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1 · 정책·행정 · 김량희 시민기자
6.4 지방선거를 통해 깨달은 것들
…사람을 잊을 수가 없었다. 시의원 역시 늘 마음이 무거운 자리다. 어찌 보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후보자를 도울 수 있었으나 도울 수 없었던 내 미안함이 도리어 감사함으로 바뀌게 된 것은 한 사람에게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그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5건 · '손을 보면'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2 / 3쪽
2014.06.21 · 정책·행정 · 김량희 시민기자
…사람을 잊을 수가 없었다. 시의원 역시 늘 마음이 무거운 자리다. 어찌 보면 시민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 있는 사람이다. 후보자를 도울 수 있었으나 도울 수 없었던 내 미안함이 도리어 감사함으로 바뀌게 된 것은 한 사람에게서 영혼을 긍휼히 여기는 그의 …
2014.06.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권심판론’에 불이 붙었기 때문이라는 시선도 있다. 하지만 충남만 놓고 보면 정권심판론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안희정 당선인 스스로 새누리당을 심판하자고 목소리를 높이지 않았다. 다른 정치인들이 심판론를 외칠 때 안 당선자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2014.02.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경고성 메시지가 있었다. 의미심장해 읽어보고 자신을 돌아보았다. 가슴에 손을 얹고 “그래, 난 어물전 망신 꼴뚜기지!” 그 꼴뚜기는 당진을 움직이고 미래를 열어갈 행정의 달인도 아니다. 시민의 행복과 안전은 안중에 없고 오직 정치에 목숨을 건 사람도 …
2013.12.06 · 정책·행정 · 김창연
… 지난 3일 저녁 7시 무렵 감사 시작 2분을 남겨 놓고 윤수일 의원이 손을 흔들며 먼저 간다고 의회장을 떠났으며, 최은성 의원도 저녁 식사시간 이후 보이지 않았다. 교통항만과장과 이재광 의원은 동서지간 교통항만과 감사에서 모든 의원들이 질의를 끝내자…
2012.09.0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덕시장을 가게 되면 과거의 정겨운 추억이 떠오릅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 손을 잡고 찾은 합덕시장은 새로이 보는 상품들로 눈이 즐거웠고 온갖 맛있는 음식들로 입이 즐거웠습니다. 또한 사람들의 흥겨운 흥정과 만남으로 귀 또한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어느덧 …
2011.10.17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단계적 급식문제로 도박을 벌였으나 서울시민은 서울시의회 전면 무상급식에 손을 들어 주었다. 오세훈 전 시장으로 보면, 서울시의회를 장악하지 못한 소수당 출신의 시장으로 서울시의회가 협조하지 않으면, 모든 시정이 자기 뜻대로 집행되지 못하고, 허수아비 …
2011.10.11 · 정책·행정 · 최운연 기자
… 당진읍, 정미면, 대호지면 유권자 여러분! 저 김석준은 여러분과 손에 손을 맞잡고 여러분을 늘 존경하며, 섬기며 일 하겠습니다. 저 김석준을 성원해 주시고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무소속 기호8번 김창규 후보 ▶군의원에 당선되면 어떤 점…
2010.11.06 · 정책·행정 · 김기연
… 대부분 범죄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정상적인 판단을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을 보면 유혹을 이기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다”며 “이번 사건으로 모든 것을 잃은 피고가 재산을 모두 사회에 헌납하고 앞으로 반성하는 자세로 남은 삶을 살겠다고 했으니 이를 참작해달…
2010.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얼굴 알리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들이다. 하나같이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손을 잡으며 늘 보던 옆집 이웃인 것 마냥 먼저 와서 반가워한다. 당진군민도 선거 유세 기간인 12일 동안은 지휘가 높거나 낮거나 부자이거나 가난하거나 모두가 후보자들에게 극진한 …
2010.01.27 · 정책·행정 · 김창연
