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20 · 정책·행정 · 이명자
독자와의 만남 - 태양당 이재경씨 - “금반지 팔아야 하는 서민 실정 살펴야”
… 어렵습니다.” 태양당(당진읍 군청앞) 주인 이재경씨는 그래서 전에는 일하는 사람이 둘이나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조용하고 섬세한 이 일이 적성에 맞아 40여년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상호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씨는 그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40건 · '집에서 하는' · 최근 기사부터25 / 32쪽
2006.03.20 · 정책·행정 · 이명자
… 어렵습니다.” 태양당(당진읍 군청앞) 주인 이재경씨는 그래서 전에는 일하는 사람이 둘이나 있었는데 지금은 혼자서 가게를 지키고 있다. 조용하고 섬세한 이 일이 적성에 맞아 40여년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상호로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이씨는 그 …
2006.03.06 · 문화·교육 · 이명자
…에 보냈고 연순이는 초단까지 땄어요. 다행히 선생님들이 잘해줘서 학교생활하는데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모르죠..실제 어떨지” 송악면 가교리에 사는 구영서(52)씨는 95년도 결혼한 필리핀 출신의 아내 로잘리나(42) 사이에 연순이, 은주, 원희 이…
2006.0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삼월의 봄볕이 뿜어나오기 전, 엄마 손을 잡고 입학하는 아이들의 궁금함과 약간의 두려운 듯한 눈빛을 생각하면 웃음이 납니다. 한참 전의 일이지만 첫아이를 입학시켰던 날이 떠오릅니다. 입학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학교생활이 시작되는 다음날부터 부모님들은 …
2006.01.16 · 지역사회 · 이명자
…만 어느 단체보다도 활발한 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이들이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활동은 독거노인들을 위한 김장봉사와 매월 월례회의 때마다 실시하는 불우이웃 밑반찬 만들어 주기 사업이다. 또 기회가 닿을 때마다 정신요양원과 무의탁노인 복지시설 등을 방문…
2006.01.16 · 산업·경제 · 이명자
…람 한점이라도 막아보려고 청테이프를 둘러놓은 베란다쪽 문, 그리고 다른 집에서는 다과상으로나 쓸 법한 작은 밥상 하나만 눈에 들어오는 점이 이집 식구들의 빈궁한 살림을 말해주고 있었다. 하지만 얼마간 빈궁하긴 해도 결코 옹색해 보이지는 않았다고 해야 …
2006.01.02 · 문화·교육 · 이명자
…기대가 되요” 올 2월 당진정보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신성대 회계학과에 입학하는 심아름(19, 송악면 가교리)양은 대학에 들어가서 하고 싶은 일이 많다. 우선 다양한 동아리활동을 해보고 싶다. 고등학교때도 컴퓨터와 봉사 동아리 활동을 했었지만 대학교엔 동…

2005.12.12 · 정책·행정 · 이명자
…덕길을 제외하고는 제설작업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는가 하면 이로인한 교통체증으로 버스가 제시간에 운행을 하지 못해 직장인들과 학생들이 무더기 지각사태를 빚었다. 합덕에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한다는 직장인 김모씨는 “평소에 20분…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군에서 표창이라도 줘야 하는 것 아닌가요?” 지난 11월 초 오건영 표고버섯연구회장으로부터 정말 좋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취재해 보면 좋을 것 같다는 제보를 받았다. 일반사람들이 충격적인 사건소식이나 처음으로 세상에 드러나는 일들에 더 관심을…
2005.11.15 · 산업·경제 · 이명자
