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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떠나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15건
기간
1993—2026

615건 · '떠나 세상' · 최근 기사부터24 / 31쪽

  1.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의 생활의 발견5] 그리움의 여행

    …도 번거롭습니다. 그래서 번잡스럽게 준비하지 않아도 되는 마음의 여행을 떠나려고 합니다. 비가 온다고 한들 걱정이 안 되는 여행이라서 부담은 없습니다. 이렇게 쉽게 떠날 수 있는 마음의 여행을 왜 그렇게 미루고 못 떠났는지를 나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살…

    당진시대
  2. 2005.05.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증영 순성면새마을협의회장] “작은 행복에 미소 지을 수 있는 이유”

    … 큰 남자아이가 바로 나다. 불행히도 부모님들은 내 나이 서른을 전후해 세상을 떠나셨다. 장남이었던 나는 어깨에 무거운 짐이 주어졌다. 힘들었던 세월이었지만 다들 잘 살고 있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 사진은 폐교된 순성재건중학교 재학시절 부여…

  3. 2005.05.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7] 그리운 선생님께

    …습니다. 선생님의 제자사랑과 금전과 사회적 직분으로부터의 자유로움은 이 세상 어떤 교사도 감히 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선생님이 더욱 크게 보입니다. 선생님의 지순한 심성을 다시 한번 느끼며 선생님과 함께했었던 1972-73년을 행복한 순간으로 가슴…

    당진시대
  4.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전 당진축협 감사실장] 매화타령(梅花打令)의 풍경

    …놓고 돌아다니지 못한 것이 그리움처럼 나를 서두르는가 봅니다. 아마 이 세상에서 매화를 보는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어서인가 봅니다. 병중의 나에게는 차가운 날씨이고 자유스럽지 못한 몸과 힘든 육신이 움직임을 불편스럽게는 하지만 보고 싶음 때문에 재촉을…

    당진시대
  5. 2005.05.03 · 산업·경제 · 김기연

    위안부 신경란 할머니 세상 떠나

    …달 일정한 보상금이 나오기 시작했다. 그때가 1999년쯤 됐다고 한다. 떠나는 길은 외롭지 않길... 신 할머니는 사람 대신 개들을 기르기 시작했다. 새로 지은 집에 10여마리의 개들과 같이 살면서 잘 때는 개들을 껴안고 자기도 했다. 경제적으로 여유…

  6. 2005.04.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계성초 이경미 교사가 추천하는 이 순간 당신이 ‘행복하기’를 선택한다면...

    …가진 것이 적어서 절망하고, 누구보다 사회적 지위가 낮아서 슬프고... 세상에는 살아가기에 불행한 이유가 참 많습니다. 정신을 차려 ‘여유롭자’, 다짐하고 찾은 서점에서 번잡한 마음으로 『꾸뻬씨의 행복여행』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세계 어느 곳…

  7. 2005.03.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독|자|수|필| 권건오(전 당진축협 감사실장)

    … 그 도토리는 시련을 이겨내고 훌륭한 갈참나무가 되었습니다. 삶이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는 우리에게 갖가지의 형태로 어려움도 즐거움도 다가옵니다. 때로는 그 것들이 싫어지기도 하지요. 그러나 우리에게 주어진 삶은 우리가 마음 먹은 대로만 되지는 …

  8. 2005.03.15 · 문화·교육 · 김기연

    [신평면 도성리 안태순 옹]“내가 지은 한시로 후세에 교훈주고 싶어”

    …소리에 약간 놀라기도 했다. 면천향교 전교를 지내고 지금은 초로에 묻혀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길 준비를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찾아갔다. 그의 손녀가 내어주는 인스턴트 녹차가 아닌 ‘녹차’를 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젊었을 적 이야기 안씨는 192…

  9. 2005.02.28 · 지역사회 · 김기연

    INI스틸 당진공장의 ‘이웃사랑나눔회’ 오형섭씨

    …씨가 활동에 나선 지난 10여 년 동안 오씨가 돌보던 독거노인 몇 명이 세상을 떠났다. 우윤순씨는 처음에는 자신들을 적대시하던 분들이 반겨줄 때의 기쁨은 세상의 그 어떤 기쁜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노인들이 자신들에게 마음을 여는…

  10. 2004.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특별기고] 한해를 마무리하며...