…손님들이 신선하고 깔끔한 반찬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잠시도 손을 쉬지 못하고 일을 하다 보면 하루가 금방이다. “음식을 파는 사람으로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요즘은 밑반찬도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서 쓰는 곳들이 많더군요.” 매일같…
2009.09.28 · 정책·행정 · 김기연 기자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의 자격기준은 도시행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낡은 기준”이라고 못박고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인구 15만 이하의 시는 27개, 인구 10만 이하의 시도 11개에 이르는데 경북 칠곡군의 인구는 11만8천명, 당진군의 …
2008.11.10 · 정책·행정 · 우현선
…이씨는 “아내의 지극한 효성은 내가 죽어서도 잊지 못할 거”라며 아내의 손을 슬며시 잡았다. 남씨가 큰 아들을 가졌을 때의 일이다. 살기가 너무 힘들어 친정으로 돈을 구하러 가던 길이었다. 대덕리에서 대호지면 마중리까지 걸어가는데 어디쯤 갔을까. 진통…
2006.05.08 · 정책·행정 · 김기연
…소신이 없는 것이 아닌가? " 지방의회의 의원이나 자치단체장을 정치가로 보면 안된다. 나는 군민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어느 누구와도 손을 잡고 같이 일할 수 있다. 국민중심당 행사에 참여한 것은 그동안 심대평 도지사의 개인적인 친분 때문에 참여한 것이며…
2004.12.26 · 정책·행정 · 유종준 기자
…는 판결이 아니라 행정수도를 옮기려면 주민합의를 거치라는 것으로 어떻게 보면 당연한 것”이라며 “노 정권은 행정수도에 대한 반대세력들을 찾아다니며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지지해달라고 설득해야 하며 헌법을 개정해서라도 원안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004.05.3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정책 심의위원으로 일했을 때는 1999년 12월이었다. 그 당시 업무를 보면서 평택항만 있고 당진항이 없는 것을 발견하고 그 이유를 물었다. 그렇게 해서 당진항의 분리지정에 대한 최초의 주장이 나왔던 것이다. 당시 정치적인 해결이 필요한 문제였기 때문…
2002.10.13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촌로의 모습. 박기택씨(61)의 첫 인상은 그랬다. 깍듯이 내미는 그의 손을 잡으면서 이발소에 들어섰다. 당진읍 군민회관옆 골목에 위치한 그의 이발소는 4평 남짓한 공간에 거울과 마주한 의자 두 개와 작은 소파, 세면대가 옹기종기 붙어있었고 가족사진이…
2002.06.09 · 정책·행정 · 이희철
… 후보자 중 가장 많은 14억여원의 재산을 신고했으나 소득세 납부현황을 보면 99년 10만원 납부 외에는 2000년과 2001년에는 소득세 납부실적이 없어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으며, 또한 후보가 타고 다니는 고급승용차가 누락되어 있는데 여기에 대해 설…
2002.05.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이다. 언니 로사는 매우 열심히 살아가지만, 그의 형부는 당뇨병에 걸려 손을 쓰지 않으면 일을 당하게 생겼다. 게다가 그녀에게는 먹여 살려야 할 자식들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마야는 단지 조금 늦게 출근했다는 이유로 ‘짤리는’ 노동자를 보면서 노조를 …
2001.02.19 · 정책·행정 · 김태숙
… 주문에 따라 검토 연구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이 적중하는 것을 보면 자신들보다 앞서간다는 생각이 든다는 것이다. 그러나 물론 시장의 의지만으로 일이 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거기에는 ‘배우고 익히면서 일하는’ 공무원들의 동반노력이 있었다. 국…
2000.09.2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명작을 보면 행복해진다 가시고기를 생각하면 아빠가 떠오르고 내마음 속에는 슬픔이 뭉게구름처럼 피어 오릅니다 아, 가시고기 우리 아빠! 좥가시고기좦 조창인 지음 / 밝은세상 펴냄 / 7,500원 최미자 / 당진군청 사회복지과 민물고기 중 ‘가시고기’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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