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우리의 근대사는 아프다
…말 모르겠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에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집회가 열린다. 말로는 차마 다 표현 못할 고통과 치욕이 사과 한 마디나 얼마간의 배상으로 치유될 리 만무하겠으나 이제는 거의 다 사…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935건 · '살아 있는' · 정책·행정 · 최근 기사부터20 / 47쪽
2014.06.2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말 모르겠다. 지금도 매주 수요일에는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배상을 요구하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집회가 열린다. 말로는 차마 다 표현 못할 고통과 치욕이 사과 한 마디나 얼마간의 배상으로 치유될 리 만무하겠으나 이제는 거의 다 사…
2014.06.0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아니라 포퓰리즘으로 포장한 물량적인 것이 주류이고 좀 부족해도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내용은 눈을 씻고 봐도 드물다. 거기에다 나랏돈으로 무얼 하겠다는 것은 적정성과 균형의 예술인데 조자룡의 칼이라도 가지고 있는 듯한 위세를 자…
2014.06.06 · 정책·행정 · 임아연
… 여전히 목이 메고 가슴이 아프다. 삶과 죽음, 그 갈림길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아 떨쳐 낼 수 없는 비통함 속에서 60년을 보냈다. 짙푸른 녹음과 함께 다시 잔혹한 달, 6월이 돌아왔다. 걸어서 용산에서 당진까지 김영태 옹이 고향 당진(우두동)을 떠나 …

2014.05.24 · 정책·행정 · 한수미
…고 전했다. 한편 김후각 후보는 “평생 정의 편에서 서민의 고통을 위해 살아왔다”고 말했으며 이덕연 후보는 “강한 추진력과 경륜으로 시정을 막힘없이 끌겠다”고 말했다. [공통 질문] 각 후보자들은 지역발전, 환경, 복지 문제 등을 어떻게 해결해 나갈 …
2014.05.24 · 정책·행정 · 한수미
…것이다. 그간 부분적인 개혁으로 인해 효과를 내지 못하고 문제점을 안고 있는 부분은 과감하게, 완벽하게 점검해 개혁해야 한다. 도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엘리베이터 역할이다. 계단이나 가교 역할로는 느려서 안 된다. 도의회와 기초의회를 신속…
2014.05.24 · 정책·행정 · 한수미
…행정에 개혁이 필요한 부분은? 세월호 참사를 교훈삼아 우리사회에 만연해 있는 안전 불감증 해소를 위해 전 분야에 대한 총체적인 안전점검과 심층 분석을 통해 완벽한 제도적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도의원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도의원은 행정에…
2014.05.16 · 정책·행정 · 한수미
…바른 교육’을 꿈꾸고 있다. “이윤추구 없이 아이들의 교육만 바라볼 수 있는 교육을 꿈꿔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큰 꿈부터 작은 꿈까지 소망을 품고 살아간다. 사람들이 꿈을 수첩에 적음으로써…
2014.05.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선거가 1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러 간담회 또는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는 시장 후보와는 달리 시·도의원의 정책을 묻는 자리는 많지 않다. 따라서 도의원과 시의원 후보들을 대상으로 주요 의정활동 계획과 당진시 행정에 대한 생각을 서면인터뷰를 통해 들…
2014.05.1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천경제자유구역 사업도 역시 성공하지 못한 사례 중 하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다만, 황해경제자유구역은 구역 지정 후 지금에 이르기까지도 지역주민의 재산권 행사를 비롯한 각종 민원 등으로 많은 피해와 원망이 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당…
2014.05.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또한 각 후보자들이 서로 질의응답 하면서 후보자의 면면을 살펴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후보자들은 공통적으로 당진의 성장동력으로 당진항을 꼽았으며 농업부문에 정책적 지원을 통해 농업을 보호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북, 해안-내륙 …
2014.05.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상황에서 어떻게 50만 자족도시 5만불 당진시를 만들겠다고 공언할 수 있는지 상당히 궁금하다. (답) 이철환 그런 발표가 있었다면, 정부가 나에게 준 상들은 무엇인가? 전국지방자치단체 CEO상을 비롯해 지방자치경영 대상 2년 연속 수상 등 많은 수상…
2014.05.1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다. 이덕연 “1일 원스톱 민원해결” 모든 민원을 하루 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체제를 구축해야 한다. 행정은 공무원들에게 맡기고 시장은 중앙으로부터 예산을 끌어오고 시민과 직접 접촉해 민원을 해결해 나가면 당진 행정은 문제 없을 것이다. 김후각 …
2014.04.26 · 정책·행정 · 임아연
…시민을 위해 나섰다는 이들이 서로에게 생채기를 입히며 당선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이번 호에서는 그동안 시장 경선 후보자들을 둘러싼 소문들에 대해 후보자들의 입장과 견해를 정리했다. 치열한 경쟁구도 속에 있는 후보자들은 마치 입을 맞추기라도 …
2014.04.25 · 정책·행정 · 한수미
…문화제는 연륜에 비해 인지도가 낮다”고 문제를 제기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관광형 상품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상록수의 시대상과 현 시대상은 차이가 있다”면서 “심훈 사상의 과도한 가치 강조는 오히려 문화제 발전을 저해한다”고 말했…
2014.04.12 · 정책·행정 · 김창연
…이자철 예비후보는 “향후 당내 경선과 타 당 선거출마자들과의 선거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여론조사 결과는 어디까지나 참고사항일 뿐 중요사항은 아닌 듯하다”며 “여론조사결과가 만족스러운 예비후보들과 그렇지 못한 예비후보들의 입장도 있어 도당의 여론조사 결과…
2014.04.12 · 정책·행정 · 김창연
…변하고 있다”며 “기존의 원도심과 전통시장은 출퇴근하는 장소로써 역할만 살아 있을 뿐 시민들의 경제활동은 점차 줄어드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도로를 새롭게 마련해 접근성을 높이는데 그칠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찾아오고 싶…
2014.04.1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온화한 인품을 지닌 인격의 소유자였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링컨의 케티즈버그 연설은 미국의 남북 전쟁이 한창 진행되던 때, 죽은 장병들을 위한 추도식에서 불과 2분여 남짓에 불과했지만 세계적인 명연설이었다. ‘국민의 정부, 국민에 의…
2014.04.05 · 정책·행정 · 김창연
…확률이 높을 만큼 기대감이 큰 시기다.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송악읍 봉교리 봉교낚시터는 넉넉한 간격의 개인좌대와 개인천막 및 단체천막까지 완비돼 있어 사계절 언제나 토종붕어와 토종잉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특히 봉교낚시…
2014.03.21 · 정책·행정 · 박초롱
…지속될 수 없죠.” 신성대학교 호텔관광계열 남택영 교수는 관광이 가지고 있는 문화적 의미도 중요하지만 산업적 측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당진에 방치돼 있는 박물관, 관광지도 산업적 측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준비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남 교수…
2014.03.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하는 것을 심심치 않게 듣게 되지만, 정말 가족의 가치에 대해 인정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글 속에서의 사람들의 마음이 아니라, 이 글을 읽는 나의 마음에 가족의 가치가 어느 정도 차지하고 있는지 냉철하게 직면해 보기를 바란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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