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0.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모니터] 「세상사는 이야기」를 사랑한다
…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바로 위에 실린 우리들의 저녁이란 시론에서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떨어져버린 괄세 받는 노인들의 아픈 실상을 꼬집는 내용이 실려있었다. 부모님 모시기를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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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3건 · '그리고 우리' · 최근 기사부터200 / 207쪽
1996.10.14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축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우연인지 바로 위에 실린 우리들의 저녁이란 시론에서는 천덕꾸러기 신세로 떨어져버린 괄세 받는 노인들의 아픈 실상을 꼬집는 내용이 실려있었다. 부모님 모시기를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여기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1996.10.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많은 새끼돼지의 폐사와 모돈의 번식장애를 일으키는 무서운 전염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87년 경남 양산군에서 처음으로 발생한 이래 정부에서는 오제스키병을 근절시키기 위하여 막대한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는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또한 이 병이 …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관심과 궁금증은 여전히 높기만 하다. 이번 심훈문학상의 심사를 맡았던 우리민족문학의 대가 김병걸, 남정현 선생도 심사평에서 말했듯이 이 작품은 평범하지만 독립심이 강한 한 여성의 이야기로 심훈과 상록수 관련 부분이 유려한 문체를 타고 작품속에 잘 용…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사위원 / 소설가 남정현 평론가 김병걸 우리는 작가 심훈선생의 이름을 내건 문학상이란 점을 염두에 두고 그 분이 우리 문학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그 튼튼한 위치와 그 분이 남긴 문학적인 큰 성과에 유의하면서 네편의 작품, 즉 「혼자 웃는 허수아비」와 …
1996.09.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나는 책꽂이에 빽빽히 꽂힌 책들이 있는 도서실을 무척 좋아한다. 우리학교 도서실에는 고전, 경제, 소설, 시사등 어려운 책들이 거의 대부분이지만 나는 그 책들을 바라볼 때마다 씁쓸한 미소를 짓는다. ‘나도 언젠가는 저 책들을 읽을 수 있겠지!’하고 쉬…
1996.09.3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기로 했다. 이글에는 민선군수가 부닥치게 되는 어려운 난관과 극복과정, 그리고 그 원동력이 되는 것들이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나타나 있어 행정기관이나 주민모두에게 지방자치 완성을 위해 서로의 이해를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여 이글을 게재한다…
1996.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이번 군지인물편에 대한 논란의 전개과정은 우리지역사회의 척박한 비판·토론문화와 학문에 대한 독점적인 권위의식, 일부 지역언론의 공익성을 뒤로 한 보도가 발견된 뼈아픈 계기이기도 했다. 비판을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관점…
1996.09.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찬되기를 바란다. 그러나 한편 이번 군지인물편에 대한 논란의 전개과정은 우리지역사회의 척박한 비판쪾토론문화와 학문에 대한 독점적인 권위의식, 일부 지역언론의 공익성을 뒤로 한 보도가 발견된 뼈아픈 계기이기도 했다. 비판을 ‘비난과 명예훼손’으로, 관점…
1996.09.16 · 문화·교육 · 최종길 기자
…히 눈에 띄는 것은 어울마당과 심훈문학상 제정, 심훈 육필원고 전시회, 그리고 야시장을 주민이 열기로 한 것 등이다. 어울마당은 시장오거리 도로를 아주 개방해 문화제 기간동안 주민들이 마음껏 거리를 누비며 축제분위기를 만끽하도록 했다. 부담 없이 즐길…
1996.09.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그랬던 것처럼 행여라도 군의원들 등쌀 때문에 단속이 불가피하다고 해서 우리입장을 난처하게 만들지 말라”고 당부해 회의장에 웃음. ●○○○ 이번 질의답변에서 가장 곤욕을 치른곳은 문화공보실, 사회과, 그리고 난지도 청소년수련마을 관리사무소. 3일 오전…
1996.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함이 ‘세계화시대’의 경쟁력이 되는 필요조건이 되었기 때문이다. 이에 우리 순천향대학교에서도 외국어교육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외국어교육원은 본교 재학생 및 교직원, 그리고 각급 학교학생, 기업체 사원,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실용 외국어의 각종교육과 그…
1996.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잃어버린 ‘바른마음’을 찾아서」와 합덕마당 「사라져가는 경노효친」, 그리고 「심훈선생의 문학산실」 표징제막식, 상록문화제등의 기사에 마음이 머무른다. 8.15해방이후 미국의 물질문명과 함께 교육에서 실용주의가 밀물들어오듯 우리나라에 쏟아져 들어온 …
1996.09.0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제 없이 쌀자급 요원하다 지난달 17일경부터 중국에서 식용쌀이 수입되어 우리나라 주요항구에 들어올즈음 전국농민회총연맹을 비롯한 진보농민단체들이 각 항구에 몰려가 시위를 하는통에 수입쌀을 실은 배들이 쌀을 풀지 못하고 이곳저곳으로 쫓겨다녔다. 당진군 농…
1996.08.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심훈선생의 육필원고등 관련된 유품을 그의 삼남 심재호씨가 당진의 한터우리문화연구소에 모두 기증했다는 소식은 가히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당진은 명실상부하게 심훈선생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고장이 된 것이다. 문득 애틀랜타 올림픽을 소개하면서 …
1996.08.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술창작단 ‘솔빛’대표) 너비가 100m나 되는 큰 화폭에 분단 반세기의 우리역사를 그리고 있는 뱃보 큰 젊은 미술가가 있다. 정미면 봉성리 출신의 이재교(29세)씨. 호서고 14회 졸업생이기도 한 이씨는 해방 50주년이었던 지난해부터 그가 대표를 맡고…
1996.07.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질 않는 듯하다. 이젠 당진도 개발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할 때이다. 그리고 스스로 현명한 선택을 할 때가 됐다고 본다. 당진의 주인은 누구인가? 대기업의 사장도 민선군수도 아니다. 당진사람 모두가 당진의 주인이다. 또한 우리의 후세들이 살아야 할 …
1996.07.22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설정하게 되었고 이런 것이 세상의 선(善)이라고 믿고들 있는 것이다. 우리 농민들은 한쪽 눈이 먼 사슴처럼 흙만 의지하고 흙에서 삶을 찾는 외골수 인생이니 대기업들의 달콤한 말한마디를 곧이곧대로 믿고 따라가는 형편이었다. 그러나 한전의 “전력공급 차…
1996.07.15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남은 것은 부러진 갈비뼈와 부러진 양다리, 머리수술을 받은 아들 준희, 그리고 부인과 딸의 시신 뿐이었다. 거기에다 이러한 정상(?)을 참작해 기소유예를 내린다는 검찰의 통보였다. 그때부터 김씨는 이 억울한 누명을 벗는 길이 죽은 가족의 혼을 달래는 …
1996.06.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현실은 또다른 별개의 것입니다. 자신의 희망사항이 아닌 그대로의 현실과 그리고 문제점을 아시는 대로 지적해 주시고, 직책상 귀하께서 하실 수 있는 노력과 역할 및 그 방향을 밝혀주십시오. 석문공단에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기업을 유치하는 것은 우…
1996.06.17 · 환경·안전 · 장덕기
… 바닥에 쌓인 더러운 퇴적물을 건져올렸다. 이처럼 민과 관이 합심한다면 우리나라는 머지않아 쾌적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공해없는 세상이 올 것처럼 보였다. 흔히 많은 사람들이 개발은 환경문제에 우선한다고 주장한다. '배를 곯면서 환경이 무슨 소용이 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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