… 서른일곱의 신부 김연수씨는 어렸을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지체1급 장애인이다. 그리고 마흔 아홉의 신랑 김범수씨는 조금이라도 시끄러운 곳에서는 제대로 타인의 말을 알아 들을 수 없는 4급 청각장애인이다. 이들은 3년전 당진산업이라는…
2005.1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64,按手執事)씨의 안내로 지난 9월부터 일주일에 한 두차례 같이 등산하는 아마추어 등산객이다. 등산 하는데 필요한 등산화, 상하 바지, 저고리, 조끼, 모자, 팬티까지 일절의 물품을 지난 9월25일 (주)에코로바상도점(서울동작교육구청 맞은편)에 택…
2005.11.07 · 산업·경제 · 이명자
… 먹어도 자꾸 당긴다’고 표현한다. 다음날 골이 아프거나 속이 쓰리거나 하는 후유증도 없다. 오로지 쌀과 누룩만을 쓰기 때문이다. 문제라면 그저 ‘취한다는 것’뿐, 손이 큰 만큼 마음도 넉넉해 취객을 흉 볼 그도 아니기에 사람들은 술이 생각나면 그의 …
2005.10.17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리 아이는 무엇에 소질이 있는지 도무지 모르겠어요.” 이런 질문을 하는 부모들에게 조명호·김계환 부부(당진읍 원당리 청구아파트)는 “그렇다면 TV를 끄시라”고 권한다. 맹목적으로 TV 앞에만 앉아있는 아이,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에만 몰두해 있는 아…
2005.10.10 · 문화·교육 · 이명자
…으로 부족한 것이 사실이예요. 이런 상황에서 독후감을 내라 무엇을 해라 하는 식의 강요된 독서는 엄청난 스트레스가 될 것입니다.” 독서가 해야만 하는 과제가 아닌 과자를 먹듯, 길 가면서 음악을 듣 듯 생활속에서 부담없이 행하는 습관이 되도록 하는 것…
2005.10.03 · 문화·교육 · 이명자
시아버님의 제삿날이었다. 제수를 살 돈이 없었던 아내는 이웃집에서 얻은 강아지 한 마리를 판 돈 3천원으로 간신히 쌀과 조기 한 마리를 샀다. 집에 돌아와 제사상을 차리고 보니 음복할 술이 없었다. 술 대신 냉수 한 사발 떠다 놓고 절을 올리는 남편 …
2005.09.26 · 정책·행정 · 이명자
…남이었던 그가 고향을 떠난 것은 스물여섯살 때인 75년도, 군 제대 후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면서 주경야독을 통해 교정직 공무원시험에 합격하고 나서였다. 2년 후 9급 서기로 법원생활을 시작했던 그는 이후 계장, 사무관 시험을 통과한 뒤 법원입문 23년…
2005.09.26 · 환경·안전 · 이명자
… 숨진 채로 발견되었고 곧이어 ‘죽음도 불사한 살신성인의 전우애’를 예찬하는 보도가 이어졌다. “내 아들은 실족한 게 아닙니다” 맨처음 급류에 휩쓸려 갔던 고 안학동 하사. 그는 석문면 교로리 920번지가 집인 당진의 젊은이었다. 당진화력 앞에서 여관…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고 여자 아이들은 대부분 시집을 갔다. 그래서 사진속에서처럼 여자애들 모습이 지금 애들과는 …
2005.09.05 · 환경·안전 · 이명자
…봉사단장을 맡아 쓰나미 피해를 입고 있는 스리랑카에서 2주간 의료봉사를 하는 등 인도주의 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부친 김관영씨와 모친 000씨의 8남매 중 일곱째로 외아들이기도 한 그는 상록초등학교 4학년 재학중에 서울로 유학을 떠나 그곳에서 초·중·…
2005.09.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기르게 되면 학교 성적은 자연스럽게 오를 수 밖에 없다. 10분 동안 하는 아침독서가 언뜻 보기에는 큰 효과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10분 동안 읽은 독서량으로 아침독서의 효용을 평가해서는 안된다. 아침독서 10분은 하루종일 사용할 두뇌를 천천히 …
2005.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는 방학이지만 과외 학원이나 여러 가지 학원에 다니느라 제대로 놀지도 못하는 학생들이 많고, 혹은 집에서 그냥 컴퓨터 게임이나 하면서 불규칙적으로 방학을 허비하는 학생들도 많다. 그러면 어떻게 보내야 방학을 보람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우선 권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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