    …문이라고 말합니다. 1919년 2월6일 뉴욕에서 루즈벨트가 잠을 자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때 부통령이 재미있는 말을 했는데 만일 루즈벨트가 깨어있었다면 죽음의 사자와 굉장한 씨름을 했을 것이기 때문에 죽음의 사자가 잠잘 때 살짝 데리고 갔다고 했습…

    당진시대
  11. 2004.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류영미 당진군자원봉사센타 사회복지사가 추천하는 그대는 그런 사람을 가졌는가

    … 이 책은 DJ 이숙영씨가 자신의 사랑하는 시를 모은 작은 시집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시들 중 가슴에 보석처럼 박히는 시가 있습니다. 눈이 아닌 가슴으로 읽을 수 있는 시 한편 소개합니다. 이 시집에는 많은 아름다운 시들이 모아져 있기도 하지만 읽을…

  12. 2004.12.0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국민건강보험공단 당진지사 박영양 건강관리팀장이 추천하는 소설가가 되어 나타난 친구 그리고 '아버지의 눈물'

    …다닌 친구다. 얼마 전까지도 당진에서 사업을 하더니만 어느 날인가 훌쩍 떠나가서, 이제 오십을 바라보는 나이에 소설가라는 낯설고, 예전과는 영 다른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다. 자아를 소개하면서- 자기 몸을 태운 거름이 되는 재를 남기면서, 어떤 이…

  13. 2004.09.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병상에서 보내는 편지] 육체적 고통은 시련이지만 만남의 기쁨으로 채워

    …어가고 있습니다. 이즈음의 나는 순간을 모아 천년을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순례의 길은 때로는 고달프다고 하지만 성체가 나의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성체는 이 세상을 떠나는 이들에게는 평화로 남아 마음에 노자가 된답니다. 우리 삶은 순례의 여행입니다…

  14. 2004.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창립 당진경찰서 경무계 직원이 추천하는 치열한 슬픔을 엿볼 수 있는 책

    …다. ‘나’는 그녀를 사랑했지만 그녀도 ‘나’의 어머니처럼 자살을 하고 떠나고 만다. ‘나’는 첫장에 너무나 무기력하고 이해가 되지 않는 모습으로 나온다. 그러나 나는 스물의 나이에 완전한 자유인이 되어 이 세상이라는 넓은 들에 나가 토끼 한 마리도 …

  15. 2004.07.26 · 지역사회 · 이상철

    우리들의 자화상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다. 하루종일 매트리스 위에서 뛰고 걷는 매트리스 워크맨이나 접시의 강도를 실험하기 위해 종일토록 접시만 깨뜨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새 생명만을 받는 직업도 있다. 몇 날 며칠을 열거해도 부족할 직업의 세계…

    당진시대
  16. 2004.05.10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아들이 가져다 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 김응택(송산면 가곡2리 이장)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름다운 포구와 특색있는 마을 가곡리에서 태어나고 떠나본 적 없는 고향은 나의 안식처이다. 23살부터 동네 반장을 보면서 마을일을 시작했는데 그 시절엔 너나없이 참 많은 땀을 흘리며 일했다. 첫번째 사진은 40초반에 마을 지도자를…

  17. 2004.04.30 · 문화·교육 · 김윤태 기자

    “노인문제를 보는 시야가 넓어졌다 - 박순생씨(우강면 송산1리)

    …수 없었다”고 한다. 박 할머니는 “동네 노인들이 방안에만 있다가 먼저 세상을 떠나기도 했는데 나는 건강하게 다니고 있다”며 “학교에서 즐겁게 사는 법에 대해서 터득했기 때문”이라고 자랑했다. 오늘은 손자와 며느리가 축하해주러 와 기쁘고 손자에게 할머…

  18. 2004.04.2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지역감정과 자존

    … 것을 걸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지역이 적지 않다. 알고 있는 주변국가를 떠나 저 멀리 유럽의 스페인과 이태리만 보더라도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고 한다. 스페인 마드리드권역과 바로셀로나 지역의 경쟁, 이태리북부 밀라노와 남부 나포리 지방의 힘겨루기는 그…

    당진시대
  19. 2004.03.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무의탁 노인 돌보는 수녀

    …로 살아가는 노인을 돌보고 있다. 우강면 소반리 손애모(78) 할머니는 세상에 의지할 곳 없는 가난한 무의탁 노인이다. 인근 주민들이 군내 무료 양로시설에 들어갈 것을 권유해도 한평생 살아온 집을 버릴 수 없다는 생각에서 정든 집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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