안전 · 최운연 기자
…민참여형 모니터링 활동과 함께 람사르습지 지정 추진, 송전선 노선 변경 요구 등이 진행 중이다. “생명과 환경의 경계 허무는 일 ” 유이계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소들섬 보전 활동이 시작된 배경과 그 의미를 강조했다. 유이계 공동대표는 “소들섬이 단순한…
2025.06.17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불어민주당)은 스마트팜 지원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현재 사업은 농민보다 시공업자 중심으로 운영되며, 부실 시공과 자금지원 거절 등으로 농가가 피해를 입고 있다”며 “감리체계 개선과 관계기관 간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2025.05.31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 조성하며 농업의 첨단화를 가속화하고 있지만 농촌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농민 삶의 질 향상’과는 거리가 있다는 비판과 함께 실제 현장에서는 여러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스마트팜 열풍, 과연 농촌을 바꿨나 스마트팜은 온도, 습도, 일조량, 병충해 …
2025.05.30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는 어디까지나 보조도구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다른 발언자인 고대면 농민 김희봉 씨는 “기술 중심 교육의 확산이 농어촌 지역의 교육 환경을 더 악화시 킨다”며 “소규모 학교의 지원 확대 없이 디지털만 강조하는 교육 정책은 현장을 모르는 이야기”라고…
2025.05.2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제를 폄훼하고, 정치적 목적을 위해 이용하려 한다며 공개 사과와 해명을 요구했다. 지난 21일 면천면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축제위원회, 상인회, 새마을협의회, 면천향교 등 20여 개 단체는 당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2025.05.1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의와 청년회 신간회 활동으로 맞선다. 해방이 되자 당진 지역은 ‘농지를 농민에게 돌려줘야 한다’(토지 소유관계 개선)는 강령을 내건 건국준비위원회와 후신인 인민위원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브루스 커밍스는 충남 당진의 급진성 지수를 14로 평가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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